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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갈멜산의 시합 150705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갈멜산의 시합 150705

정인순 2015. 7. 5. 21:30

음성

 

갈멜산의 시합 150705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갈멜산과 엘리야. 갈멜산이라 하는 것은 지금 이스라엘 북쪽에 있는 산인데요, 그 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하나님이 하도 많으니까 어느 것이 진짜 하나님인지 시합을 배틀(battle), 배틀 시합을 해서 승리하는 쪽이 진짜 하나님이고 패배하는 것은 가짜 하나님으로 등장하는, 그게 나타나는 그런 일이 바로 갈멜산에서 있었어요. 갈멜산에서 한번 붙어보자 해가지고 진짜 하나님인지 가짜 하나님인지, 내가 믿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인지 가짜 하나님인지 한번 붙어보자는 것입니다. 그 붙는 방식은 뭐냐 하면 공평하게 제단을 쌓아놓고 거기에다가 소를 놓고 기도를 해가지고 소에서 불이 붙으면 진짜 하나님 믿는 쪽이고 소에 불이 안 붙으면 가짜로 하나님 믿는 쪽이에요.

 

이건 보통 큰 도박 아닙니다. 이건 어떤 속임수도, 타짜도 소용없어요. 어떤 속임수도 안 통합니다. 사바사바 그런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분신사바 하는 볼펜 들고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옛날에 아합 하고, 왜 그런 시합을 하게 되었느냐 하면 아합이라는 여기 뚱뚱하게 생긴 왕이 있었는데 북이스라엘 왕인데 여자를 하나 데려왔는데 여자가 아주 악녀예요. 정말 나쁜 여자인데 이 여자는 노리고 들어왔어요. 와서 이 나라에서 하나님을 쫓아내고 내가 믿는 바알 신으로 다 채우려고 그 목적을 갖고 이 왕과 결혼을 했어요.

 

 “여보, 당신 왕이잖아? 왕 같으면 종교를 당신처럼 바꿔야지. 당신 말 안 들으면 다 죽여 버리고 오직 바알 종교 아세라 종교만, 바알 아세라 부부 간이니까, 바알 신 아세라 신만 섬기는 사람으로 바꿔놓으세요. 내가 뒤에서 조종할 테니까.” 라고 하니까 멍청한 왕은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이랬어요.

 

그런데 그렇게 할 때 이스라엘은 누구의 것이냐 하면 하나님의 것이거든요. 하나님이 가만있지 않았어요. 가뭄을 3년 6개월 동안 벌겋게 햇빛이 비치는데 비가 안 와요. 비가 오질 않는 것예요. 그래서 이쪽은 해골 이쪽은 갈비뼈, 사람 내부에 있는 거예요. 그럼 껍데기는 말라 비틀어졌고. 이 사람은 곧 해골 될 지경에 있어요. 먹을 게 있어야지. 다 말라 죽어있으니까. 온 천지에 굶어 죽어서 해골 되었다는 소문나고 사람의 시체가 넘쳐나고 이 사람이 마지막 하는 말이 뭐냐 하면 "water! water! 물! 물! 물!" 막 외치는 거예요. 근데 물 줄 사람이 있어야지. 하늘에서 내려 줘야 되는데.

 

그런데 이 바알 아세라는 꼭 일본 사무라이처럼 생겨가지고, 바알 아세라 이것들은 자기가 엉터리 신을 믿어서 비가 안 오는 줄 모르고 자기는 아직 잘 났다는 거죠. 그래서 “괜찮아! 괜찮아!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줄 거야. 우리 바알과 아세라 신이 지켜주실 거야.” 하고 싱글벙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 누가 등장했느냐? 그때 엘리야가 등장합니다. “여러분, 나 엘리야입니다.” 사람들이 “아, 그 유명하다는 진짜 하나님 믿는다는, 여호와 믿는 선지자?” "그렇습니다. 제가 하나님이 지명한 진짜 선지자 엘리얍니다.“ ”근데 왜 오셨어요? “제가 여러분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는 이유를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가 다른 신을 섬기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처처에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빨리 이런 바알과 아세라 신들을 섬기지 마시고 여러분들은 우리가 전에부터 있었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때 기근도 빨리 해결되고 물이 하늘에서 비도 올 겁니다.”

 

이렇게 하니까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가 “야,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지 말고 저리 꺼져!” 왕도 만나가지고 “니가 엘리야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가 니냐?” 이렇게 하니까 엘리야가 하는 말이 “당신, 아합 당신이 우리를 괴롭게 합니다.” 이렇게 했어요. 아합 왕이 엘리야 만나 가지고 “니가 우리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다.” 이렇게 하니까 엘리야 하는 말이 “당신이 잘못 정치해가지고 이 나라가 이렇게 이 꼴이 되어 가지고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이 제단에다가 소를 얹어 놓고 누가 하늘에서 이렇게 불이 타는 지를 한번 붙어볼까요?” 그러니까 임금이 “그건 한번 물어봐야지. 내가 하는 게 아니니까 한번 물어봐야지.” 그래서 바알과 아세라 그쪽에 목사들이 있어요. 이단들을 불렀어요. 불러보니까 바알 선지자가 450 명, 아세라 선지자가 400 명 이렇게 왔어요. 많이 왔지요? 850 명, 굉장히 많이 모였어요.

