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요한계시록 / 150222 본문
요한계시록
설교:이근호 (주일학교)
녹취:정인순
자, 여기 보면, 밑에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고, 위에 보면 갑자기 날개 있죠. 천사가 날개가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가 아니고 실제로 이사야 보면 천사한테는 날개가 여섯 개 있어가지고 두 개는 자기 발을 가리고 두 개는 자기 몸체를 가리고 두 개는 물개 박수처럼 박수 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 대목이 나와요.
그래서 천사들이 날개 가 있다고 하는데 이 천사들이 예수님 올라가실 때 나타났어요. 밑에 있는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보니까 “왜 하늘 쳐다보느냐, 하나님께서 일 하고 계신데. 니가 하늘만 쳐다보면 되겠느냐.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능력이 임하기 위해서 너희는 기도하라”는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성도들은 예수님 나라가 오기를 간절히 기도했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본 게 있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올라가는 것을 봤기 때문에 구름 타고 다시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넥타이 메고 한복입고 착하게 생긴 게 우리 교회 애들 같아요. 착하게 생긴 애들이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기도까지 하니까 보통 착한 게 아니죠.
근데 주께서 오실 때 어떤 분위기 속에 오는지 그게 궁금했던 모양이지요. 그래서 주님도 거기에 대해서 소개를 합니다. 분위기 어떤 분위기냐 그런 분위기가 되면 주님께서 오실 때가 되었다를 알려주는 징후 같은 걸 줬어요. 그게 요한계시록이라는 겁니다. 사도 요한이란 사람이 열두 사도 가운데 제일 끝까지 남아가지고 성경을 받아 적었어요. 요새 같으면 컴퓨터 치겠지만 그 땐 받아 적었어요.
“천천히 불러요.” 막 받아 적었어요. 마지막 받아 적은 것이 성경의 제일 마지막 요한계시록이라는 겁니다. 누구든지 이것보다 더 빼거나 보태면 안돼요. 왜? 사도가 이것 적고 죽었으니까. 사도는 이것으로 끝났어요. 성경 끝났어요. 빨리 받아 적었어요. 받아 적으면서 그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한 겁니다.
사람들이 이럴 때는 ‘내가 살아있을 동안에 오겠지’ 하고 생각 했는데 이 사람들이 살아 있을 때 오질 않아요. 그 뒤에 하나님이 구원할 백성들이 또 있기 때문에, 니는 은퇴하고, 또 다른 자식들이 커서 어른 되고 또 죽고 해서 오실 때까지 계속 하나님이 자기 숫자를 모으는 것입니다. 자기 인원수를 채우기 위해서 계속 해서 하는데, 그 때 그 분위가 어떤 분위기냐 하는 겁니다.
그걸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올라가실 때 그냥 올라가신 것이 아니고 창 자국 박히고 못 박히고 창 박히고 아주 험한 꼴을 보시고 돌아가셨거든요. 따라서 이 땅에 사는 성도들도 이 땅에서 곱게 살지를 못해요. 남한테 미친 소리도 듣고 핍박도 받고 고난도 받고 이런 험한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고생시켰던 세상이 갈수록 더 악해지는 거예요. 그 악한 정도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받아 적은 겁니다. 이런 뜻이 에요. “성도들아 내가 조금 늦게 오더라도 힘네. 이 세상은 본래 악한 세상이야.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하더라도 구름 타고 오실 주님만 바라봐야 돼.” 라고 격려차원에서 주신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악한데 어떻게 악합니까? 칼 들고 다닙니까? 아니면 어떻게 재산을 뺏는 겁니까? 어떻게 악합니까?”라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얘기해요. “그때 때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는데, 여기 예수님 같지만 사실은 예수님 모습을 한 천사지요. 천사를 보내가지고 천사를 보내면 천사의 눈에만 뭐가 보이는가 하면 마귀들이 보여요.
순진한 아이는 주님께서 보호하시는데, 못된 마귀들은 마귀와 한패가 되어있는 세상의 권력자들은 주님은 주님을 감추고 순진한 어리애들을 괴롭히고 또는 순진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짓을 해요. 그 나쁜 짓을 누구한테 했느냐하면 처음에 예수님한테도 그 나쁜 짓을 하던 그 마귀와 그 부하들을 예수님이 떠나고 난 뒤에는 나쁜 짓을 많이 합니다. 근데 천사가 오게 되면 이것은 마귀짓이구나 이건 천사 일이구나를 분간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가 되게 되면, 여기 그림 좀 내가 보기엔 좀 이상한 그림인데 나도 스마트폰 게임하는 줄 알았어요. “안녕하십니까?” 띠를 두르고, 데모할 것도 아니고 만왕의 왕인데. 하여튼 만왕의 왕으로 왔는데 눈에서 불이 막 나오고 성경대로 하는 거예요. 여기서 칼이 연발로 나오고 입에서 칼이 나오고 수염은 안 깎고 수염은 왜 길렀는지 모르겠어요. 주님은 수염 길렀다는 얘긴 없거든요.
여기 면류관 나오는데 신라시대에 나오는 금관 비슷하고. 하여튼 좀 촌스럽지만, 요한계시록 자체가 사람 사는 표현을 하다 보니 이렇게 했어요. 어쨌든 간에 주님께서 오셔가지고 여기 있던 마귀들을 처단하는 거예요. 자기 택한 백성을 건지기 위해서. 마치 이와 같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이 이렇게 하더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이 그림이 괜찮네. 주님께서 지켜보시는데 사실은 마귀들한테는 이렇게 무서운 분으로, 밑에 있는 마귀들한테는 이렇게 무서운 분으로 주께서 처리하신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여러분들은 잊지 말고 믿으라는 거예요. 이 마지막 때에. 예수님 올라 가셨다고 “에이, 오지도 않네.” 이러지 마시고 지금 주께서 올라가시고 일하시는데 순진한 여러분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주님께서 그만큼 애를 쓰신다는 그 얘깁니다. 그게 바로 요한계시록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상의 유혹과 미혹에 빠지지 마시고 주님께서 곧 오신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갖고 있어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위에서 지켜보고 계시고 지금도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유효하니까 우리 어린이들이 주님 나라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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