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농부이신 하나님 / 150524 본문
농부이신 하나님 150524
설교: 이근호 (주일학교)
녹취: 정인순
오늘 말씀은 씨 뿌리는 비유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나무로 봐요. 대나무? 소나무? 참나무? 동백나무? 나무로 보는 거예요. 또는 밀, 보리, 벼, 이처럼 열매 맺는 나무로 보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하나님께서 원하는 나무는 포도나무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포도나무가 되려면 씨를 뿌려서 나무가 되어서 열매를 거둘 때에 하나님께서는 전부 다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포도나무로 봐가지고 또는 밀로 봐가지고 여기에 쭉정이는 지옥 불에 집어넣고 하나님께서 농사짓는 포도나 알곡이 있으면 천국의 창고에 들어가고 하나님은 그렇게 보시거든요. 여러분께서는 나중에 무럭무럭 자라서 하나님께 열매 맺는 나무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농부가 누구냐? 예수님이 농부가 되어 가지고 밭에다 씨를 뿌리는 거예요. 씨를 뿌리기 전에는 이 밭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흙 밖에 없어요. 흙만 있는데 씨를 뿌립니다. 뿌릴 때 지나가는 사람이 “어이, 농부 아저씨!” “왜?” “나중에 농부 아저씨 농사 잘 될 거예요?” “아이구, 되겠지 뭐.” “씨 뿌려도 다 열매 맺겠어요?” “그렇지는 않을 거야. 씨 뿌리는 중에서 열매 맺는 것 따로 있고 어떤 것은 그냥 허비 하는 것도 따로 있고 그런 거야.” “농부 아저씨, 수고 하세요.” “그래, 수고 할게.”하고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뿌리는 겁니다.
쭉 뿌리니까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거예요. 뭐가 나오는지 천국 갈 알곡이 나오는지. 씨를 뿌리는 데 씨를 뿌릴 때 마귀 나라에서 새들이 날라 와요. 새들이 날라 와서 새는 일종의 비행기 편대와 같아 가지고 “여기는 인민군. 인민군. 아바이 동무 나와라. 지금 저쪽에서 예수님은 씨앗을 뿌리고 있다. 우린 어떻게 할까요?” “빨리 뿌리는 족족 집어 먹어라.” “알겠습니다.” 하고 새들이 날아와 가지고 “우리는 마귀에게서 나오는 새다. 예수님이 씨앗을 뿌리네. 저걸 그냥 놔두면 열매를 맺어 안 되겠지. 우리가 쪼아 먹어야지.” 하고 마귀에게서 나온 새들이 와가지고 여기 씨앗을 길가에 떨어 진 씨앗을 전부 다 주어먹어요. “툇, 성공이다. 어딜 천국 갈려고.” 다 먹어요.
또 따른 새들이 비행기 편대처럼 와가지고 먹는 거예요. 그러면 밭에는 열매를 못 맺어요. 왜? 씨앗을 마귀가 가져갔기 때문에. 그러면 농부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느냐. “그래, 내 그럴 줄 알았어. 마음껏 배불리 먹어라. 그럴 줄 알았어. 어차피 그건 천국 못갈 씨앗이니까 마음껏 먹어.” 그것도 모르고 마귀는 새들을 보내가지고 씨앗을 쪼아 먹게 했습니다. 그래서 씨앗은 새 속에 들어가 가지고 사라져버렸어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하나님 말씀을 듣는데 딴 생각 할 때 여기는 마귀가 와가지고 ‘하나님 생각하지 말고 니는 딴 생각해라. 니는 친구 생각해라.’ 해가지고 마귀가 귀신처럼 와가지고 잡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말씀 듣는 시간에. 요런 사람은 나중에 천국에 못갑니다.
