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요셉의 꿈 / 150830 본문
요셉의 꿈 / 150830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요셉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자꾸 꿈을 꿔요. 근데 그 꿈이 보통 꿈이 아니에요. 보통 꿈은 개꿈이라 해서 꿈꿨다 싶지만 나중에 아침 되면 별 의미 없는데 이 요셉이라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꿈을 줘가지고 그 꿈이 아주 실 같아. 요셉 자기한테 준 꿈이 실이 되어서 나중에 자꾸 장래가 이 꿈대로 되는 거예요. 자기가 꾼 꿈대로 세상이 돌아가게 되었어요. 참 신기하죠? 만일 여러분들이 그런 꿈을 꾼다면 여러분더러 신기한 어린이라고 주위에서 굉장히 놀랄 거예요.
요셉이라는 이 어린이에게 꿈이 오는데 꿈 이전에 먼저 아버지가 야곱이라는 아버지가 있는데 아버지가 요셉을 굉장히 사랑했어요. 이 뒤에 보이는 이것이 군중들이 아니고 자기 형제들이에요. 형제가 몇 명이냐 하면 열한 명이에요. 유독 열한 명 가운데 요셉만 사랑해가지고 다른 형제들은 옷을 추리한 것을 입히는데 이 요셉은 알록달록 이렇게 무지개 색깔 예쁜 옷을 해가지고 내놓고 예뻐해요.
“얘들아, 나는 요셉 좋아한다. 난 너희들보다 요셉 더 좋아해.” 이렇게 하니까 형들이 어떻겠어요?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 나쁘지요. 아버지가 동생만 위해주니까. 그래서 형들이 항상 주먹을 쥐면서 “두고 보자. 니 내 손에 죽는다.” 이런 식으로 요셉이 오히려 아버지한테 사랑을 받으니까 형들한테는 도리어 사랑받으면 받을수록 미움을 더 받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요셉은 철이 없어가지고 자기가 사랑받으니까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죠. 그래서 형들에게 형 보세요. 형들이 이만큼 많아요. 군중 같아. 형들에게 자기의 꾼 꿈 것을 자랑합니다. “형, 형, 내 말 좀 들어봐. 내가 꿈을 꿨는데 해와 달과 별들이 나한테 절을 해.” 하는 꿈을 꿨다는 거예요.
이 말은 뭐냐 하면 형들 아버지 엄마는 나한테 해와 달과 별 그 정도 밖에 안 되고 나한테 절하는 그런 때가 온다는 겁니다. 요셉이 기분이 좋아서 이를 보이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했어요. 근데 형들은 전부 인상 쓰고 “두고 보자! 니 죽었어.” 그래서 형들이 공모해 가지고 요셉이 하루는 형들이 양을 치고 있으니까 요셉이 좋은 옷을 입고 있으니까 아버지가 주신 옷이라서 늘 그 옷을 입고 다녀요.
늘 입고 다니면서 자기가 으스대는 거예요. “형, 아버지가 주신 점심 가져왔어.” 아버지가 주신 점심을 가지고 오니까 점심도 빼앗아버리고 요셉을 죽이기로 했어요. 죽이는데 어떻게 죽이는가 하면 구덩이를 팠어요. 구덩이를 파서 물이 없는 구덩이인데 거기다 집어넣었어요. 집어넣고 옷을 벗겼어요.
요셉의 옷을 벗겨가지고 짐승을 하나 잡아가지고 짐승의 피를 요셉의 옷에다 묻혔어요. 묻혀놓고 형들이 아버지한테 가가지고 “아버지, 참 애석하게도 아버지가 사랑하는 요셉이 이렇게 짐승한테 물려서 죽었습니다. 아! 저희도 참 살려보려고 애썼는데 안 되었어요. 짐승이 물어가고 없고, 보니까 요셉이 벗어놓은 옷이 있는데 이 옷 아버지가 입힌 좋은 옷 맞지요? 이 피 보세요, 이 피가 묻어있어요. 이 피가 요셉의 피인데 요셉이 죽었습니다. 참 안 되었습니다. 아버지.”
그 소리 듣고 아버지 야곱은 진짜 요셉이 죽은 줄 알고 굉장히 상심을 하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르우벤이라는 맞이가 그래도 죽이는 건 너무 심하니까 살려두되 종으로 팔아버리자 해서 요셉을 저 이집트로 가는 어떤 사람을 사고파는 장사한테 맡겼어요. 맡기니까 요셉을 누가 사갔느냐 하면 보디발이라 하는 그 군대 좀 높은 공무원 집에서 군대장관 집에서 보디발의 집에서 요셉을 종으로 돈 주고 샀어요.
