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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청년 살려냄 141214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청년 살려냄 141214

정인순 2014. 12. 14. 17:08

청년 살려냄 141214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죽었다가 살아난 어떤 청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떤 아주머니한테, 나인 성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나인 성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께서 아주 젊은 아들이 하나 있었어요. 아들이 굉장히 착실해가지고 나쁜 짓도 안했어요. 나쁜 짓도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아들이 죽었습니다.

 

한 달 전부터 죽는다, 죽는다, 마지막 암 말기다 이래서 죽으면 덜 섭섭한데 갑자기 죽어버렸어요. 갑자기. 그날 밤에 갑자기 숨을 안 쉬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죽을 죄를 지은 적이 없는데 죽었어요. 그래서 나인 성 아주머니는 도대체 왜 죽었는지 몰라가지고 애가 죽었으니까 엉엉 울면서 세상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애가 죽은 그 비슷한 시기에 그 동네에 누가 지나가느냐 하면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예수님이 지나갔습니다. 이쪽에는 예수님이 나타나고 이쪽에 어떤 나인 성에 어떤 아줌마 집에는 애가 죽고 이게 보통 사건이 아니에요. 애가 죽었는데 예수님은 지나가더라. 그래서 마침 이 아줌마가 “그래. 예수님한테 한번 부탁해보자.” 그래서 이 아줌마가 부탁한 것도 아니고 사실은 예수님이 그냥 지나가다가 이 아줌마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이 나타났어요.

 

“이 집안이 왜 이래 웁니까?” 예수님이 하니까 “우리 애가 죽었어요.” “죽었어요? 그럼 애 보러 갑시다.” 주위에서 “아휴, 선생님. 가지 마세요. 가봤자 소용없습니다.” “애 이미 죽었는데 병 나을 것도 아니고 왜 그러십니까?” “아니, 내가 가야 되겠어.” “왜 죽었는데 가십니까? 가지 마세요.” "아니, 내가 가야 되겠어. 오기 싫으면 말고, 내 혼자 들어간다.” 그래서 예수님 혼자서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애 보니까 이미 관에 누워있고 죽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죽었네’ 그걸로 끝났죠. 예수님께서 “청년아! 자, 일어나야지!” 하고 죽었는데 예수님께서 청년의 손을 잡고 일으키니까 이 청년이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엄마!” 하고 살아났어요. 죽었다가 살아났어요.

 

예수님께서 왜 예수님 지나가는데 하필이면 청년이 죽는 이런 왜 벌어졌느냐 하면 예수님이 뭐 하러 오시고 누구인가를 알려주기 위해서 한 거예요. 사람들은 예수님은 착한 분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주는 분이야, 예수님은 우리에게 병을 고쳐주시는 분이야 이렇게만 이야기했지 예수님이 죽은 자도 살리는 분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받아줄 수 없어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것 자기가 어려운 것만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하지 내가 죽어야 된다는 사실을 본인들은 인정을 안 하거든요. 죽어도 예수님이 살려줘요. 죽어도 예수님이 살려준다면, 아이고 이거 말 잘못하면 나중에 큰 문제 생기는데, 죽어도 예수님이 살려준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주님께서 매일 같이 살려줘서 살아가는 거예요. 살려줘서.

 

제가 지난 설교 시간에 기생 라합이 거짓말 해가지고 구원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안 했어요? 기생 라합이 거짓말 해가지고 구원됐지요? 그런데 거짓말해도 된다 이렇게 이야기해가지고 문제가 컸는데. 또 다시, 예수님은 이야기가 어려워요.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주께서 매일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지만 매일 이렇게 살려주시면서 살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난 이 엄마하고 아들이 누굴 좋아했느냐 하면, 누굴 좋아하겠어요? 그 다음부터. 예수님을 좋아하겠어요, 아니면 예수님한테 화를 내겠어요? “예수님 때문에 우리 식겁했잖아요.” 하고 이렇게 화를 낼까요? 아니면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아니면 우리 애 죽을 뻔 했습니다.” 하고 예수님에게 고마워하겠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죽은 자를 죽이시고 살리시는 이유는 나를 제대로 알라는 거예요. 그냥 니가 아는 대로 대충 알지 말고 예수님은 어떤 분이다? 죽어도 다시 살려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라고 이런 일을 일으키신 거예요. 그냥 예수님은 공부 잘 하게 하고 돈 주고 그 정도가 아니고 죽어도 살려 주는 거예요. 죽어도.

 

그러면 누구한테 죽어도 살려주는 거예요? 착한 아이만 죽어도 살려줍니까? 이제부터 말 잘 들어야 돼요. 엄마한테 가서 이상한 소리합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면 나쁜 사람들이에요. 지갑을 훔치고 소매치기, 나쁜 사람들인데 이 나쁜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고 친다면 이 사람들이 이걸 보고 뭘 느끼겠습니까? ‘아 나쁜 짓해도 되는구나’ 이걸 느끼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땀이 막 송송 땀이 막 흐르죠. 왜 땀이 흐르는가 하면, 누굴 보고 땀이 흐르겠습니까? 누굴 보고? 예수님 보고 갑자기 오금이 저리면서 긴장이 바짝 되겠지요? 왜냐 하면 내가 예수를 모른다는 것은 내가 도둑질해서 살아도 소용없구나, 내가 예수님을 알아야 그 다음부터 진짜 사는 것이지, 그냥 도둑질 해 가지고 사는 것이 사는 게 아니구나 예수님부터 알아야 되겠구나 라고 예수님을 생각할 거예요. 왜? 예수님은 죽은 아이를 이렇게 살게 해주시니까.

 

앞으로 여러분들이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 간에 어떻든 간에 예수님부터 알아야 돼요. 예수님부터 알아야 죽은 여러분들도 이렇게 살 수가 있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쁜 사람이나 좋은 사람이나 모든 사람은 예수님이 있어야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아무리 잘 나고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예수님께서 살려주신다는 생각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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