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1월 20일 설교 (르호보암) 본문
주일학교 1월 20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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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옛날 옛날에 아주 오래된 옛날에 솔로몬 임금님이 살았어요. 근데 솔로몬 임금님이 이쁜 아들이 하나 있었어요. 이름이 르호보암이라는 애가 있었는데 애가 좀 똑똑해요. 똑똑해가지고 부모님이 임금님이 왕비님이 굉장히 이쁘게 키웠어요. “르호보암아” “예, 아버지” “너는 이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알았어요.” 하고 이렇게 재미나게 성경 말씀을 배우는데 드디어 솔로몬 임금님이 아버지가 이제 늙어 죽었어요. 죽어서 이 르호보암 왕자님이 자기가 그 다음에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되고 난 뒤에 어릴 때 총기 있고 똑똑했던 것은 다 어디 갔는지 이제는 욕심이 많은 임금님이 되었어요. 르호보암 임금님이 되어가지고 백성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저, 우리 늙은 신하, 영감님들” “임금님, 말씀을 그래 하면 안 되지요.” “왜? 싫어요?” “예. 듣기 싫어요.” “늙은 신하들 좀 불러오라 해요.” 불러왔어요. “저, 늙은 신하, 이제는 아버지 시대가 아니라 나의 시대, 나의 시대가 왔으니까 나한테 할 말 있으면 해보세요.” 하니까 늙은 신하가 하는 말이 “임금님, 그렇게 촐랑대지 마시고 옛날 솔로몬 임금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렇게 하란 말이야. 니가 철도 없고 나이도 어린 게 덜렁대지 말고 너가 백성들의 종이 되면 당신을 훌륭한 임금으로 인정하겠지만 백성들을 만약에 압제하면 우린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늙은 신하가 충성으로 조언을 했어요.
“르호보암 임금님, 임금 된 지 며칠 안 돼가지고 이렇게 까불대지 말고 우리 말 듣고 옛날 솔로몬 임금님이 훌륭했던 것처럼 당신도 그런 훌륭한 임금 되세요.” 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늙은 신하 저리 가고, 어이, 젊은 신하. 나하고 동기 동창 젊은 신하 이리 와. 너희들은 내가 임금님을 어떻게 하겠느냐?” 젊은 신하들이 “그 늙은 신하들 전부 다 쫓아내버리세요. 늙은 신하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늙은 신하들 다 쫓아내버리고 우리 젊은이들이 나서서 정치를 해야 됩니다. 우리 386이 나서서 정치하고 열심히 우린 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하니까 “오호, 나는 늙은 신하들한테 꼴 보기 싫고 냄새 나던데 이 젊은 신하들 너희들 말 들으니까 내가 용기가 난다.” 이 사람들이 “야, 우리의 시대가 온 겁니다. 임금님, 저 늙은 신하들 다 보내버리고 우리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신하 자리를 차지해야 됩니다.” 하고 르호보암 임금님한테 이야기했어요.
그때 르호보암 임금님이 정권을 잡았어요. “좋아. 너희 말대로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르호보암 임금님한테 대드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솔로몬 때 있던 이 사람들이 “르호보암 임금님, 당신이 내가 보기에 너무 까분다. 너무 까불어. 그러니까 당신 좋을 대로 하고 우리는 따로 당신 말고 따로 나라를 만들겠다.” 여로보암이라는 장군이 있어가지고 따로 나온 거예요. 해서 여로보암 장군이 르호보암 임금님을 거부하고 자기가 따로 나라를 세웁니다. 르호보암이 “가려면 가라!” “좋다. 니가 젊은 놈이 임금 됐다고 너무 까부는데 좋아. 우리는 따로 나라 세운다.” 해서 두 지파와 열 지파가 나라가 둘로 쪼개져요. 솔로몬 이후에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이유가 뭐냐 하면 이 르호보암 임금님이라는 사람이 너무 잘난 체 하고 너무 까불고 “이제는 내 시대다. 내가 최고다! 나한테 까불면 죽인다.” 이런 식으로 너무 잘난 체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니까 나락 둘로 쫘악 갈라졌어요.
여러분들도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내 시대가 왔다. 나한테 건드리는 놈 용서하지 않겠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 어린이를 싫어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르호보암 임금님이 자랄 때는 총기 있게 자랐지만 커서는 너무 잘난 체 해서 나라가 망하고 말았습니다. 저희들도 하나님 보시기에 겸손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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