사가지고 종으로 머슴으로 일하고 있는데 요셉이 가면 갈수록 인물이 잘 생겼거든요. 이쁘고 잘 생겼으니까 그 늙은 보디발의 아내가 자기 하고 사랑을 나누자고 강제로 잡아당기니까 요셉이 무서워가지고 요셉이 아줌마가 무서워가지고 옷을 홀라당 벗어놓고 도망을 쳤어요. 도망을 치니까 아줌마가 따라오면서 “니 안 들어오냐?” 하니까 도망갔어요.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줌마.” 이렇게 했어요. 이렇게 한 것을 소가 봤어요. 근데 사실은 소가 본 것이 아니고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요.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는데 나중에 자기 남편이 와가지고 “요셉이 어디 갔나?” 하니까 이 여자가 거짓말 해가지고 “요셉이 나를 이렇게 붙으려고 와가지고 내가 겨우 참았다.”고 이렇게 반대로 거짓말을 해가지고 그 보디발이 화가 나가지고 “요셉아, 내가 니를 이렇게 이뻐했는데 감히 내 아내를 넘보다니 니를 감옥에 가둬야겠다.” 해가지고 요셉을 감옥에 가두어놓고 말았어요.
가둬놨는데 요셉은 뭘 생각했느냐 하면 자기의 꿈을 생각했기 때문에 “이것도 다 하나님께서 꿈대로 코스대로 가는 거겠지.”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조금도 거기에 대해서 개의치 아니하고 요셉은 감옥에 있으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니까 요셉한테 “그래. 니는 열심히 일하니까 다른 죄수한테 심부름이나 해라.” 해서 감옥살이 하면서 다른 죄수한테 심부름하는 일을 했어요.
일을 하고 있는데 하루는 감옥에 두 사람의 아저씨들이 잡혀왔는데 이 아저씨들이 한 사람은 뭐냐 하면 그 당시에 애굽의 왕의 술을 대접하는 사람이고 한 사람은 왕한테 빵을 대접하는 사람 두 사람이 잡혀왔어요. 잡혀왔는데 “요셉아, 요셉아. 니 우리 꿈 이야기 들어봐라.” 하니까 요셉이 있다가 “아저씨. 무슨 꿈요?”
“내가 꿈을 꾸니까 내 머리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그 포도나무에서 포도주가 되어가지고 맛있게 먹었다. 그 무슨 꿈인데?” “아, 혹시 포도나무가 세 가지 아닙니까?” “그래. 세 가지” “아 사흘 뒤에 당신은 복직이 되어가지고 임금님한테 충성할 것입니다.” “그래?” 옆에 있다가 “요셉아, 나도 꿈꿨는데 내 머리 위에 광주리가 있는데 그 광주리에 떡이 있는데 떡을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다. 나는 어떻게 되는데?” “그것은 사흘 뒤에 당신은 목이 날아갑니다. 죽습니다.” 이렇게 했거든요.
과연 사흘 뒤에 이 복직하는 이 사람은 복직했고 이 사람은 죽었어요. 이때 요셉이 있다가 “아저씨, 갈 때 가더라도 내가 너무 억울하니까 내 사정을 임금님한테 얘기해가지고 내가 그런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고 이야기해 달라고 했는데도, 나중에 복직되고 난 뒤에는 잊어버렸어요.
잊었는데 하루는 이 임금님이 꿈을 꾸는데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괜찮은 소가 올라오는데 흉악한 소가 뒤에 덮쳐가지고 잡아먹고 또 풍년이 되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온 흉악한 일곱 이삭이 다 잡아먹고 그래서 그 꿈을 잊을 수가 없어요. 연거푸 꿈을 꾸어가지고 “이 나라에 꿈 잘 꾸는 사람이 없냐?”라고 하니까 그때 이 신하가 듣고 “아하, 내가 참 깜빡했습니다. 제가 옛날에 감옥에 있을 때에 꿈 잘 꿔 가지고 꿈대로 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소년 하나 불러올까요?” “그래. 어서 대령해라.” 해서 그 소년을 데려왔어요.
요셉이 와가지고 “요셉아, 내가 이런 꿈을 꿨는데 뭔 뜻이냐?” 물으니까 “이런 뜻입니다. 이 나라에 7년 동안 큰 풍년이 있는데 좋다고 그때 막 쓰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7년 뒤에 흉년이 있어가지고 다 까먹습니다. 그러니까 임금님, 제 말대로 풍년들 때 창고 많이 지어놨다가 곡식을 많이 비축을 해놓으시면 나중에 흉년이 들어서 주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임금님한테 고개 숙일 때 돈 받고 임금님 부자 될 수 있습니다. 임금님, 부자 되세요.” 하면서 이렇게 해줬어요.
하니까 “그 참 용한 꿈이구나. 그래, 니 말대로 니가 해몽을 했으니까 니가 내 대신 그 일을 맡아가지고 일을 해라.” 해가지고 맡아가지고 풍년 때에 애굽의 총무대신이 되가지고 진짜 첨에 있는 꿈대로 제일 높은 사람 되었어요. 나중에 자기 형제들 아버지도 배고프니까 여기 바로한테 와가지고 절하면서 양식을 갖고 갔어요. 나중에는 요셉이 “내가 바로 요셉입니다.” 하고 자기 정체를 드러냈지요.
하지만 이처럼 요셉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꾸준히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고 “하나님께서 계획이 잡힌 게 있겠지.” 하고 자기는 아무 거리낌 없이 그냥 꾸준히 자기 할 일만 했어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살아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셉이 하나님의 꿈을 꾸고 난 뒤에 자기 인생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우리 인생도 내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주는 인생인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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