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룻의 하나님 150222 본문
룻의 하나님 150222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두 여인, 두 여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여기 울고 있는 사람은 룻이고 그리고 여기 또 한 여자는 룻의 동서 형님 그리고 또 울고 있는 사람은 늙은 할머니는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의 아내, 이 세 사람은 어디서 울고 있느냐 하면 하나님 계시지 않는 남의 땅에 가서 울고 있어요.
원래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는 약속의 땅에 살고 있었는데 가뭄이 들어서 농사가 안되니까 살아보려고 온 식구가 아들 둘, 남자하고 4명이 이 모압이라는 동네가 좋다는 소문 듣고 거기 갔어요. 갔는데 가보니까 진짜 농사가 잘 되어 가지고 먹을 건 많았어요. 먹을 것은 많은데 문제는 거기가 하나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거기서 이 사람 제일 가장 죽어버리고 아들 둘 따라 갔는데 아들 둘 다 죽어 버리고 아들 둘 그냥 죽은 것이 아니고 결혼 하고 죽었어요.
결혼한 사람 중 하나가 룻이라는 여인과 결혼하고 난 뒤에 갑자기 하나님께서 죽여 버렸어요. 곡식은 잘 되고 먹을 건 있는데 남자들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남자들이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나오미, 나이 많은 늙은 할머니가 나오미인데 이 사람이 “아하, 우리가 하나님을 버렸구나. 먹고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인데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렇게 벌 줘가지고 니가 하나님 없이 잘 살아봐라 하는 식으로 했으니까 우리가 이제는 남편 죽고 난 뒤에는 우리가 하나님 찾으러 가자” 라고 해서 다시 이쪽으로 가려고 마음을 먹고 그런데 두 여자는 이쪽 사람이 아니고 모압 여자 다른 신을 믿는 그런 여자이기 때문에 나오미는 이야기합니다.
두 며느리 불러 놓고 ”나는 하나님 찾으러 간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찾아서 이 땅에서 그냥 살아라. 미안하다. 우리 아들 하고 결혼해 가지고 졸지에 너희가 혼자되어서 미안한데 어찌되었든 하나님 뜻이니까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인도하시니까 가겠다.” 이렇게 하는데 이쪽에 어떤 여인은 둘째 여인은 ”어머니, 정 그렇다면 저는 이 나라에 남겠습니다.” “그래, 미안하다. 혼자 잘 살아봐라.” 하고 이쪽에 있는 룻이라는 여인은 ”어머니의 하나님이 어머니를 하나님 없다고 그렇게 하나님께서 아들과 남편을 죽이는 것 보니까 이건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것 맞습니다. 따라서 나는 가짜 하나님 말고 진짜 어머니가 믿는 진짜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저도 어머니와 같이 가겠습니다.”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아이고, 야야, 니가 이런 몸으로 오게 되면 니가 벌 받았다고 다들 욕할 건데. 안 되는데. 니는 그 나라에 남아라.” 하니까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고 어머님의 나라가 나의 나라입니다.” 해가지고 그래서 어머니하고 같이 갔어요. 오니까 땅도 뭐고 다 팔았으니까 땅도 없고 땅도 남의 손에 다 넘어가고 먹을 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나오미가 “하나님께서 나를 벌을 주셔가지고 오도가도 죽게 하시는구나.”라고 할 때에 룻이 있다가 ”어머님, 제가 있습니다. 제가 늙은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해가지고 어머니를 먹여 살리겠습니다.” 하고 룻이라는 이 여인이 밭에 나가 가지고 남의 농사에 따올 수는 없고 보게 되면 길거리에 볍씨가 떨어진 게 있어요.
그 볍씨를 하나하나 다 주워 모으면서 ”어머님을 먼저 먹여야지. 어머님을 먹여야 돼. 하나님이 어머님을 지켜주는 거야. 어머님께 잘 먹여야 내가 구원받아.” 하고 그 많은 곡식을 다 주워가지고 열심히 남은 일찍 퇴근하는데 퇴근하지도 않고 새벽부터 밤늦도록 계속 허리아파 가면서 주우니까 그걸 누가 봤느냐 하면 그 땅 주인이 봤어요.