 

임금님이 “자, 여러분, 지금 엘리야가 제안하기를 소를 하나 얹어 놓고 불붙는 것 가지고 진짜 살아있는 하나님이 누군가를 시합하자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떻소?” 하니까 바알과 아세라 이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면서 “야, 되겠나? 되겠나? 사실 우리가 따져 보면 우리 구라 아닌가? 거짓말인데 들통 나면 어떻게?” “그래도 우리도 안 되고 지도 안 될 거야. 어차피 하늘에서 무슨 불이 떨어져? 비도 오지 않는데. 그러니까 이참에 850대 1인데 우리가 질 리가 없어. 우린 850명이고 지는 하나 밖에 없으니까.” “그래 할까 말까?” 이러니까 임금이 있다가 “뭣들 하십니까? 진짜 하나님 같으면 불이 떨어질 것이고 가짜 같으면 불이 안 떨어질 것인데 하자는 말이에요 말자는 말입니까?” 그러니까 “좋습니다. 합시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하자니까 진짜 하나님이 나타난다고 구경꾼들이 많이 나타났는데 바알과 아세라들은 제단에 올려놓고 드디어 뭘 하느냐 하면 춤을 시작해요. 춤을 추는데 흥분시키는 거예요. 신을 흥분시키는 거예요. “오, 신이시여. 그동안 잘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무난합니다. 이제 하나님이여, 부탁합니다. 여기에 소를 얹어 놨으니까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우리 바알과 아세라가 진짜 하나님인 것을 많은 백성들에게 알려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제가 열심히 성의껏 춤을 추겠습니다. 잘 보시고 춤을 귀엽게 보시고 하늘에서 우리의 소원대로 불이 떨어지게 하옵소서. 자, 시작! 풍악을 울려라.” 하고 두둥둥 두구 둥둥 벌벌 떨기 하고 사람들이 혼자서 안 되니까 여럿이 나와서 같이 연신 떨고 하는데 저희끼리 흥분되고 군중들이 흥분되는데 소는 방긋이 웃으면서 그냥 있는 거야. 아무 감각이 없어. 근데 벌써 제한 시간이 2 시간인데 훨씬 넘어서 3 시간 4 시간 열 시간 해질 때 되도 소는 방긋이 웃고 있고 이 사람들은 헉헉 하고 불이 붙을 생각을 안 하네.

 

그러니까 엘리야가 “많이 했나? 그만 묵어라. 마이 묵었잖아. 많이 했지? 비켜, 비켜. 내가 하는 거 한번 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이삭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여! 약속대로 이 나라가 하나님 나라인 것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자리에서.” 하기 전에 사람들에게 “여기다 물 부어라.” 사람들이 깜짝 놀랐어요. “아니, 불이 붙어야 되는데 물을 붓다니? 물을 몇 통 부을까요?” “열두 통 부어라.” 물 열두 통 부으니까 소에 철렁철렁, 철버덩 철버덩 물이 축축하게 도랑까지 다 퍼진 거예요. “자, 물 부었지?” 아세라 이건 “미쳤어. 미쳤어. 불붙기도 힘든데 세상에 불씨를 꺼트리다니. 물을 부으니 붙을 리가 있어.”

 

그 다음에 “하나님이여,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시옵소서.”라고 딱 하니까 드디어 불이 붙었어요. 불이 붙으니까 누가 놀랬는가 하면 이 사람 아합 왕이 놀랐어요. “저럴 수가. 저럴 수가!” 엘리야가 있다가 “왕이여, 저 850 명 다 죽이소서. 저거 전부 다 사기꾼이었습니다.” “여봐라, 다 죽여라.” 다 죽여 버렸어요. 다 죽고 난 뒤에 "임금님, 그냥 못갑니다. 비올 겁니다.“ ”비가 어디 와?“ ”비 올 겁니다. 마차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을 못 건넙니다.“ 드디어 불나고 얼마 있다가 비가 쏟아지는데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사람들은 좋아가지고 ”비다! 드디어 비다. 반가운 비다!“ 이렇게 했어요.

 

“진짜 하나님이 여호와다.“ 하나님을 아는 순간 이 사람들은 마음껏 행복을 느끼고 감사를 외쳤습니다. 이처럼 지금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데 우리가 정신을 딴 데 팔 때는 이런 기쁨을 못 느껴요. 그러나 이렇게 어려울 때 힘들 때 하나님께서는 순간순간에 우리에게 진짜 십자가 죽으신 예수님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짜 하나님은 장차 이 땅에 와서 우리 죄를 씻어 주신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인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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