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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고난 받는 예수님 150614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고난 받는 예수님 150614

정인순 2015. 6. 14. 21:12

음성

 

고난 받는 예수님 150614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직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오늘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죽을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자기가 죽어야 천국이 만들어져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이 땅에서 자기 백성들을 데려가기 위함인데 데려가려면 이 사람들이 지은 죄가 너무 많아요. 이래 가지고는 천국에 더러워서 못 삽니다. 여러분 집에도 만약에 거지가 들어오면 어떻게 합니까? 못 살겠지요? 냄새 펄펄 나는 거지 들어오면 “아저씨, 나가세요.” 이렇게 할 거죠?

 

우리가 죄가 많은 우리가 들어가게 되면 “천국에서 나가라!” 이렇게 되어버려요. 안 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기는 데려가는데 죄 없이 의만, 하나님의 깨끗함만 입기 위해서 바꿔치기를 해주어해요. 죄를 씻어내고 의가 생기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혼자서 일을 하십니다.

 

여기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라는 세 제자들은 기도하라고 했는데 기도 못하고 잠을 잤어요. 이유는 피곤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피곤할 때 기도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없어요. 잠을 자야 돼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잠자고 있는 아무것도 할 줄도 모르는 그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대신 기도를 하시는데 기도 내용이 성경에 보면 나와요. “하나님 아버지, 저들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 했습니다. 마치 내가 속하지 않은 것 같이 내가 저들을 데려가겠습니다. 데려가는 데 성공하게 하옵소서.” 이런 식으로 기도를 했어요.

 

기도하고 난 뒤에 그날 밤, 새벽 1시쯤 됐는데, 여기에 군사들이 왔어요. 군사들이 유대인들의 군사들이, 여기 로마 군인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은 다른 군인들이 와가지고 누구를 앞장세웠느냐? 가룟 유다라는 예수님의 제자를 앞장세웠어요. 앞장세우는 이유가 예수님이 워낙 인기가 좋아서 예수님 옆에 사람들이 별로 없을 때 없을 시기를 기다려서 와락 한꺼번에 예수님이라는 주모자를 체포를 한 겁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가 이 분이 예수님이다 하고 신호를 뽀뽀를 하는 척 할 때 그 때 군사들이 와서 예수님을 체포했어요. 그럴 때 옆에 있던 베드로가 화가 나가지고 “감히 누구를 데려가느냐?” 하고 칼 들고 설치다가 도리어 예수님께서 “칼 거둬. 나는 잡혀가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해서 그냥 예수님이 잡혀갔습니다. 잡혀갔을 때 어디 갔느냐 하면 가야바라는 그 당시에 제사장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이 군인들이 누구냐 하면 가야바의 부하들이에요.

 

가야바에게 끌고 와서 “니가 니 죄를 알렸다?”하니까 예수님께서 “뭐? 뭐? 내 죄가 뭔데?” 가야바도 잘 몰라요. “야, 저 사람 죄가 뭐냐?” “네, 성전을 부수라고 했습니다.” “그래, 그거였어. 너가 성전을 부순다고 했느냐?” 주님께서 “그 성전이 그 성전이 아닌데.” “아니라는데. 그럼 다른 거 얘기 해. 다른 거.” “자기가 하나님이랍니다.” “그렇지, 니가 하나님이냐? 맞냐? 니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했어?” “그렇다.” “됐다, 됐어. 니가 하나님도 아니면서 하나님이라고 했으니까 니는 죽어야 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 하나님 맞는데.” “증거를 대라.” “내가 구름 타고 올 건데.” “저 봐. 저 봐. 거짓말 봐. 구라. 어서 체포 안하고 뭐하냐? 어서 체포하라.” 근데 옆에 있다가 “저 가야바님, 우리한테는 체포할 자격이 없는데 사형시킬 자격이 없는데요.” “그럼 빨리 헤롯한테 이야기하고 총독한테 이야기해라.”