보아스라는 땅 주인이 멀리서 보면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저 여인이 누구지?” “저 여인은 이 나라 여인이 아니고 모압 여인입니다.” “그런데 모압 여인이 어떻게 여기 와서 저렇게 고생을 하지?” "예, 시어머니가 우리나라 시어머니인데 시어머니 먹여 살리겠다고 젊은 여인이 이렇게 이삭을 줍고 있습니다.” “오호, 기특하구나.” 하고 “내가 친히 가리라.” 하고 보아스가 스윽 갔어요. “여인아, 고개를 들라.” “부끄럽사옵나이다.” “고개를 들어봐라. 니가 소문듣기에는 시어머니를 모신다고 이렇게 열심히 일한다면서?” “네, 부족하지만 어머님이 하나님이 함께 있는 걸 알고 제가 하나님 섬기는 마음으로 어머님을 섬깁니다.”
“그래? 그렇다면 니가 이렇게 도랑에 있는 이삭을 줍지 말고 내가 볍씨를 한군데 다 모아놓을 테니까 니가 아침에 출근해서 그걸 집중해서 주워내 가지고 니가 배불리 먹이도록 해라.” 하니 룻이 “뉘신데 나에게 이런 은총을 베푸시나이까?” “그거는 묻지 말고 열심히 섬겨라.” 이렇게 했어요. “이제부터는 다른 위험한 남정네와 섞이지 말고 따로 저기 가서 니가 해라.” 했어요.
이 이야기를 시어머니한테 하니까 시어머니가 “그 남자가 사실은 우리 친척인데 잘 살거든. 잘 사는데 친척이지만 우리를 직접 못 도와줘. 왜냐하면 우리의 땅을 사간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직접 못 도와주고 너를 이렇게 도와주는 거야. 그런데 할 수만 있거든 저 남자 총각이거든. 니와 같이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좋겠다.”라고 했어요.
옛날에는 땅이 팔렸으면 다시 살 수가 있어야 되는데 돈이 없어 못 사잖아요. 그러면 가까운 친척이 대신 땅을 사줘가지고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제도가 있어요. 돈 많은 보아스가 재벌이라. 돈 많은 이 아저씨가 땅을 사요. 땅을. 잃어버린, 옛날에 모압 내려간다고 땅 팔고 집 팔고 다 팔았잖아요. 그걸 다시 주인에게 값을 주고 사가지고 샀으니까 자기 땅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당신 것 하세요.” 하고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거예요. 공짜로 그냥 주는 거예요.
공짜로 줄 때 나오미가 너무 기뻐했지요. 그런데 더 기쁜 소식은 보아스가 룻이 마음이 착하고 하나님 믿는 마음이 좋아서 ‘당신 나하고 결혼할래?”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결혼하기 전에 이미 나오미가 수작을 했지만 그런 이야기는 필요 없고, ”니 나하고 결혼할래?” 했어요. 좋다고 할 수밖에 없어요. 결혼하지요. 재벌이 결혼하자고 하는데 결혼 안 하는 여자가 바보지요.
그래서 결혼해가지고 아이를 낳았는데 애 낳고 애 낳고 애 낳았는데 그 애가 누구냐 하면 유명한 다윗이라는 왕이 되었어요. 왕가가 된 겁니다. 이 모압 여인이 어머니를 힘들게 했지만 하나님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했다는 것을 알고 “아,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이렇게 힘들게 하는구나. 그러니까 하나님은 살아계신 것 맞지.” 그런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왔다가 결국은 다윗을 낳은 그러한 여인이 하나님 나라 이스라엘의 족보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경우라도 어렵고 힘들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다 뜻이 있어서 생긴 일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기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먼저 찾을 수 있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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