복음과 믿음
히스기야 141207 본문
히스기야 14120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히스기야 왕과 앗수르라는 나라가 있어요. 앗수르라는 나라가 굉장히 큰 나라입니다. 미국에 뉴욕이라는 곳에 가면 큰 박물관이 있는데 거기에 딱 들어서면 제일 입구에 앗수르 제국에 대해서 쭉 옛날 앗수르 제국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그 앗수르 제국이 성경에도 나와 있는데 그 앗수르 제국이 성경에서는 왜 유명하느냐 하면 하나님 믿는 나라를 핍박을 해서 유명해져요.
이 하나님 믿는 나라에 히스기야라는 왕이 있었는데 히스기야라는 왕은 좀 착한 왕이라서 그저 하나님을 하나님 말씀대로 잘 섬겨야 된다고 생각해가지고, 자기 전에 있던 왕들이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무슨 나쁜 짓을 했느냐 하면 하나님 진짜 하나님 말고 가짜 하나님을 그렇게 많이 섬겼습니다.
사람들이 가짜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가 주변에서 친구들이 그리고 잘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따라 하게 되면 그들과 놀아주고 같이 잘 사는 줄 알고 그렇게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많이 따라 해요. 교회 가는 사람이 점치러 다니고 교회 가는 사람도 술이나 먹고 담배 피우고 이렇게 하는 것은 그것이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기 때문에 하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 재미있어 하는 그것이 히스기야 왕이 보기에는 그게 나쁜 짓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왕이 되어서 하나님이 지켜줘야 나라가 되기 때문에 히스기야가 좀 심하게 이런 우상들을 전부 다 불에 태우고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난 뒤에 하나님이 좀 도와주셔야 되는데 도와주기는커녕 갑자기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왔어요. 산헤립이라는 게 있는데 그 산헤립이라는 장군이 와가지고 이 히스기야가 있는 이 예루살렘 성을 꽁꽁 포위를 해놓고 시비를 겁니다.
“야! 거기 대장 나와! 대장 나와! 너희들이 뭐 여호와 섬긴다고 우상을 부수고 백날 해봤자 너희들 소용없어. 너희들은 우리나라 앗수르 나라한테 너희들은 먹혀져야 돼. 이게 바로 너희 하나님 뜻이야.”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야기하면서 “어이, 대장 놔와. 임금 나와. 히스기야 나와! 안 나와? 안 나오면 너희들 부하 세 명 불러내.” 그래서 부하 세 명을 성 밖으로 보냈어요.
보내니까 이 산헤립이라는 사람이 이야기하기를 “내가 앞으로 며칠 동안 항복 안 하면 쳐들어갈 테니까 그때까지 너희들은 무조건 항복해야 돼. 그리고 너희들이 이렇게 우리한테 이렇게 포위당한 것은 너희가 믿는 하나님의 뜻이라니까. 너희들은 그것을 알아야 돼. 우리는 하나님 안 믿어도 아는데 너희들은 여호와 믿으면서 그것을 몰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군소리하지 말고 성문 열고 우리한테 모든 걸 내놓고 너희들은 우리한테 포로로 잡혀가가지고 노예생활 실컷 하고 죽어야 돼. 그게 뜻이야.” 라고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그 소리를 전달받은 히스기야 왕이 벽을 보고 옷을 찢으면서 “하나님이여, 제가 나쁜 짓도 하지 않고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착한 일도 많이 했는데 왜 저와 저의 나라한테 이런 시련이 찾아오는 겁니까? 저 못된 앗수르 군대가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얕잡아 보고 엉터리로 이야기한 이 소리를 하나님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까? 하나님이여, 그걸 들으시고 저들을 벌해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울면서 기도했어요.
그러니까 이쪽 신하는 엎드려 있고 이쪽 신하도 같이 통곡하고 있었습니다. 통곡만 할 게 아니어가지고 “임금님, 이러지 말고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분이 계시니까 이사야 선지자를 찾아가 봅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봅시다.” 그래서 이 히스기야 왕이 신하들을 보내가지고 이사야를 찾아왔습니다.
이사야를 찾아오니까 이사야가 하는 말이 “뭘 그걸 가지고 걱정해요? 뭘 그걸 가지고. 앗수르 군대가 여러분 쳐들어오는 거요? 그거 다 하나님이 여러분 정신 차리라고 보낸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욕하는 거 하나님도 귀가 있어서 다 듣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앗수르 군대 하나님이 알아서 처리할 테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구경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고 갔습니다.
신하들이 이사야를 찾아갔을 때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군대가 보낸 편지를 보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눈물 흘리면서 “하나님이여, 이런 식으로 여호와를 모독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독했으니까 하나님이 진정 살아있다면 하나님이 알아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어요.
하고 난 뒤에 이제 쳐들어간다고 만만하게 있는데 쳐들어가는 전날 술 먹고 이제 내일 승리한다고 앗수르 군대가 신이 났어. 신이 났는데 쳐들어가는 그날 저녁에 이 앗수르 군대 바깥에, 이 바깥에 봅시다. 바깥에 진영, 이들 군대, 이들 군대가 18만 5천 명 되는 대 군대에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군대가 와서 덮쳤습니다. 다 죽었어요. 18만 5천 명이 다 죽고 그리고 이 앗수르 군대에 무슨 소식이 들려오느냐 하면 “빨리 본국으로 돌아와라. 빨리 본국으로 돌아와라.” 하는 뜻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본국에 난리가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에 니가 지금 예루살렘 가지고 간죽거릴 게 아니라 빨리 집에 오너라.” 그래서 그들은 성급하게 “그래, 다음에 보자.” 군대는 18만 5천 명 죽고 이 산헤립 장군은 도망치고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처음으로 다시 한번 가봅시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히스기야가 우상을 부술 때는 하나님이 잘 도와줄 것 같았어요. 근데 여기 중간에 누가 왔느냐 하면 앗수르 산헤립 군대가 갑자기 쳐들어와가지고 깡패가 되어가지고 “야! 성문 열어!”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눈물로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여, 도와주소서.” 이렇게 하겠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상을 부수는 착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나쁜 사람들이 쳐들어온 것은 내가 착한 일 했다고 내가 하나님한테 구원 받는 게 아니고 하나님한테 항상 의지하고 도움 요청하고 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우리에게 이런 어려움을 그 당시에 준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여러분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아, 하나님이 나를 봐. 내가 알아서 해줄게.” 하나님 쳐다보라고 그렇게 하신 거예요. 우리 태민이도 뭔가 인생을 살면서 어려움이 생길 때 누구한테 이야기해? 응? 밥을 먹고 싶고, 엎어졌을 때, 너는 누구 찾는 거야? 엄마 찾지요? 아빠 찾아요? 엄마 찾지요? 엄마 찾는 것은 항상 아직까지 엄마만 의지하라는 거예요. 엄마를 보내신 분은 우리 하나님이거든요. 이제부터는 엄마도 찾아야 되겠지만 엄마보다 더 대단하신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우리 잘난 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힘으로 다 해결할 것 같았는데 우리에게 어려움이 왔을 때 하나님 쳐다보라는 신호인줄 알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매달리면서 하나님 아래서 처리해 달라고 믿음의 표를 보여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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