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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천국가는 길 150104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천국가는 길 150104

정인순 2015. 1. 4. 22:00

천국가는 길 150104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은 하늘에서 사셨던 분이에요. 여러분은 하늘나라 안 가봤지요? 저도 안 가봤어요.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여기 그냥 이 땅에 살래요? 아니면 천국 가고 싶어요? 천국은 아무도 못 가봤어요. 사람들이 인간 치고는 아무도 못 가봤어요. 왜냐 하면 사람들이 죄를 졌기 때문에 천국에 못 가봤습니다. 못 가봤는데 특별히 특별 조치로 천국을 가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특별조치가 누구냐 하면 예수님께서 데려가게 되면 갈 수 있어요. 혼자는 못 가요. 누가 손잡고 데려가 줘야 돼요. 손잡고 데려가면서 예수님이 하는 말을 알아들어야 돼요. 예수님 하는 말을 못 알아들으면 손잡다가도 ‘에이, 안 가’ 하고 도망쳐버리면 못 가거든요.

 

여기 그림하나 있는데 어떤 농부가 밭을 가는데 뭔가 철거덕 하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소리가 나는데 뭔가 들어있는 것 같아. 그냥 밭이 아니고 밭 속에 뭐가 들어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농부가 주인이 아니고 밭주인이 따로 있어가지고 주인님한테 “저, 주인님, 혹시 이 땅을 저한테 파시지 않겠습니까?” 주인이 있다가 “에이, 그 땅 별 쓸 거 없는데, 그 쓸 거 없는 걸 왜 사려고 하지요?” “아닙니다. 저는 이 밭에 어떤 보람을 느낍니다.” 되지도 않는 거짓말 해가면서. “그래요? 그러면 밭 값 뻔하지요. 백만 원 주소.” 백만 원에 사가지고 파보았더니만 보물이 나왔는데 25억짜리 보물이 나왔다. 그러니깐 백만 원 줘도 이득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농부가 남 보기에 쓸데없는 밭을 왜 샀을까요? 그것은 분명히 이 안에 보물이 여기 있다고 생각하고 판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 예수님 하면 사람들은 “에이, 예수님 그거 필요 없어.” 라고 하지만 예수님 손잡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자기 혼자 착하고 도 닦는다고 천국에 가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앞장 서야 돼요. 혼자 못 가요. 그래서 이 농부는 횡재를 했습니다. 횡재를.

 

또 하나의 그림이 있는데 엄마가 빵을 만들기 위해서 밀가루 하고 있으니까 아들이 있다가 “엄마, 엄마.” “왜?” “엄마 이렇게 밀가루 해가지고 보니까 밀가루 이렇게 적은데 나중에 빵 먹을 때 나도 조금밖에 못 먹는 거 아니에요? 왜 자꾸 밀가루가 조금밖에 안 돼요?” 엄마가 시익 웃으면서 “엄마가 반죽하는 것이 니가 보기에 작아 보이지? 근데 엄마가 여기 비법의 마술 같은 약을 넣는다.” 하고 뭔가 톡하고 첨가하고 집어넣었어요. 집어넣으니까 밀가루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나중에 밀가루 그릇을 차고 넘치도록 크게 키운 거예요. 그 안에 뭘 넣었는가 하면 이스트라 해가지고 효모라 해서 빵을 부풀리는 것을 집어넣은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니가 보기에는 천국 가는 것이 남들 보기에 시시해보이지만 사실은 니 속에 천국 있다. 니가 막 부풀어. 세상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니가 커지는 거야. 그게 니 속에 내가 들어있기 때문에 니는 세상에 어떤 것도 기뻐하지 않고 ‘내가 천국 간다. 내가 천국 간다.’ 이런 것만 좋아하는 거야. 나중에 니 친구들한테 자랑해라.”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또 예수님께서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조그만 씨앗을 뿌리니까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아저씨, 그 씨앗이 참 작네요.” 씨앗 작지요? 그 작은 씨앗 뿌렸으니까 “아저씨, 그 씨앗 뿌려 가지고 나와도 뭐 요만한 작은 나무밖에 안 될 겁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 사람 가고 난 뒤에 웃으면서 농부는 웃으면서 이것은 씨앗은 작아도 얼마나 커지는가 보세요. 나중에 커가지고 엄청난 큰 나무가 되었어요.

 

처음에 교회 다니고 하는 것이 조그만 기쁨이고 이거 뭐 이게 재밌겠어? 하는데 나중에 천국 가게 되면 그때 엄마 따라 교회 나온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이게 참 행운이라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이 목사님이 여러분한테 좋은 이야기했어요. 이렇게 누룩처럼 큰 나무 커지고, 큰 나무도 되고, 그 다음에 이거 뭐라 했습니까? 횡재한 이야기, 로또도 이런 로또 없거든요, 예수님 만나 가지고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자,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횡재를 했으면 여러분 곱게 갈 수 있느냐? 그게 아니에요. 끝으로 하나 더 이야기한다면 바로 여기 길이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한쪽 길은 평평한 길이에요. 지금 이 두 사람은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평평한 길로 가지 않고 아주 협착한 높은 길로 힘들게 헉헉 거리면서 딴 길로 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보니까 편안한 길이 있는데 왜 높은 길로 가지? 이상해. 그래서 많은 사람이 좋은 길로 갔어요.

 

우리가 이런 횡재를 하고 이렇게 맘속에 주님으로 부풀고 그 다음에 나중에 우리가 큰 천국을 얻는 것, 다 기분 좋지만 이 세상살이에서는 이런 기쁨을 가지고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남들이 가는 지옥 가는 사람들이 가는 그런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이런 어려움을 가지고 기쁨을 가지고 남들이 가지 않는 힘든 길을 가게 하십니다. 이게 좁은 길이에요. 하지만 이 힘든 길 끝에는 천국이고 요 좋은 길 끝에는 뒤에 안 나오지만 좋은 길 끝에는 지옥이 있어요.

 

길 좋은데 지옥 가고 길은 어려운데 천국 가고. 여러분, 어느 쪽 가실랍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이 예수님 만난 기쁨 예수님이 주신 큰 행복 그리고 여러분 속에 예수님이 사는 큰 사람 되는 이 모든 행복을 이런 그냥 눈에 보이는 세상 사람들이 가는 그 길 술 먹고 담배 피우는 그 길로 가지 마시고 예수님 기쁨이 있는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천국 가는 길을 천국에서 오신 분이 알려 주었어요. 우리가 그 마음을, 내용을 잘 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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