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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다윗의 아픔 150118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다윗의 아픔 150118

정인순 2015. 1. 18. 11:27

음성

 

다윗의 아픔 15011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기 두 사람이 나와요. 활 잘 쏘는 사람, 이 사람이 누구냐 하면 다윗이라는 사람이고, 아니다, 다윗이 아니고 요나단이고, 이 사람은 다윗이라는 사람인데, 이 소년 다윗은 전에 거인을 죽인 적이 있어요. 전쟁터에서. 하여튼 겁도 없어. 겁도 없어. 돌 던져가지고 어른들도 벌벌 떠는 그 큰, 키가 3m 3cm 되는 엄청난 거인을 돌멩이 던져가지고 짐승 잡는 돌멩이 던져서 잡아가지고 사람한테 굉장히 칭송을 받은 그 다윗.

 

그런데 사람들한테 칭송을 받다보니까 그 당시에 사울이라는 임금이 있는데 그 임금한테 상당히 밉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냈는데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상당히 좋아한다는 이유 때문에 좋아하니까 그 당시 사울이라는 임금이 있는데 어른이죠. 이 어른이 소년 다윗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근데 요나단은 누구냐 하면 이 성질 나쁜 이 어른 임금의 아들이 요나단이에요. 요나단이 하는 말이 소년 다윗 보고, “내가 비록 왕자지만 다음에 왕은 니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지 나는 안 될 거야. 나는 내 대신 니가 왕 되었으면 좋겠어.” 요나단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반에 회장 선거를 하는데 “나는 반장 니가 되었으면 좋겠어. 반장은 너 같은 인간이 반장 되어야지 나는 반장 안 돼.” 이렇게 하는 급우가 있다면 그거 대단하잖아요.

 

그래서 그 정도로 다윗을 좋아했는데 다윗을 좋아한 이유가 다윗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 있기 때문에 그걸 요나단이 눈치 챈 거예요. “쟤는 쟤가 아니야, 하나님이 그 곁에 있어.” 늘 하나님이 함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있는 사람이 왕이 되어야지 자기 아버지같이 이렇게 미친 사람은 왕 되면 안 된다. 자기 아들이 이렇게 자기 아버지한테 배신하고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던 거예요.

 

평소에 다윗도 요나단 친구 아버지를 싫어한 건 아니고 늘 아프다 하면 노래 불러주고 이렇게 잘 했는데 왕도 사실은 소년 다윗을 좋아해요. 마음으로는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소년 다윗만 딱 보게 되면 발작을 일으켜 가지고 그냥 이유도 없이 옆에 몽둥이나 칼이나 창이나 있으면 소년 다윗이 한창 하프치고 있을 때 그때 던져버려요. 왜냐하면 소년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사울 왕한테는 악마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악마가 평소에 가만있다가 다윗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되면 악마가 이기지 못해 가지고 창을 던집니다.

 

그러니까 소년 다윗도 점점 커가지고 이제는 못 참아 가지고 친구 아버지 사울한테 이야기합니다. “임금님” “왜?” “왜 저를 이렇게 미워하십니까? 왜 저를 이렇게 미워하십니까? 저를 미워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버지가 하는 말이 “내가 너를 미워했다면 그건 내가 사과하마. 미안하다. 내가 제 정신이 아니었어. 술김에 우발적 충동에 의해서 그렇게 했어. 절대로 너를 미워한 게 아니야. 그치. 내가 미쳤어. 내가 미쳤어. 내가 왜 미워했을까?” 그러니까 소년 다윗이 “그걸 저한테 물어봅니까? 본인이 미쳐놓고.” “글쎄 왜 미쳤을까?” 미친 이유가 마귀가 함께 있기 때문에 미쳤고 소년은 다른 사람은 안 미워하는데 소년 다윗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미워한 거예요.

 

그래서 그걸 옆에서 보던 그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다윗에게 “이러다가 니 죽겠다. 우리 아버지한테 미친 아버지한테 맞아 죽겠으니까 내가 어떤 동굴을 아는데 비밀 아지트 있는데 거기 동굴에 숨어 있거라. 숨어있으면 내가 나중에 니를 구하러 갈게.” 딱 숨어 있었던 거예요. 숨어 있는데 또 발작을 일으켜 가지고 아버지가 “야, 소년 다윗이 오랫동안 안 보인다. 소년 다윗이 어디 갔느냐? 뭐 하느냐? 소년 다윗 그 나쁜 아이를 찾아내 가지고 죽여버리지.” 하고 증세가 시작 되었어요. 병이 도져가지고. “빨리 내 앞에 소년 다윗의 목을 내 놔라.” 하고 이렇게 설치니까 군사들이 찾았어요. “안 되겠다. 내가 찾아야지.” 하고 아버지가 소년 다윗을, 소년이 아니지 그땐 이미 컸으니까, 다윗을 찾아내기 위해서 몸소 자기가 전국을 찾아다닙니다.

