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2008년 1월 6일 설교 (요셉) 본문
주일학교 1월 6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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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 요셉 이야기한 거 한 번 더 하고, 여러분들이 얼마나 기억력이 좋은가 한 번 봅시다. 지난 시간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짚단이 절하는 하나님의 꿈을 받았어요. 꿈을 받았는데 형제들이 “흥! 니가 뭔데?” 상당히 미워했어요. 미워해가지고 요셉이 날라! 룰루! 자기한테 오니까 사람들이 형제들이 “자, 요셉을 벗겨버리자!” 하고 벗겨서 구덩이에 묻으려하다가 팔아먹었지요. 낙타 탄 상인들에게 팔아먹었어요. 그 소식을 아버지 야곱이 알고 으악! 하고 울었던 이야기, 이제 기억납니까?
자, 그 뒤에 요셉이 과연 진짜 살았을까? 죽었을까? 이 요셉이 보디발이라는 장군의 집에서 일을 했는데 보디발이라는 사람한테 열심히 일을 잘 했었어요. 잘 했는데 보디발의 아내가 나쁜 여자가 있어가지고 이 여자가 요셉을 거짓말 했어요. 거짓말 해가지고 요셉이 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옥에 갇히고 난 뒤에 그 뒤에 그 옥에 누가 왔느냐 하면 어떤 아저씨 두 사람이 옥에 있었어요. 아저씨 두 사람도 같이 왔어요. 아저씨 두 사람도 왔는데 아저씨 두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냐 하면 임금님 앞에서 빵을 만드는 사람이고 이 사람은 술을 드리는 사람인데 이 두 사람이 옥에 갇혀가지고 꿈을 꿨어요. 꿈을 꿨는데 “내가 떡 세 쟁반이 있는데 새들이 와서 먹더라. 이게 무슨 뜻이냐?” 이 사람은 “나도 술잔을 세 잔 드리는데 맛있게 잡숫더라. 이게 무슨 뜻이냐?” 이렇게 물었어요. 물으니까 총명한 요셉이 해석하기를 “사흘 뒤에 삼일 후에 당신은 목이 잘리고 죽을 것이고 당신은 임금님한테 높임을 받아서 다시 임금님 앞에서 훌륭한 신하로서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해줬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 임금님 바로 왕이 임금님이 하룻밤 잠을 자고 있는데 이상한 꿈을 꿨어요. 어떤 꿈을 꿨느냐 하면 소가 두 마리 나오는데 한 소가 다른 한 소를 통째로 삼키는 그런 무서운 꿈을 꿨어요. 그런데 이 앞에 있는 소는 아주 살찐 소고 뒤에 있는 소는 비쩍 마르고 색깔도 시커먼 소 병든 소인데 이 병든 소가 살찐 소를 잡아먹는 꿈을 꿨어요. 이 꿈을 꾸고 난 뒤에 이 꿈이 뭐냐 고민하고 있는데 그때 “여봐라, 이 꿈을 누가 시원스럽게 이야기해 줄 사람이 없느냐? 이 꿈이 무슨 뜻인지 이야기할 사람이 없느냐?” 이렇게 하니까 전에 요셉을 만났던 술 섬기는 신하가 말하기를 “옳다구나! 임금님, 제 꿈을 잘 해석해준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요셉한테 이야기하면 아마 임금님한테도 임금님 꿈도 시원하게 해결이 될 겁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요셉에게 이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 임금님이 “요셉아, 니가 꿈을 해석을 잘 한다면서?” 요셉이 “예, 제가 해석을 잘 합니다.” “그렇다면 이 꿈은 무슨 꿈인고?”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요셉이 있다가 “이건 살찐 소는 이 나라에 아주 풍년이 들어서 사람들이 배불리 먹는 소고 이 소는 칠년 뒤에 아주 흉년이 들어서 비가 오지 않아서 전에 있는 많은 곡식을 다 까먹는 그런 나쁜 소식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바로 왕이 “그래?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앞으로 살찐 소, 풍년이 들었을 때 흉년을 위해서 곡식을 많이 거둬서 큰 창고를 지어서 창고에다가 다 저장해놓으면 비록 나쁜 소 그러니까 흉년이 오더라도 이 나라가 오히려 잘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바로 왕이 “오호! 그놈 참 똑똑하구먼. 이제부터는 너는 내 밑에 있어라.” 해서 그때부터 요셉이 총무대신이 되어서 바로와 함께 있었어요.
함께 있었는데 그때 이 흉년이 들 때 아버지 야곱이 자기 형제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얘들아, 너희들 이렇게 배고파 있는데 너희들이 가서 양식 좀 구해오너라. 애굽에서는 양식이 많다하는데 양식 좀 구해오너라.” 이렇게 하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갔어요. 갔는데 누굴 만났느냐 하면 누굴 만났겠어요? 요셉을 만났어요. 요셉은 총무대신이 되어서 감투를 쓰고 훌륭한 사람 되었어요.
“게 누구냐?” “우리는 야곱이라는 사람에게서 왔습니다.” “그래? 근데 막내 동생은 어떻게 했지?” “막내 동생은 죽었어요. 없어졌어요.” “누가 없앴나? 너희들이 나빴지?”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나빴어요. 흐흑! 살려주세요.” “으흠, 그렇다면 그래도 나는 못 믿겠다. 너희들 중에 한 사람을 포로로 잡고 난 뒤에 너희들은 아버지 만나러 가거라.”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살려주세요. 그냥 우리는 다 집에 가야 돼요.” 하니까 “아니야. 그 중에 한 사람은 붙잡아 매어야 되겠어.” 그래서 시므온이라는 형제를 붙잡아 매었어요. 붙잡아 매고 난 뒤에 “빨리 가서 너희 아버지를 데려오너라.” 하니까 “아버지가 안 오려고 해요.” “아버지를 안 데려오면 시므온이도 죽는다.” 하니까 “살려주세요.” “데려오란 말이야. 아버지를!” “그러면 데려올게요.” 그래서 형제들이 가서 아버지를 데려옵니다.
아버지를 데려오는데 처음에 아버지는 그 요셉이 그 요셉인 줄 모르고, 아버지는 요셉이 죽은 줄만 알았잖아요. 죽어서 “흐흑, 내 아들 요셉이 죽었구나!” 하는데 요셉이 총무대신으로 있어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아버지가 왔어요. 아버지가 와가지고 “이게 누고? 요셉 아이가?” 이래가지고 만났어요. 요셉이 사실은 형들에게 형들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니고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형들에게 겁을 준 거예요. 그래서 형들이 겁을 먹고 아버지를 데려오니까 그리운 아버지를 만났어요. 만나고 난 뒤에 형하고 아버지가 “니가 최고다. 니가 최고야.”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제일 먼저 목사님이 무슨 이야기했습니까? 제일 먼저, 요셉한테 모든 형제들과 아버지가 절을 하는 게 꿈이 나오지요? 그 꿈이 바로 비록 요셉이 고생을 많이 해도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기어이 요셉을 아버지를 만나서 형들한테 존경받고 형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사람이 기어이 되게 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생해도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구원하신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여러분들은 반드시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셉이 아무리 고생해도 아버지를 만난 것처럼 저희들이 이 땅에서 고생을 하지만 아버지의 약속대로 천국에서 살아갈 줄로 우리 어린이들이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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