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솔로몬의 소원 150503 본문
솔로몬의 소원 150503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기에 나오는 사람은 상당히 사람 좋아 보이죠? 나이 많지는 않지만 사람 참 좋아 보이잖아요. 이 사람이 누구냐 하면 솔로몬이란 사람이에요. 이 솔로몬이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그냥 자기만 생각하는데 이 사람은, 솔로몬 왕은 하나님만 생각해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여!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보일 수 있습니까?” 이것만 생각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제가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이 나라 이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다 사랑받는 백성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왕인데 제가 뭘 하면 되겠습니까?” 하고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깜빡 잠이 들었어요. 고민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잠 속에서 누가 왔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니 봤다. 나는 네가 기도하는 것을 봤다. 니가 지금 무슨 행동하는 것을 다 봤거든. 그런데 니가 기도하는 것이 네 마음에 너무 딱 맞아. 너가 최고 되기를 기도하지 아니하고 부자 되는 것도 기도하지 아니 하고 건강한 것도 기도하지 않고 그저 이 백성들이 하나님 섬기며 사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보니까 바로 그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야. 바로 딱 맞아.” 라고 좋아하시면서 “내가 니 소원대로 너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전할 수 있는 그러한 이 아이디어를 너에게 줄게. 그리고 백성들은 너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내가 조치할게. 그리고 보너스로 니가 원하지 않는 것을 보너스로 내가 너한테 돈도 주고 건강도 주고 니 원수들도 내가 알아서 물리쳐줄 테니까 너는 하나님 말씀만 전해라.” 라고 이렇게 꿈에서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솔로몬이 “어이, 어이!” 하고 깨보니 꿈이에요. 꿈에서 깨났거든요. “진짜 하나님께서 내 모든 것, 내가 그 때 기도 이렇게 한 것을 다 아시고 행동한 것을 다 아시고 야, 주님께서는 나를 다 지켜보고 계시는구나.” 그걸 보고 굉장히 기뻐했어요. 그래서 솔로몬 이 사람이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잘 전했어요. 그러니까 전하니까 솔로몬이 똑똑하다고 소문이 났어요. 여기 보면 솔로몬에게 누가 찾아왔느냐 하면 어떤 여자가 찾아왔는데 이 여자도 여왕이에요.
남의 나라 여왕입니다. 여자가 왕이에요. 이쪽은 이 여자는 시바의 여왕, 시바라는 나라의 여왕이고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왕이에요. 남자 왕과 여자 왕이 만났는데 여자 왕이 왜 찾아왔느냐 하면 솔로몬의 소문 듣고 왔어요. 너무 너무 하나님의 뜻을 잘 안다니까 소문 듣고 와보니까 과연 솔로몬이 모르는 게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잘 하니까 자기가 솔로몬한테 반했어요.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진짜 당신한테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군요. 다른 여왕이 이 정도로 좋아했다 하면 백성들이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그런데 그 솔로몬이 해야 될 일이 있었어요. 나무를 했었어요. 갑자기 나무를 왜 이렇게 잡느냐? 그것은 솔로몬이 소망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이 사는 집 말고 하나님이 계시는 집을 짓고 싶었던 거예요. 여러분 집에는 누가 살아요? “엄마 아빠” 개나 고양이 같은 건 없지요? 사람 사는 집에는 사람만 살아요. 근데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사는 집을 지어본 적이 있어요? 개집은 지어봤겠지만 하나님이 사는 집? 두꺼비 집은 지어봤겠지만 하나님이 사는 집?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사는 집을 짓겠어요?
하나님이 사는 집을 솔로몬이 짓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나무를 하고 돌을 다듬고 해서 하나님이 사는 집을 지었어요. 근데 짓고 난 뒤에 문제가 생겼어요. 과연 하나님이 여기 들어와 사시는지 아니면 폼만 집인지 그걸 어떻게 아느냐. 드디어 백성들 다 모아놓았습니다. 솔로몬도 조마조마했어요. 하나님 오셔야 되는데 하나님 오셔야 되는데 안 오시고 집만 덩그러니 있으면 안 되는데.
드디어 완공되고 난 뒤에 솔로몬이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제사를 드렸어요. 소나 양이나 이런 것을 바쳐서 제사를 드렸더니만 갑자기 난데없이 불꽃이 일어나면서 사람이 불을 지르지 않았는데 불꽃이 이 일어나면서 하늘에서 불꽃이 제단을 향해 가면서 거기에 있는 짐승을 홀라당 불태우고 그리고 이 성소 안에는 갑자기 구름이 덮치면서 무지개가 뜨면서 빛나는데 하나님이 그 안에 드디어 들어오신 거예요.
솔로몬 백성들이 “됐다. 드디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여러분 대단한 장수하고 사는 게 좋겠어요? 하나님이 함께 사는 것이 좋겠어요? 제일 싸움 잘하는 장수하고 사는 것이 좋겠어요? 하나님이 함께 지켜지는 것이 좋겠어요? 하나님이 사람보다 더 최고예요. 여러분 배트맨하고 사는 게 좋겠어요? 하나님하고 사는 게 좋겠어요? 하나님이죠. 배트맨은 밤중에만 돌아다니는 거고.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있다니까 백성들이 좋아가지고 “야호!” 하고 전부 다 환호성을 불렀어요. "성공했어요. 하나님 포착 성공!“ 하나님과 자기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과 함께 살고 싶지요? 예수님을 믿게 되면 예수님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있어서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살고 여러분들을 지켜주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솔로몬의 소원은 하나님이 함께 사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 소원도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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