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스데반 집사의 얼굴 150322 본문
스데반 집사의 얼굴 150322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스데반 집사님에 대해서 해보겠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있던 그 교회는 아직 스데반 집사가 집사가 되기 전까지는 그냥 보통 사람들과 사도들과 두 종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사도들이 빵을 나눠주니까 욕심쟁이 동네 사람들이 와가지고 빵 달라고 난리 났어요. “이거 내 빵이야. 내 빵 줘. 저 사람 빵은 열 갠데 나는 왜 다섯 개밖에 안 줘? 빵 더 주세요.” 이건 교회가 아니고 빵 싸움 벌어졌고 또 옷을 그냥 줬거든요. “저 사람은 좋은 옷 주는데 나는 왜 나쁜 옷 주는데?” 하고 교회 와가지고 서로 옷 달라, 빵 달라, 맛있는 거 달라, 이런 식으로 막 싸웠어요.
싸우니까 사도가 착한 일을 하려고 시작했다가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도저히 사람 통제가 안되고 관리가 안된다. 특히 여기 있는 여자들이 문제예요. 아줌마들이 욕심이 많아 가지고. “요번 우리 애가 세 명인데 세 명 다 챙겨야 돼.” “아이고, 아줌마. 많이 가져가지 마세요. 우리 집도 애들 네 명인데 덜 가져가는데?” 여자들끼리 서로 머리 쥐어뜯고 싸우고 난리 났습니다. 삐져가지고 울고 사도한테 가가지고 “저 여자가 내 것 다 가져갔어요.” 하고 “내가 언제 가져갔냐?” 하고.
교회가 이래 가지고 말이 안된다고 그래 가지고 담당을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집사를 세워가지고 음식을 딱 딱 균등하게 정하자. 정하는데 그래서 집사가 생겼는데 첫 째 성령이 충만한 사람, 성령을 받은 사람, 두 번 째는 지혜가 있는 사람, 똑똑한 사람, 세 번 째가 사람들한테 칭찬 받는 사람, 이 세 가지 조건을 구비하는 사람을 뽑아보니까 일곱 명이에요. 일곱 명의 집사를 뽑았어요.
그중에 하나가 스데반 집사가 뽑혔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성령 받았고 그리고 똑똑하고 사람들한테 칭송을 많이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도 전하면서 기적도 일으키면서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일곱 집사를 세웠는데, 그래서 사람들에게 복음도 전하고 했어요.
그랬는데 성령 받았지요, 똑똑하지요, 잘 전하니깐 누가 싫어하느냐 하면 이 바리새인들이 그 당시 성직자들이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자기 가르친 대로 안 가르친다고 스데반 집사를 옥에 집어넣었습니다. 옥에 가두었어요. 옥에 가두어놓고 이 사람들이 뭐라 하느냐 하면 “니가 바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착하고 니가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우리가 옥에 가두어 놓았으면 니가 알아서 탈출해봐라. 하나님이 너 같은 인간을 훌륭하게 쓰신다면 하나님이 너를 살려줄 텐데. 봐라. 너 꼼짝 못하잖아. 봐 봐. 지금 감옥에서 꼼짝도 못하잖아.”
그렇게 막 사람들이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리고 “그러니깐 니가 이야기한 것은 하나님께서 인정을 안해주는 거야. 니는 지금 하나님을 몰라서 하는 소리야. 그러니까 니는 우리 손에 우리 말 들으면 내 보내주고 만일 우리 말 안들으면 너를 죽일 수밖에 없다. 이게 하나님의 법이다.” 그렇게 스데반 집사에게 이야기하니까 스데반 집사가 성령을 받았거든요. 하나님의 영이 있단 말이죠.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있으니까 스데반 집사가 “예수님을 생각해 봐라. 예수님을 어떻게 죽였는데? 이제는 예수님을 죽이듯이 나를 죽이려 하는구나.”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그 유대인들이 “안되겠다. 저 사람 스데반 집사는 안되겠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처리해야겠습니다.” 하고 이 사람들이 회의를 해서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돌로 왜 쳐 죽이느냐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스데반 집사 같은 이런 엉터리는 돌로 쳐 죽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말 안 들으면 당신도 돌로 얻어맞으니까 함부로 입 놀리지 말라고 경고용으로 돌로 시범적으로 돌로 쳐 죽이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데반 집사님이 처음에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으니까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으니까 이런 사람을 먼저 본 떼를 보여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꼼짝도 못하도록 돌로 잔인하게 쳐 죽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스데반 집사가 돌로 맞기 직전에 하늘을 올려 보니까 하늘에 누가 나타나느냐 하면 하늘에 예수님하고 하나님 하고 하늘에 보였던 거예요. 오른 편에 예수님이 일어서시고 스데반 집사보고 “이리로 올라와. 이리로 올라와. 이제는 니 할 일은 다 했어.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 이제 니 남은 일은 나와 같이 천국에서 편안히 즐기는 거야. 천국에서 편히 사는 것만 남았어. 그러니깐 아무 걱정하지 말고 이리로 올라와. 돌 던지는 사람들 일부러 내가 깔아놓은 사람들이야. 겁내지 마. 그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내가 허락한 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니까 니는 두려워하지 말고 니는 내 있는 곳에 올라오면 돼. 돌에 맞아 죽고.”
그걸 보고 스데반 집사가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성경에서는 천사의 얼굴이 되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가지고. 여러분 어린이들, 부모한테 칭찬 받고 공부 잘 하면 여러분 얼굴이 어떤 얼굴이 됩니까? 천사 얼굴 되지요? 누가 요새 인물 난다, 백설 공주 같다 하면 기분 좋지요? 얼굴이 확 피었잖아요. 스데반 집사가 예수님한테 칭찬을 받으니까 칭찬 받고 난 뒤에 인물이 너무 좋은 거예요. 인물이 너무 좋아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스데반 집사가 그냥 자기 할 소리 다 하는 거예요. 마치 “때려. 때려.” 하는 식으로. 너희들이 나를 때려 죽여줘야 주님과 함께 임할 수 있는 거야. 빨리 시행해. 너희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빨리 시행하라니까. 좀 제대로 던져. 바보같이. 정면도 못 맞추나? 던져봐.“ 사람들은 약이 올라가지고 ”죽어라. 이 괴물아.“ 하고 막 던졌어요. 그러니까 스데반 집사님은 점점 더 천사의 얼굴이 되는 거예요. ”아이고,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런 행운이 어디 있냐?“
그래서 스데반 집사님은 처음엔 처음 인생은 땅에서부터 시작하다가 결국 그의 인생은 하늘로, 땅에서부터 시작했는데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되었어요. 땅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늘로 올라갔어요. 꼭 예수님처럼. 바로 여기가 우리의 고향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이 땅을 떠나서 주와 함께 영원히 거하는 그것이오니 주께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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