 

찾아다니는데 하필 이 굴이 있잖아요? 이 굴에 딱 다윗이 숨어있는데 다윗이 숨어있는 줄 모르고 “여기 가서 내가 용변 좀 보고 갈까” 화장실인줄 들어갔거든요. 한창 바지 벗고 용변 보고 있는데 다윗이 몰래 바지 벗은 데 다가 칼 가지고 끊어가지고, 그것도 모르고 “어이 시원하다.” 하고 “다윗이 어디 있지?” 하고 멀리 갔을 때 그때 다윗이 하는 말이, “저, 사울 임금님, 사울 임금님, 제가 이렇게, 이 천이 임금님 천이 맞지요?” “어이, 내 천인데, 내 천인데. 내 천이 왜 거기 있지?”

 

“제가, 임금님은 나를 죽이려고 해도 나는 임금님을 전혀 죽일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니 임금님이 제발 그만 나를 괴롭히고 그만 나를 죽이려고 설치지 마소서.” 이렇게 하니까 사울 왕이 하는 말이 “글쎄 말이야. 내가 돌았어. 내가 미쳤어. 미쳤어. 죽여도 되는데 안 죽이고 그랗게 사랑을 베푸는데 나는 니를 왜 죽이지? 나는 절대로 너를 죽이지 않겠어. 정말 미안하다. 미안하다. 다윗아, 다시는 안 그러마.” 라고 해놓고 집에 가서 생각하니까 또 발작을 일으켜가지고 이번에는 군사들을 수천 명 해가지고 “다윗을 잡아오는 사람에게는 내가 상을 내리리라.”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래서 다윗이 도망갔습니다. 도망갔다 이 말이에요.

 

도망가니까 하루는 사울이 또 찾다가 잠이 들어가지고 지쳤어요. 그때 텐트에 들어가 가지고 사울의 물병과 이런 걸 딱 들고 물병을 들고 칼을 들고 가져왔습니다. 가져와 가지고, 가져 오니까 사울 왕이 “아이고, 잘 잤다. 이 다윗 이 나쁜 놈은 어디 있지? 내가 이렇게 고생하다니 다윗 때문에.” 하고 있는데 저기서 “어이, 사울 임금님, 사울 임금님” “이게 무슨 소리야?” 하고 텐트 밖을 보니까 저쪽 산에서 “임금님!” “니 누군데?” “저는 임금님이 찾고 있는 다윗입니다.”

 

“그런데 니 손에 뭘 들고 있느냐?”하니까 “임금님의 창과 물병을 들고 있습니다.” “그게 왜 거기 가 있지?” “제가 몰래 가져 왔습니다. 제가 임금님을 이렇게 죽일 수도 있어도 안 죽이고 살려주었잖아요. 그러니 임금님 제발 나를 죽이려고 쫓아오지 마시고 저 찾지 마세요. 저 임금님 안 미워해요. 그런데 임금님이 저를 미워하니까 제가 곤란해요. 우리는 친하게 지냅시다. 하지 맙시다. 임금님 어떻게 할 거예요?” 하니까 사울 왕이 하는 말이 “글쎄 말이야, 내가 미쳤지. 미쳤어. 이렇게 착한 너를 왜 죽이지?” 희한하지요? 한 쪽은 안 미워하는데 한쪽은 자꾸 미워서 공격할 때 다윗은 안타깝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사울 왕이 전쟁하다가 죽고 말았어요. 그리고 그 죽은 자리에 다윗이 임금이 되어서 법궤를 들고 드디어 다윗이 최고다 해서 들어왔습니다. 이 억울한 거, 이 분통터지는 일. 하지만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가신 길이 이런 길이었다는 것을 다윗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준 겁니다. 여러분들도 예수 믿으면 이런 억울한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은 이게 주님의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살면서 인생 살면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아신다 생각하고 하나님께 다시 한번 얼굴 돌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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