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십계명 150208 본문
십계명 15020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모세라는 할아버지가 계신데 나이가 80 좀 넘었는데요. 80이 넘으면서 그 사람이 애굽이라는 나라, 지금 이집트라는 나라에 가서 자기 백성을 빼내어 오는 역할을 합니다. 모세가 하는 말이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가자는 겁니다. “여기는 하나님이 안계시고 하나님이 같이 살기를 원하는 그곳이 있으니까 너희들 하나님 하고 같이 살래, 너희끼리 살래?” 하니까 “하나님 하고 같이 살고 싶어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를 따라 와야 하나님이 있는 곳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모세 본인은 하나님 있는 곳을 아느냐? 본인도 몰라요. 그냥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인도하게 되면 그곳에 하나님이 이끄시니까 데려가게 되면 그것에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있습니다. 모세가 사실은 이끌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있기 때문에 모세를 통해서 백성들을 데리고 하나님 계시는 곳에 가는 겁니다.
이 텐트 속에 수십만의 백성들이 같이 있어요. 이 속에 만약 여러분들이 아빠 하고 엄마 하고 같이 앉아 있다면 여러분은 그 당시 누구를 쳐다보느냐 하면 모세만 쳐다보고 살아야 돼요. 모세가 시키는 대로 해야 갈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모세가 하나님 만나기 위해서 시나이 산, 시내산이라는 그곳에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면서 그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그 조건이 뭐냐 하면 십계명이라는 게 있어요. 이 뒤에 십계명이 있는데 십계명이라는 것이 어느 소설가가 지어낸 것이 아니고 목사님이 지어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집필을 했어요. 친히 돌에다가 십계명을 글자를 새겨 가지고 산 밑에 있는 백성들에게 “이 말씀대로 산 사람에 한해서만 나와 합류할 수 있다, 나와 같이 살 수 있다.” 하고 준 것이 십계명이에요. 계명이 열 개가 되어서 십계명이에요.
첫째 계명이 나 말고 다른 신을 절대로 섬겨서는 안된다. 두 번째 계명이 우상을 섬기지 말라. 세 번째 계명이 내 모습의 어떤 형상을 만들지 말라. 네 번째 계명이 안식일을 지켜라. 다섯 번째 계명이 부모를 공경하라. 여섯 번째 계명이 살인하지 말라. 일곱 번째 계명이 간음하지 말라. 여덟 번째 계명이 도둑질 하지 말라. 아홉 번째 계명이 거짓말하지 말라. 열 번째 계명이 뭐냐? 누구 것을 탐내지 말라. 이게 계명이에요.
이 계명이 나중에 두 개로 축소가 돼요. 열 개가 두 개롤 줄어들어요. 그러면 여덟 개가 빠지는 게 아니고 응축해 가지고 두 개로 만들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을 니 목숨을 다 하여 사랑하고 그 다음에 니 이웃을 사랑하라’ 이렇게 두 개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한테는 두 개가 또 없어지고 한 개가 되었어요. 여러분 열 개보다 한 개가 간편하지요? 여러분 수업시간 열 시간 있는 것보다 한 시간 있는 게 간편하지? 하나만 있으면 좋지요. 그 하나가 뭐냐 하면 ‘예수님을 사랑하라’입니다. 십계명이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이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지옥 가고 이렇게 바뀐 겁니다.
이 십계명을 주었는데 왜 그렇게 바뀌었는지. 모세가 십계명을 들고 백성들에게 산 밑에 있는 백성들에게 왔습니다. 십계명이 돌판에 박혀있지요? 이걸 들고 산 밑에 내려왔습니다. 산 밑에 딱 내려오니깐 산 밑에 사람들이 모세가 40일 동안 안 오니까 죽었다고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여호와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끼리 섬기고 약속의 땅 가겠다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무조건 가겠다고 설쳤어요.
그때 뒤늦게 모세가 내려와서 하는 말이 “너희들이 왜 하나님 아닌 것을 만들었느냐?”라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백성들 입장에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까 사람들 마음이 흩어지니까 한 데 모으기 위해서 뭐라도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나온 거예요. 그러니깐 대노하면서 이 돌판을 깨트려 버렸습니다. 돌판을 깨트려 버리고 그 돌판을, 깨진 돌판을 위해서 모세가 다시 산위에 또 올라갔어요.
모세가 산에 몇 번 올라갔느냐 하면 무려 4번씩 올라갔어요. 힘들어 죽겠지요. 4번씩 산에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 만나고 내려오면서 또 하나님 만나고 내려오고 또 하나님 만나고 내려오고 또 하나님 만나고 내려오면서 거기서 만들어진 것이 뭐냐 하면 ‘십계명은 아무도 못 지킨다.’예요. ‘아무도 못 지키는 것을 하나님이 용서해줄게.’라는 표시로 십계명에다가 그 넣은 돌판에 다가 그 뚜껑에다가 하나님이 자기를 보여주는 피를, 어린 양의 피를 거기다 뿌려요. 그래서 피하고 십계명 하고 만나 가지고 용서가 되고 그 용서가 우리 속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는 구원받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올수록 우리는 이것을 못 지킨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고 우리는 못 지키는데 못 지키는 것을 주께서는 용서해주고 “그래 못 지키지? 내가 너희 죄를 사하노라.” 이렇게 용서하시는 십자가의 피가 같이 들어오면 그게 한 세트가 되어가지고 그래서 여러분들은 죽어서 천국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겁니다.
굉장히 쉽지요? 그렇게 되려면 십계명이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알아야 되지요. 왜 못 지키는지. 여기에 보면 모세가 이 대목에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십계명인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십계명 지키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못 지키면 다 죄인 됩니다.”
그 십계명 내용이 뭐냐? 도둑질 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그 다음에 무당 같은데 부처 같은 데 섬기지 말고, 무당 같은 데 굿하지 말고 점치지 말고, 궁합 보지 말고 사주팔자 보지 말고 토정비결 보지 말고, 로또 같은 거 별로 사지 말고, 부적 같은 거 부치지 말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미 이거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고 온갖 마귀가 온갖 귀신이 동네 귀신이 다 들어있어요. 부적 갖고 싶은 귀신, 점치고 싶은 귀신, 남의 것 뺏고 싶은 귀신, 거짓말 하고 싶은 귀신, 부모를 미워하고 싶은 귀신, TV 갖고 싶은 귀신, 남의 좋은 옷이나 돈 같은 거 훔치고 싶은 귀신이 가득한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걷기만 하면 이것들이 귀신들이 자기들끼리 내 자리라고 비키라고 하면서 싸우는 거예요.
십자가 예수의 피는 이 모든 것이 어떤 마음인가 하는 것을 다 알고 그 모든 죄에 대해서 용서하는 예수님의 피가 바로 구원의 피가 십자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십계명 더하기 십자가, 십계명 더하기 십자가가 여러분들을 구원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십계명 보고 말씀 보고 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왜 예수님께서 피 흘려야만 우리가 영생을 얻는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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