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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느헤미야 150329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느헤미야 150329

정인순 2015. 3. 29. 21:48

음성

 

느헤미야 150329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어떤 훌륭한 사람보다도, 높은 사람, 잘 먹고 잘 사는 사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사람은 저 바사라는 나라인데, 지금의 이란이에요. 그 페르시아라 하는 나라에 아닥사스다라는 왕 밑에서 빵을 굽고 술을 드리고 음식을 책임지는 그러한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이 그냥 편안하고 행복하게 월급이 많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이 그 사람 이름이 느헤미야이에요. 느헤미야라는 사람이 찾아왔어요.

 

찾아와서 “형님” “그래. 잘 있었나?” 고향 사람이에요. 옛날 멀리 있는 현재 이스라엘, 이스라엘에서 이란까지 굉장히 멀어요. 2천 킬로 넘는데, 많이 먼데 그 사람이 와가지고 “형님, 사는 게 어떻습니까?” “나야 너무 잘 살지. 우리 임금님이 나를 너무 좋아해. 나는 뭐 여기서 인생 끝낼래. 너무 좋아서. 나는 더 이상 딴 데 가기도 싫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 너무 행복해서.”

 

“근데, 형님!” “왜?” “지금 형님 나라에 진짜 백성들은 성전이 불타버리고 다 깨어져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 맘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형님, 이거 어쩌면 좋습니까?” 이 사람이, 느헤미야라는 사람이 옛날에 뭐했던 사람이냐 하면 옛날에 말씀을 가르쳤던 사람이에요. 가르쳤던 사람인데 이젠 적군에게 포로 잡혀가가지고 자기는 똑똑하니까 술 드리면서 잘 먹고 잘 사는 거예요. 자기는 너무 행복해요. 이대로 인생 쭉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 후배가 와서 하는 말이 “형님, 지금 본국에서는 성전도 없고 사람들이 신앙생활 다 안하고 뿔뿔이 헤어졌고 하나님 다 버렸습니다.” 하고 이야기 할 때, “하나님이여” 하고 우는 거예요. “하나님, 제가 이렇게 호의호식 하면서 살아도 되겠습니까? 내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고 왕궁에서 높은 월급 받고 행복하게 사는 게 이게 진정 하나님 뜻이란 말입니까? 하나님, 저 어쩌란 말입니까? 백성들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밥 먹고 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 버리면 안 되는데.” 그런 생각을 하다가 어느 날 결심을 했습니다. 사표를 내기로 했어요.

 

사표를 써가지고 “임금님, 저 사표 내겠습니다.” “아니, 이 좋은 자리? 이렇게 잘 사는데 왜 사표를 내? 더 좋은 데 있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표를 내냐?” 하니까 지금 내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말씀을 버렸습니다. 내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인데 내 혼자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니까 도저히 양심에 찔려서 못 견디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제가 가서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도록 하는데 돈 좀 보태주세요. 좀 도와주세요. 임금님이.”

 

그래서 임금님이 ”니가 그렇다면 좋다.“ 이 임금이 아닥사스다 임금이에요. “니 뜻이 정히 그렇다면 니가 니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사표 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하니까 내가 니한테 도와주마. 그래,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 "네, 미화 한 50만 불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내가 아낌없이 돈 줄게. 돈 받아 가.” 그래서 병사들 하고 몇 명 데리고 성전에 왔는데, 성전 꼬라지 하고는 완전히 다 뭉개지고 관광객들도 오고 황폐해가지고 적막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가 백성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 말씀을 아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아무도 없었어요. 누가 이야기해 줘야지. “여러분, 이래 놓고는 하나님 백성입니까?” 할 말 없지요. 백성이면 말씀대로 살아야 되는데 말씀을 잊어버렸으니까 안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려야 되는데 성전이 이 모양 이 꼴 되었으니 이래 가지고 무슨 하나님 백성입니까?“ 아직까지 예수님 오실 때가 안 되었으니까 성전 있어서 제사를 드리던 그 시대예요. 사람들에게 이렇게 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여러분, 우리 왜 망했습니까? 왜 포로 잡혀가고 이렇게 슬퍼해야 됩니까? 왜 내가 이렇게 잘 먹고 잘 살지만 왜 남의 나라의 종이 되어야 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대로 다시 돌이켜야 된다는 하나님의 경고로 여기시고 우리는 다시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 다시 믿읍시다.” “믿읍시다.” “믿읍시다.” “나도 보태겠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드디어 힘을 합해서 드디어 뭘 하느냐 성전을 짓기 시작했어요.

 

전부 다 나서서 생업을 중단하고 돌을 다듬어서 하나님 우선이지 내가 먹고 사는 게 우선이 아니지 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방해꾼들이 도비야, 산발랏 이름도 나빠, 이 두 사람이 와가지고 하는 말이 “뭐야? 니 뭔데?” “나? 총독이다. 느헤미야.” “니 총독이라고? 돈 어디서 났는데?” “돈? 아닥사스다 임금님이 주셨어.” “그래? 니 거짓말이지?” “아니야. 진짜야.” “좋다. 알아본다. 알아보는데 니가 지금 이 성전 짓는 것은.”

 

그런데 알아보면서 이 두 사람이 편지를 보냈어요. 모함을 했어요. 하여튼 뭐가 잘 되면 모함을 해요. 모함을 하며 하는 말이 “임금님, 느헤미야가 임금님한테 돈 받고 성전 짓는 것은요, 왕을 버리고 자기가 왕이 되려고 작당 모의를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임금님, 정신 차리세요.” 하고 이 사람들이 거짓말로 편지를 해가지고 보냈어요.

 

큰일났어요. 돈은 계속 와야 되고, 이 나쁜 사람들이 가짜 편지를 엉터리 편지를 보내가지고 “임금님, 느헤미야 조심하세요. 믿으면 안됩니다. 그 사람 믿을 사람이 못됩니다. 그 사람은 나중에 성전 지어서 자기가 왕 되기 위해서 임금님을 섬기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섬기기 위해서 그런 짓거리를 했으니까 당장 돈 끊어버리고 지원 다 끊어버리고 성전 못 짓게 만드소서.” 이렇게 편지를 했어요.

 

자, 이 위기를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그러니까 백성들도 돈이 끊어지고 돈이 없으니까 일군들이 일을 안 하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하고 있을 때에 느헤미야가 다시 통고를 해요. “임금님, 그게 아닙니다. 이 나쁜 놈들이 나를 모함하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정 의심스러우면 임금님의 창고에 옛날 서류를 대조해보세요.”

 

그래서 임금님이 “여봐라, 옛날에 내가 쓰던 창고를 한번 보자.” 창고를 보니까 서류가 있거든요. “반드시 느헤미야가 갈 때는 돈을 주고 성전 지으라 해라.” 그걸 얻고 다시 힘을 얻어서 그래서 느헤미야가 “여러분들, 우리에게 이런 어려움이 오는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들이 믿음이 있나 없나 시험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미워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제대로 하나님을 말씀대로 믿느냐 해서 일부러 어려움을 줬습니다. 그리고 굴하지 말고 성전을 지읍시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성전을 완공시켰습니다. 이 느헤미야가 완공시키고, 그리고 산발랏, 도비야 쫓아내고 그리고 다시 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시작했어요. 물론 길게 하진 않았습니다만, 짧게 갔습니다만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옳다 싶거든 밀어붙이세요.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말고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의 일이다 싶을 때는 앞뒤 보지 않고 주님 믿고 행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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