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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사도 요한 / 150726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사도 요한 / 150726

정인순 2015. 7. 26. 21:00

사도 요한

 

음성

 

설교:이근호 (주일학교)

녹취:정인순

 

오늘은,

예수님의 제자 중에서 총 열두 명인데 한 사람은 예수님 배신하고 스스로 죽은 사람입니다. 가룟 유다가 있었고 나머지 열한 사람 중에서 요한이란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열두 제자가 하나같이 예수님을 다 버리고 도망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열두 명인데 다 도망갔어요.

 

만약 여러분 학교에 수학 선생님 계신데 수학 선생님이 만약에 일본군에게 ‘독도는 우리 땅!’ 이렇게 외쳤는데 학생들에게 "내일 '독도는 우리 땅!' 하는데, 학생들 도와줄래?” 하니까 “예, 샘 저도 도와드릴게요” 해놓고 선생님께서 ‘독도는 우리 땅’ 하고 일본 대사관 앞에 외치니까 제자들 배고프다고 다 도망가면 선생님께서 ‘너네들 내 제자 맞아?’ 하실 것 거예요. 그처럼 예수님만 힘들 뿐이지 열두 제자 다 도망갔습니다. 사도요한도 그런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은 고기 잡는 사람인데 고기 잡는데 ‘고기 잡지 말고 나와 같이 사람 잡자’ 그래서 사람 잡으러 제자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이런 얘기했어요. “너희가 무슨 짓을 해도 내가 끝까지 너를 사랑할게. 심지어 너희들이 나를 버린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게.” 제자들이 그 소리 듣고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제자들이 전부 다 “우리는 주님을 버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주님 우리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 배반하다니요. 우리는 배반할 위인이 아닙니다. 절대로 배반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던 사람들이 열두 제자였어요. 다 도망갔어요.

 

예수님께서 그것을 아시고 “너희들이 나를 도망치고 배반한다고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떡을 줄테니 먹어봐. 너도 먹고, 먹고... 떡을 먹었습니다. 떡은 주님의 사랑이거든요. 떡을 먹으니까 떡이 목을 타고 내려가 뱃속에 들어가니까 도망을 쳐도 주님의 사랑이 남아있는 거예요. 그걸 제자들은 무슨 뜻인지 몰랐지요. 예수님은 알지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에 너희가 천리만리 도망쳐도 절대로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집어넣어 준 게 있기 때문에.” 제자들은 그걸 몰랐어요. 제자들은 '우린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하고 자신 만만 했어요.

 

그런데 드디어 예수님이 왔을 때 군인이 와가지고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하고 하는 말이 “당신을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묵비권이 있으며 변호사 선임권이 있습니다.” 하고 체포해 갔어요. 체포하니까 예수고 뭐고 중요한 건 내가 중요하니까 도망쳤어요. 왜? 체포되지 않기 위해서. 체포되면 죽는 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고 내가 살아야지’ 도망치고 말았어요. 누구를 버리고? 예수를 버리고 도망쳤어요. 도망치고 난 뒤에 양심의 가책이 되었는지 십자가 올 때는 멀리 구경은 하긴 했어요. 하여튼 도망 친 건 맞아요.

 

도망치고 난 뒤에 예수님이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손 털고 옛날 우리 직업 다시 고기 잡으러 가자 해서 고기 잡으러 갔어요. 게임 끝났어요. 이제는 예수고 뭐고 옛날의 추억이고 기억이고 다 지나간 일이에요. 이제는 밥 먹고 살아야 하니까 고기 잡아 밥 먹고 살아야 하니까...하고 있는데 죽은 줄만 알았던 예수님께서 멀쩡하게 살아가지고 “얘들아 굿 모닝! 평안하냐? 살롬! 나 여기 있어, 나 살아 났어.” 제자들이 놀래가지고 “누구십니까?” 말도 못해. “딱 보면 모르겠냐! 나다. 무서워 도망쳤던 나 예수, 찾아왔잖아.” 제자들이 너무 놀라고 말았어요.

 

찾아와서 하는 말이 “내가 이제 하늘로 간다. 천국으로 갈테니까 너희도 천국 갈 건데, 가기 전에 먼저 너희에게 일시키고 천국 갈테니까 내가 시키는 일을 잘 해라. 알겠나?” 그때서야 “예!” “버리겠냐?” “이제는 버리지 않겠습니다.”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합니다.” 말은 참 잘해. “걱정하지마.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을 집어넣어 줄테니까 두 번 다시 배신하는 일은 없을 거야.” 하고 사도요한에게 지시를 했어요.

 

지시를 하고 난 뒤에 사도 요한 하고 베드로 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데 사도 요한이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다른 사람 다 죽고 끝까지 남아 마지막 남으면서 한 게 뭐냐 하면 마지막 사명을 하기위해 사도 요한이 조용한 곳에 갔어요. 귀양살이. 체포 되어 가지고 외딴 외로운 섬에 갔는데 외롭지 않아. 왜? 하늘을 보니 천사들이 사요요한을 내려다보고 있어요. “어이 사도요한!” “헤이 천사!” 천사하고 사도 요한하고 바빠요. 시장 통 같아. 천사들이 너무 왕래를 많이 해가지고. 사도요한이 “천사 왜?” “너 이제부터 이야기 할 테니까 글로 받아 적어.” “이거 뭐하게?” “니만 구원받나. 여기 우리 교회 어린이들도 구원받아야지. 요한계시록 쓸테니까 하나님 계시 받아 받아적어.” “알았어.”

 

그때부터 녹취가 시작됐어요. 요새 같으면 타자 있어가지고 “이야기 해” 하고 막 받아 적을 텐데 그땐 글씨를 쓰는 거예요. ‘내가 본 것은 내 말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내게 그대로 전해준 건데 이 말씀을 지키고 듣고 지키는 자는 영생을 얻고 그렇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다.’ 그 글이 바로 성경책 제일 마지막 요한계시록이에요. 요한계시록 쓰고 난 뒤에 ‘힘이 없네’ 하고 펜대를 놓고 죽고, 죽어서 천국 갔어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것이 요한계시록. ‘내가 하는 말에 더 보태거나 빼는 사람은 지옥 간다.’ 이 마지막 멘트를 딱 적어놓고 사도 요한이 주님의 지시를 받아서 성경책을 기록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이렇게 일을 시키듯이 이제 여러분들께서는 주님께서 여러분 한 평생 살면서 주님께서 일을 시키실 거예요. 그럴 때 주의 일이라 생각하고 사도 요한처럼 도망치지 말고 주님 시키는 대로 살아가시면 그것이 다른 사람한테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이 될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도요한이 도망쳤습니다. 배신했습니다. 배반했습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요한을 버리지 않은 것처럼 저희들도 버리지 마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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