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노아 방주 150405 본문
노아 방주 150405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노아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셔놓고 사람을 살게 하셨는데 사람들이 죄를 짓기 시작했어요. 죄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면서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자기 것만 생기면 된다 이렇게 살아갔던 겁니다.
그런데 노아만큼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 저 어떻게 살면 돼요? 저 이렇게 살면 맞아요?” 늘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노아만큼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하기를 “노아야, 니가 너만 나를 알기 때문에 특별히 너에게 일을 시킬 게.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한번 봐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노아가 보니까 “먹고 마시고 타락과 향락에 빠지고 하나님 생각하지 않고 자기 편한 대로 사는 세상이었습니다.“라고 하나님께 보고를 했어요.
”하나님, 세상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도 안다." "‘나도 알기 때문에’ 하나님 무슨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 내가 다 준비한 게 있다니까. 니가 배를 하나 만들어라.” “아니,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되는데.” “아, 그 사람들 손 떼고 니가 배를 만들어라. 그리고 떠나라. 떠나자” “어디로요?” “그건 너가 상상도 못하는 세계, 니가 생각도 못하는 세계로 니가 떠나야 될 것이다.”
그래서 떠나는 데 뭘 타고 가는가, 비행기가 어딨어요? 배를 만들었어요. 배를 만들고 있을 때 옆에 이렇게 술 마시고 방탕하고 눈에 보이는 세상만 보이던 사람한테는 노아 할아버지가 하는 얘기가 이상하게 여겨지는 거예요. 배를 만들 때 왜 배를 저렇게 만들었지? 이상하다. 어떻게 물놀이 하시는가?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왜 저렇게 크게 만들지? 사람들은 노아가 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가지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노아는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곧 얼마 있지 않으면 하늘에서 비가 옵니다. 비가 오게 되면 이 비가 온 지면을 다 덮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여러분 살 곳은 없습니다. 오직 방주 안에만 들어가야 삽니다. 방주 바깥에는 다 죽습니다. 내가 만든 이 방주 안에, 이 배 안에만 들어오면 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기다리세요. 협조해주시고 방주 만들거든 여러분 저를 찾아와서 이 안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사람들은 “이 하늘에 무슨 비가 와? 그리고 비가 올 수도 있어. 하지만 온 세상이 다 덮일 정도로 비가 오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 보면 좋은 것도 많고 아름다운 것도 많은데 그것이 물에 다 덮쳐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 노아가 하는 말이 “그것 다 쓸데없는 겁니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노아야, 너만 들어가지 말고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 필요한 짐승들도 필요하고 동물들도 필요하니까 걔들을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고 내가 그것들을 들여 보낼 게.”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서 문을 만들어 놓으니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육사도 없는데 어떤 사자는 사자, 호랑이는 호랑이, 원숭이는 원숭이, 자기들끼리 알아서 짝을 지어서 남녀 두 쌍씩, 수컷 암컷 두 쌍씩 이렇게 짝 지어 손잡고 유치원 애들같이 방주 안으로 다 들어오는 거예요.
“야야야, 사자야, 누가 너 들어오라 했어?” “하나님이거든. 하나님이 들어오라 했어.” 하나님이 불러가지고 자기가 알아서 다 들어오는 거예요. 동물들은 들어오는데 사람들은 들어올 생각을 안 해.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좋다고 사는 거야. 들어올 생각을 안 하는데, 동물들은 들어오는 거예요.
노아는 나가서 열심히 전도했어요. 전도한 내용은 유다서에 보면 나옵니다. 노아가 마지막 때 사람들에게 “마지막에 끝납니다. 그러니까 방주 아니면 못 삽니다.” 그렇게 이야기해도 사람들은 “저 양반이 미쳤구나, 돌았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간에 이 방주를 만들고 난 뒤에, 다 들어가고 난 뒤에 “또 없어요? 또 들어올 사람 없습니까? 자, 문 닫습니다.” 문을 사실은 본인이 닫는 게 아니에요. “자, 들어올 사람 없어요?” 조용해. 아무도 안 들어오는 거예요. 마지막에 노아 한 식구들 함과 셈과 야벳 그 아들과 그 며느리 하고만 이렇게 방주 안에 들어갔습니다.
들어오고 난 뒤에 사람들은 얼마나 놀렸겠어요? “저 사람들 봐라. 방주 안에 들어갔다. 동물도 들어갔답니다.” 동물 소리 막 들리고. 여기서 비둘기도 들어가고 까마귀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비가 한 방울 뚝 떨어질 때 사람들은 “이러다 말겠지. 장마철인 모양이야.” 오다 마는 게 아니에요. 비가 계속 오는 거예요. 사람들은 높은 곳으로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안 되어 가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높은 곳으로 갔는데 제일 높은 곳, 높은 곳 중에 제일 높은 곳, 그 보다 더 높은 곳으로 달려가 봤자 물이 올라오는 속도가 더 빨랐으니까 사람들은 꼴까닥 꼴까닥 전부 다 온천지가 다 물에 잠기고 보이는 것은 외롭게 떠있는 방주만 물에 출렁이면서 방주만 있었어요.
아무도 없어요. 창가에서는 불빛이 보이면서 모든 세상은 다 물위로 잠겼습니다. “거기 누구 있어요?” “노바디, NO BODY. 노바디.” 아무도 없어요. 다 죽었어요. 방주 외엔.
노아가 그래서 6개월 동안 물 위에 떠 있었습니다. 홍수는 1년간 계속 되었는데 물은 150일 동안 계속 넘쳤어요. 그 뒤엔 물이 줄어들어야 되니까. 그 때 비가 그치고 창문을 열어보니까 드디어 비가 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세상은 육지가 보이지 않았어요. 사람 눈은 멀리까지 못 보니까 처음에 까마귀를 보냈어요. 까마귀를 보냈더니만 까마귀가 다시 돌아옵니다. 이번엔 비둘기를 보냈어요. 비둘기도 다시 돌아 왔어요. “까악! 까악! 있을 곳이 못되었어요.” “들어와, 들어와. 빨리 빨리 들어와.”
그 다음에 좀 지난 뒤에 비둘기를 다시 보내니까 이게 돌아오는데 나뭇잎을 물고 왔어요. 저기 멀리 가니까 나무가 하나 있는데 나뭇잎이 있었어요. 그래서 물이 이제 빠지는 모양이다. 그래서 물이 빠졌어요. 물이 빠지고 보니까 사람은 자기들 식구밖에 없고 동물들도 신선한 공기와 무지개가 있는데 새 하늘과 새 땅에 번식을 해서 오늘의 동물들이 되었어요.
그리고 인간들은 오늘날 육십 오억의 인구가 방주 속에서 다시 나온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처음에는 물로 심판하죠? 마지막에는 불로서 심판해서 이제는 방주도 필요 없어요. 완전히 다 불살라버려요. 그리고 예수를 믿는 사람만 살리겠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공언을 했어요. 다 약속을 했습니다. 예수 믿는 자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는다고 이미 약속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안 믿고 있어요. 마치 옛날 노아 때 안 믿은 것처럼. 하지만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만 하나님의 마음을 받은 사람만 예수를 믿는 것이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냈다는 것을 아는 사람, 그 사람만이 천국 가는 사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무서운 일이 벌어졌지만 노아 가족은 오히려 다행스러웠습니다. 저희 어린이들도 다행스러운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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