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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고넬료와 베드로 150607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고넬료와 베드로 150607

정인순 2015. 6. 7. 16:05

음성

 

고넬료와 베드로 15060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고넬료라고 하는 중무장한 군인입니다. 중대장인데, 이 사람은 여호와도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하나님밖에 모르는 사람인데 이 사람 속에 누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계세요. 하나님이 계셔가지고 자기도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아요. 오직 하나님께서 이 사람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는데 세 번 씩 기도하면서 늘 생각하는 것이 “오늘은 어려운 사람 있거든 도와줘라. 그리고 저 이상한 신을 믿는 것은 다 가짜다.” 그러면 이 고넬료라는 중대장이 “그럼 진짜는요?” “기다려봐. 진짜 하나님을 알려줄 게. 하지만 이것은 가짜거든.”

 

그래서 이 사람이 진짜 하나님은 따로 계신데 이런 것들은 아니고 진짜 하나님은 계신데 그 하나님은 언젠가 알려줄 것이고 그래서 이 고넬료가 계속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진짜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은 언제 알려주시는 겁니까?” 그런데 어느 날 소식이 왔어요. 천사가 나타나서 “니가 저 욥바에 가서 가게 되면 베드로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 사람 모셔다가 니가 강의를 한번 들어봐라. 세미나를 한번 들어봐라. 그러면 진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소식이 왔습니다.

 

이 사람이 있는 곳은, 가이사랴는 군대 주둔지고, 욥바는 어디쯤 되느냐 하면 포항 밑에 가면 경주 있어요. 그 밑에 가면 울산 있거든요. 포항에 이 사람이 있다면 울산에 베드로가 있는 셈이에요. 지중해 해안가에 있는 도시인데 거기 갔어요. 그 사람이 자기 부하들에게 말을 타고 시켰어요. “베드로라는 사람을 빨리 불러오너라. 나한테 오도록 조치해라.”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하나님의 천사가 이 중대장에게 나타난 그 시각에 또 천사가 누구한테 나타났는가 하면 바로 베드로에게 천사가 왔어요. 이거 천사가 오는 장면이거든요. 평소에 이 사람이 착한 일 많이 했어요.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고 했는데 이건 전부 다 자기 뽐내느라고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시켜서 한 거예요.

 

그러면서도 이건 아니야. 이렇게 한다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진짜 하나님이 계실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천사가 나타나서 기도에 응답했어요. 베드로를 만나라. 그래서 같은 그 시각에 한쪽은 천사가 오고 베드로에게도 천사가 나타났어요. 나타나가지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왔어요. 보자기를 딱 들어보니까 보자기를 들면서 음성이 들렸어요. “베드로야!” “예” “보자기 보이냐?” “예, 보입니다. 보자기에 뭐가 있습니까?” “보자기 풀어보면 거기에 먹을 것 있을 거니까 그걸 먹어라.”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딱 보자기를 펴고 보니까 못 먹는 것, 못 먹는 것만 가득 있었어요. 썩은 구더기, 돼지고기, 옛날에 유대인들은 돼지고기 이런 거 못 먹었어요.

 

메뚜기 이런 것도 못 먹고, 특히 오징어, 물고기인지 짐승인지 분간 안 되는 것들, 애매모호한 것들을 못 먹게 했어요. 그런 것들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베드로가 “지금 하나님 저를 테스트 하십니까? 제가 적어도 하나님 말씀 잘 지키는데 이것은 성경 말씀에 못 먹게 되어있는데, 못 먹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안 먹습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그래서 떠났어요.

 

근데 또 왔어요. “베드로야, 보자기다.” “야 이번에는 먹을 게 있겠지? 내가 좋아하는 양고기 있겠지? 했는데 똑 같아요. ”먹어라.“ ”하나님, 못 먹습니다. 왜 못 먹느냐 하면 하나님이 이런 것들을 먹지 말라고 해서 못 먹는 겁니다. 하나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져갔어요. 그래서 사라졌어요. 세 번 째 ”베드로야, 먹어라 하면 먹는 거지. 말이 많아. 먹어라.“ 세 번 째 보니까 또 못 먹는 거예요.

 

그리고 난 뒤에 ”계십니까?“ 하고 왔어요. 딱 그거 하고 난 뒤에 보니까 왔어요. 보니까 로마 군인이에요. 요새로 말하면 경찰이죠. ”헉, 제가 뭐 잘못 한 게 있습니까? 왜 이러십니까? 저 뭐 잘못한 것 없는데요. 수색 영장 가져왔습니까? 이러시면 안 되는데.“ ”그게 아니고 베드로 사도십니까?“ ”그렇습니다.“ 무릎은 딱 꿇으면서 ”우리 중대장님이 천사를 만났는데 천사 입에서 당신 이야기를 하더라, 당신 이름을 밝히면서 데려오라고 하십디다.“ ”그래요?“ ”혹시 하나님께 소식 들은 게 있습니까? 뭐 천사가 나타난 일이 있습니까?“ 하니까 베드로가 ”나도 천사를 만났습니다. 만나가지고 절대로 못 먹는 것을 먹으라고 세 번씩이나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보니까 구원 받지 못할 죄인을 구원하라고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줄 이제야 제가 알겠습니다. 갑시다. 저기 가이사랴고 뭐고 가겠습니다.“ 해서 부하들 하고 베드로 하고 같이 갔어요.

 

같이 가서 거기서 강의를 했어요. “예수님은 원래 유대인을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배척했기 때문에 여러분 천국 자리는 여러분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누구든지 예수 믿기만 한다면 여러분들의 죄는 깨끗하게 없어져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라고 베드로가 신나게 했어요.

 

그때 이 중대장님이 “하하, 평생 동안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이런 일을 시킨 것은 바로 진짜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서 나에게 이런 일을 시켰구나. 이런 긴긴 세월 동안 착한 일을 하게 하시고 이렇게 우상을 엉터리라고 깨닫게 하시고 이런 모든 것이 예수님 만나서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그 피로 용서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나를 만나게 하게 했구나 하는 것을 알고 그 즉석에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가 바로 사도행전에 나오거든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고넬료예요. 여러분들이 중재자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왜 오셨는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왜 죽으셨는가?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 소식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나게 해주신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넬료와 베드로가 만난 것이 하나님의 작전이고 하나님의 구원 방식인 것을 알고 우리가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