 

지금 한창 재판받고 있는데 옆에 누가 있느냐 하면 여기에 베드로라 하는 수제자가 있어요. 예수님이 어떻게 되는가 하고 왔는데 예수님이 맥없이 잡히고 있었어요. 그때 어떤 소녀가 있다가 “아저씨, 아저씨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어디서 봤더라. 아, 아저씨, 저 사람하고 한 패지? 여기 예수하고 아저씨하고 한 패지? 여기 경찰 아저씨, 예수님 하고 한 패 있어요.” “에잇, 쉿! 쉿! 조용히 해. 조용히 해! 니 내 알아?” “아저씨 많이 본 것 같은데.” “나 저 사람 몰라. 나 저 사람과 관계없어. 나 저 사람 미워해. 나 저 예수라는 사람 저주해. 됐냐? 이 정도 하면. 아휴. 간 떨어질 뻔 했네.” “아저씨, 아무래도 아저씨 하고 한 편 같은데. 아저씨 거짓말 하지 마세요. 전에 함께 다니는 것 봤는데.”

 

“에잇, 저리 가. 저리 가라. 진짜 이 계집애. 조용히 해. 난 저 사람 몰라.” 하고 베드로가 슬금슬금 빠져나갑니다. “아저씨, 여기 누가 빠져나가요.” 빠져나갈 때 옆에 있던 닭이 울었어요. 꼬꼬댁 한 번 꼬꼬댁 두 번, 닭이 세 번 울 때 베드로가 예수님이 하던 이야기, 니가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나는 모른다, 나는 저주한다. 딱 세 번이야. 예수님이 알아맞혔어요. 내가 주님 배반할 줄 알았어요. 부끄러워 가지고 엉엉 울고 있었어요.

 

한편 예수님은 빌라도 총독한테 갔어요. 총독이 와서 “니가 자칭 메시아냐? 니가 자칭 그 하나님이냐? 구원자냐?” “그렇다.” “진리가 뭔데?” “안 가르쳐줘.” “그래? 나는 너를 놓을 수도 있는데, 나한테 잘 보이면 놓아줄 게.” “그럴 필요 없다. 내가 니한테 체포당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께서 체포당하게 했다. 니 손에 내가 놀아난 게 아니야. 니가 지금이라도 천사가 오면 죽었어.” “그래? 자신만만하군. 근데 아무리 봐도 내가 당신을 체포하기엔 너무 무리야. 왜냐하면 어제 저녁에 내 아내가 꿈자리가 사나워서, 이 사람은 죄 없는 사람이라고 조심하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당신을 풀어줄 수 있도록 배려해보지.”

 

“자 여러분! 여기에 여러분들이 고소한 예수가 있습니다. 옆에는 바라바라 하는 강도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명절날 좋은 날인데 제가 특별히 둘 중에 한 분은 내가 풀어주겠습니다. 예수를 풀어줄까요? 예수 편 손들어 보세요.” 한 명도 없어.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강도라고 생각하는 바라바를 그냥 죄 없다고 풀어줄까요 말까요?” 다 손들었어요. 그러니까 빌라도가 있다가 “그렇다면 이것은 내 결정이 아니고 너희들 결정이야. 나 책임 없어. 세숫대야 가져와. 나는 죄 없다. 너희들이 잘못 한 거야.” 하고 손을 씻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체포될 때 아버지의 뜻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가 예수님을 이렇게 매질하고 거기서 성문 바깥에 나와서 골고다 언덕이 있는데 그 언덕에 자기 죽을 십자가를 지고 강도 두 명과 함께 올라갔어요. 그래서 누가 이긴 것으로 보입니까? 이 빌라도가 이기고 유대인들이 이기고 고소한 여자가 이기고 가야바 제사장이 이기고 가룟 유다가 이기고, 여기 제자들은 도망쳤으니까 할 거 없지만, 이들이 이긴 것 같지만 이것이 바로 캄캄한 밤이에요. 캄캄한 밤.

 

세상이 너무나 죄가 많기 때문에 죄를 드러내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지옥 갈 세상인 것을 예수님은 마음껏 알려주었어요. 바로 사람한테 죽었던 예수님의 흘린 피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 “내가 죄인 맞습니다.” 하는 자를 용서의 피가 흘려진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 죄를 지고 가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주님. 이 땅에서 무참하게 죽었지만 오히려 죽음으로서 우리에게 생명이 들어오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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