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예수님의 일시키기 / 150621 본문
예수님의 일시키기 / 150621
설교: 이근호 (주일학교)
녹취: 정인순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으시고 부활했거든요. 부활하고 난 뒤에 천사들을 보내 가지고, 천사는 뭐냐 하면 뭘 골라내느냐 하면 지옥 갈 사람하고 천국 갈 사람을 이렇게 줄 세우는 역할을 해요. “니는 지옥 가는 줄에 서있지 천국 가는 줄에 안 서있어. 니는 이리로 오면 안 돼. 니는 저리가. 니는 부처 믿으러 가. 니는 교회 와야지.” 그렇게 하는 일을 천사가 하는데 그건 천사가 자기 맘대로 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하신 거예요. 왜 예수님께서 그런 일을 하시느냐 하면 예수님이 세상 계실 때부터 그런 일을 계속 해 왔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고 난 뒤에도 그런 일을 하지만 그 전부터도 예수님 이 땅에 있을 때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백성과 자기 백성 아닌 사람을 가려내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기 모인 사람들이 다 하나님 믿기 때문에 다 천국 가요.” 라고 하니까 예수님이 “그게 아닌데. 내가 와서 일을 새로 하는 사람, 내가 찜해준 사람. 너희들 지금까지 한 것은 무효야. 그건 다 소용없고 내가 와서 내가 불러준 사람만 천국 가고 너희들이 천국 간 다고 버티고 있는 사람들은 그건 다 소용없습니다.” 라고 하면서 예수님께서는 병든 자, 가난 한 자, 귀신들린 자 중에서 다 고치는 것은 아니고 자기 백성들 가운데서 병든 자와 귀신 들린 사람들을 골라주었습니다.
특히 귀신 들린 자 이런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냥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보통 아픈 것 하고 소경, 귀신들린 자, 감기 들린 것 하고 귀신 들려서 갑자기 아픈 사람, 원인도 없이 아픈 사람을 주님께선 구분했어요. 귀신들린 사람들은 이 사람 마음속에 ‘나는 예수님을 인정 못할 거야. 그러니까 예수여, 저리가. 나는 예수 안 믿어.’ 이런 다고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에요. 주님께서 “마귀야, 이리 나와야지,” “싫어. 지옥가도 좋으니까 나 당신 안 믿을 거야.” “오, 그러지 말고. 니가 하는 게 아니야. 귀신이 그런 짓 하는데 귀신만 분리되고 나면 니는 딴 생각할 거야. 딴 소리할 거야. 귀신아. 귀신아. 빨리 나와. 걔는 내가 데려 갈 사람이야. 천국 갈 사람이야. 나와!” 나오니까 귀신이 “아, 더 이상 못 있겠네.” 나와 보니까 나오고 난 뒤에는 멀쩡해가지고 “누구십니까? 저를 고치신 분이.” 이렇게 된 거예요. “나, 니 천국 데려가려고 니 고쳤다.”
어떤 사람들은 택한 백성 가운데서 이렇게 귀신들려 가지고 귀신이 나오고 난 뒤에 믿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알아듣고 믿는 사람도 있고 여러 종류예요. 천국 가는데. 어쨌든 간에 예수 믿는 사람, 천국 가는 사람은 내가 잘나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와야만 천국 간다는 사실, 내 혼자 차비 들고 덜렁 덜렁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와서 손잡고 데려가 줘야 천국 간다는 것, 따라서 혼자서는 못 가고 동행해줘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걸 미리 알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여기에 사람들 뒷모습 보이는 사람들 있지요? 이 사람들이 뭐냐 하면 12 명이에요. 열두 명 보고 예수님께서는 “가라. 가면 내 능력이 너희들과 함께 있어 내가 했던 이런 일들, 주님이 했던 이런 일들, 주님이 했던 말씀 전하는 것 그리고 주님이 앞으로 해야 되는 일 천사 보내는 일 전부 다 그대로 사람을 통해서 하게 될 겁니다. 제자들이 하게 돼요. 하게 될 때 제자들이 자기 자랑하겠어요, 예수님 자랑하습니까? 자기가 한 것 아니에요? 아니에요. 귀신 쫓아내는 것 병 고치는 것 본인들이 못합니다. 본인들이 못해요.
여러분들이 방송국이 없는데 라디오만 있으면 방송 나옵니까? 안 나오지요? 방송국이 있고 그 다음에 라디오를 틀어야 나오죠? 방송국도 없는데 그냥 TV, 라디오 있으면 안 나오잖아요? 예수님이 방송국이고 이 사람들이 라디오예요. 예수님께서 방송 틀어주면 능력이 나오는 거예요. 우리하고 똑 같아요. 여러분하고 똑같은 거예요. 주께서 일하게 하시니까 일하는 거예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함께 있기 때문에 일하는 겁니다.
니 공부 잘하나? 공부 잘해요? 니가 공부한다는 것도 주께서 공부하게 하셔서 공부하는 거야. 만약 니가 공부하려고 하는데 파리 한 마리가 윙 하고 날라 다니면 공부 못하잖아. 주께서 파리 날라 가게 해서 정신 차리라고 하는 거야.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때에는 성령이 오셔서 성령이 비둘기같이 오셔가지고 또는 불같이 오셔 가지고 성령께서 예수님이 옛날 열두 제자 뒤에 버티고 있는 것처럼 오늘날에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비둘기처럼 왔거든요. 이 마지막에는 뭐로 오느냐 지금은 전부다 사람마다 성령의 불이 붙어 가지고 예수님께서 뒤에서 보내는 것처럼 오늘날 저와 여러분들을 보내신 거예요.
여러분, 공부를 하든 놀든 학원을 가든 피아노를 치든 까불든 주께서 이렇게 까불게 해서 까불고 놀게 해서 놀고 공부하게 해서 공부하고 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서 뭐 하느냐, 그렇게 해서 여러분 속에 있는 귀신아 물러가라, 자기 택한 백성 천국 보내기 위해서 우리 속에 귀신 쫓아내고 남을 쫓아내게 하는 능력을 우리한테 주셨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일시키는 사람인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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