그 다음에 씨앗이 있는데 씨앗을 하도 많이 뿌리니까 어떤 것은 새들이 쪼아 먹는 씨앗도 있는 반면에 어떤 것은 새들이 “아 배부르다. 그만 먹을래.” 하고 남겨둔 씨앗들이 있어요. 남겨둔 씨앗이 땅 속에 들어 가가지고 아침 이슬에 땅 속에서 들어 가가지고 땅속에서 씨앗이 피는데 그냥 곱게 피면되는데, 옆에 이만한 바위가 있어요. 씨앗이 ‘나도 빨리 열매를 맺어야지. 맺어야지.’ 하는데 뭐가 누르고 있고 바위가 있어 가지고, “헉헉, 난 도저히 열매를 못 맺겠어. 지쳤어. 열심히 해보려고 해도 안 돼. 난 포기할 거야. 하나님 저 포기 하겠어요. 신앙생활 포기 하겠습니다. 도저히 힘들어 못하겠어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이 사람 열매 맺겠어요 못 맺겠어요? 어떻겠어요? 못 맺어요.
그러면 농부는 어떻게 하느냐 ”나도 그럴 줄 알았지롱. 그런 씨앗도 있는 줄 알았거든. 그러니까 할 수 없어. 니 힘들게 해도 할 수없는 걸 어떻게 해. 요런 경우는 어떤 경우냐 하면 우리가 예수님 믿고 처음에 ‘하나님 믿어야지. 예수님 믿어서 구원받아야지.’ 하는데 갑자가 주변에 있는 친척이나 친구 또는 여러 가지 가정이나 교회에서 서로 싸우고 우리교회에는 서로 싸울 일이 없죠? 워낙 애들 숫자가 적으니까. 핍박 하고 미워하고 싫어하고 하니까 “아, 나 이런 식으로 해서 나는 교회 안 나가. 나는 혼자 편히 쉴래. 이렇게 고생까지 하면서 천국 갈 필요가 뭐가 있어. 나 고생 안 하고 안 가겠어.” 하고 넓은 길로 가겠다고 후딱 빠진 아이들 그런 아이들은 바위틈에서 ’아휴, 힘들어 못하겠어.‘ 하는 것과 똑 같은 거예요. 이런 밭도 있어요.
처음에는 왔는데 마귀가 와서 쪼아 먹는 그런 씨앗이고, 두 번째는 들어갔는데 바위가 가만 놔두지 않고 윽박질러가지고 예수님 못 믿게 하는 거예요. 세 번째는 좀 자랐어요. 바위도 없는데 좋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될 건데, 그냥 나쁜 것, 살아가면서 하나님 주신 힘과 하나님 주신 시간을 가지고 그저 나쁜 짓만 해가지고, 가시덤불이 뭐냐 하면 세상에서 재밌는 거, 세상의 유혹이라는 것은 멋있고 재밌고 거기에 마음 빼앗기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 욕심을 차릴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에이, 나중에 하고 세상 재미나게 살아야지.’ 해서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도박하고 그렇게 나이트 가서 춤추고 하여튼 세상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빠졌어요. 만화만 보고 하여튼 시간만 재밌게 놀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살아가는 거. 세상의 유혹, 세상이 주는 유혹에 푹 빠져가지고 거기서 성공하려고 살아가니까 관심은 없어. 힘들지는 않은데 세상이 너무 재밌어가지고 예수님 생각을 못했어요. 이런 사람도 열매가 없어요.
그런데 어떤 씨앗을 뿌리니까 이런 가시덤불도 없고, 이런 바위도 없고, 이런 참새가 쪼는 것도 없고, 그냥 씨앗이 떨어지니까 저절로 옥토가 되었어요.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뭐라 하느냐 하면 “제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제가 잘 나서가 아니고 주님이 저를 만들었잖아요. 이렇게 하나님이 옥토가 되도록 고은 밀이 될 수 있도록 천국의 밀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이 다 알아서 다 했는데 제가 한 게 없어요.”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늘 주님께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감사하면서 우리가 매사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어린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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