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1월 27일 설교 (엘리야) 본문
주일학교 1월 27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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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엘리야 선지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아주 용감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제일 높은 임금님 앞에서도 “임금님, 이 나라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비가 삼년 동안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정신 차리세요.” 하니까 임금님은 “아니! 그럴 수가! 죄를 지어서 벌 받는다고? 그러면 안 되는데,” 하고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임금님의 이쁜 아내가 있었어요. 그 아내는 말하기를 이세벨이라는 그 여자는 말하기를 “여보, 그런 말 듣나? 그 남자를 아예 죽여 버리자.” 그래서 전국의 경찰들에게 해가지고 “이 엘리야 선지자를 보는 사람은 즉각 체포해서 잡아들여라. 그 엘리야를 사형시키겠다.” 이렇게 온 나라에 띄웠어요.
그래서 엘리야는 그렇게 용감하게 이야기하면서도 또 비겁하게 무서워가지고 “엄마야!” 하고 숨었어요. 저 높은 산으로 갈멜산으로 도망을 가서 거기서 숨어있는데 숨어서 “하나님이여, 나는 이제 죽습니다. 세상이 나를 몰라주고 내가 바른 말을 해도 몰라주니 저는 여기서 죽어버리렵니다.” 하고 있으니까 죽으려고 잠을 자고 있는데 “까옥 까옥! 밥 먹을 시간. 까옥! 여기에 내가 가나안 제과점에서 빵 가져 왔지롱. 빵 잡수세요. 나는 간다. 까옥 까옥!” “그래. 우연히 까마귀가 나한테 떡을 주는구나. 이것 먹고 그 다음에 죽자.” 점심 때 쯤 되니까 “까옥, 까옥! 삼화반점에서 짜장면 배달 왔습니다. 까옥! 까옥!” “이번에는 짜장면 배달이 왔네. 이상하다. 그래, 그래. 짜장면 먹고 굶어죽자.” 하고 있는데 저녁 때 “까옥, 까옥! 처갓집 치킨에서 통닭 왔습니다.” 통닭 가지고 날아왔어요.
“하나님이여, 나 지금 죽으려고 합니다. 좀 죽도록 놔두세요. 자꾸 살리지 말고.” “그런데 엘리야야, 아직 니가 죽기는 멀었다. 니가 할 일이 있다.” 그래서 마을에 내려갔어요. 마을에 내려가니까 어떤 과부가 있었어요. 혼자 사는 여자가 있어가지고 “지나가는 길손입니다만 혹시 밥 한 그릇 먹고 묵을 수가 있는지요? 아줌마.” “아이고, 이 양반아. 우리도 지금 굶어죽으려고 마지막 떡을 하는데 이 야박한 아저씨 봤나? 그래. 이왕 죽을 거 우리 안 먹고 굶어죽자.” 그래서 마지막 밀가루 마지막 기름 가지고 빵을 해가지고 이제는 엘리야에게 “아저씨요. 이게 마지막 남은 밀가루입니다. 내일 되면 우린 죽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먹고 죽읍시다.” 그러니까 엘리야가 아이고, 미안합니다, 라고 할 줄 알았지롱. “아이고, 맛있다. 나 혼자 먹으니 와 이라 맛있노? 아주머니.” “엄마, 나도 먹고 싶어. 나도 저거 하나 줘. 나도 먹고 싶어.” “안 돼. 우리 거 아닌 거야.” “엄마, 나도 먹고 싶어.” “안 돼! 너는 저 아저씨만 먹는 거야.” “아저씨 한 입만.” “미쳤나? 니한테 주게. 나 혼자 먹어야지.” “아저씨. 우리는 굶어죽어요.” “굶어 죽어라. 굶어 죽어라. 나 혼자 먹는다.” 혼자 다 먹었어요.
다 먹고 난 뒤에 “자, 이제 밀가루 있나?” “없어요.” “기름 있나?” “없어요.” “그럼, 동네방네 가서 그릇이란 그릇은 다 모아오너라.” “웬 그릇?” “시키는 대로 그릇 다 가져와.” 그래서 그릇을 다 가져왔어요. 나중에 그릇이 너무 차가지고 문 앞에 들어가지도 못해. “그만 가져와. 됐어. 그리고 이제 그 그릇을 한 번 들여다봐요.” 빈 그릇인데 들여다보니까 거기 밀가루가 있고 기름이 있어요. 퍼 담았어요. 펐는데 또 생기고 펐는데 또 생기고 기름 부었는데 붓고 난 뒤에 또 생기고, 없어. 없는데 또 나오고. 이건 한도 끝도 없이 기름 나오지요. 떡 나오지요. 이 여자 졸지에 부자 되었어요.
“아저씨가 보통 분이 아니군요. 아저씨가 하나님 사람 맞지요?” “들켜버렸네. 그래. 당신 살게 되었으니까 갑니다.” 갔어요. 가고 난 뒤에 갑자기 어린애가 죽었어요. 죽으니까 그 아주머니는 울면서 엘리야 이 양반, 당신 때문에 우리 아들 죽었으니까 아들 살려내라고 이렇게 하니까 “비키세요. 내가 살려낼 테니까.” 엘리야가 품속에 “아기야, 우리 같이 자자. 같이 자서 같이 일어나자.” 하고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났더니만 애가 깨어났어요.
이 엘리야는 장차 오실 예수님처럼 한 거였어요. 우리 예수님도 죽을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죽어가는 우리와 함께 죽었다가 예수님 부활하시는 데서 함께 우리를 부활시켰어요. 따라서 이 엘리야의 모습은 미리 앞당겨서 오신 예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죄 많아 이렇게 힘들 때도 예수님 오셔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면 이렇게 영원히 사는 복을 받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먹을 것 입을 것 주셨사오니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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