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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2월 3일 설교 (아브라함과 롯)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주일학교 2월 3일 설교 (아브라함과 롯)

정인순 2008. 2. 4. 21:00

주일학교 2월 3일 설교

 

http://media.woorich.net/children/woorichild080203.wmv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롯이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자기 아버지가 죽었어요. 롯은 아버지가 죽고 난 뒤에 너무나 가슴 아파서 “아버지, 아버지!” 하고 막 울면서 “아버지, 나는 못살아. 아버지, 죽으면 어떡해. 안 돼.” 하니까 아버지는 그냥 죽었어요. “미안하다. 내 먼저 죽는다.” 그럴 때 옆에 있는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롯아.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널 키워줄게. 여기 물. 내가 맛있는 거.” 아브라함하고 잘 사귀었어요. 잘 사귀었는데 그래서 이 아브라함하고 가는데 이 아브라함이 나중에 둘 다 어른 되었어요.

 

어른 되어가지고 아브라함이 롯보고 “야, 니한테 용돈 줄게. 니 마음껏 써라.” “삼촌 고마워.” “뭘 고마워. 니 하고 싶은 대로 써.” 하고 둘 다 부자가 되었어요. 둘 다 부자가 되었는데 부자가 되고 난 뒤에 그만 두 사람 사이에 아브라함하고 조카 사이에 종들 사이에 서로 싸웠어요. “우리 삼촌 아브라함이 더 착하단 말이야.” “아니야. 우리 주인님 롯이 더 착해.” 둘이 막 싸웠어요. 싸우니까 “안 되겠다. 롯아. 이제는 네가 컸으니까 이젠 내 곁을 떠나서 니가 원대로 한 번 살아봐라.” 해서 롯은 어디서 살았느냐 하면 그 유명한 소돔과 고모라, 아주 좋은 데 살았어요. 롯은 아주 좋은 데 살았어요. 좋은 데 살아가지고 여기는 뭐냐 하면 돈도 많고 금도 많고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천사가 어디 갔느냐 하면 소돔과 고모라 성에 천사가 왔어요. 천사가 둘이 와가지고 “나는 천사인데 이 성이 장차 이 좋은 성이 나중에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다 불 바다 되어서 불탑니다. 그러니까 빨리 하루 빨리 이 성에서 탈출 하세요. 도망치세요.”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여기에 이 천사가 너무 너무 이쁘니까 깡패 두 명이 와가지고 “어이, 천사라는 양반. 니 나한테 돈 내놔! 천사가 어디 있어? 바보 같은 천사. 돈 내놔!” 이런 식으로 시비 걸었어요. 시비 거니까 여기에 아브라함이 있다가 “여러분, 이 사람은 하늘에서 온 천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하니까 “천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무슨 천사가 있어? 이 세상에 사람밖에 없는데 천사가 왜 있어? 그리고 불바다 되는 거 다 거짓말이야. 어서 돈이나 내놔. 니 나하고 같이 멋있게 연애해볼까?” 이런 식으로 막 놀리고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안 되겠구나. 오, 하나님이여. 이 불량배 못된 두 놈을 혼내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만 갑자기 불량배 둘이 눈이 멀었어요. 장님이 되어가지고 “와 이리 깜깜한데?” 더듬거리다가 갔습니다. 가고 난 뒤에 비로소 이 천사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롯이 천사를, 말을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천사하고 같이 아브라함의 아내하고 천사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에 사위가 딸의 사위가 둘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전도했어요. “얘들아, 천사 말 들어봐라. 빨리 이 성에서 우리가 탈출해야 살지, 안 그러면 다 죽는단다.” 이렇게 하니까 그 두 사위가 천사의 말 듣고 하는 말이 “저는 안 믿어요. 그 말 안 믿는데요. 아버지는 그 말 믿습니까?” “나는 믿는다. 천사 말 믿어야지.” “저는 안 믿어요. 그거 다 뻥이야. 뻥! 구라야. 거짓말 같아. 나 안 믿어요. 나 집에 갈래요. 그리고 아버님, 천사하고 놀지 말아요. 이상한 사람들이니까. 나는 그냥 이 성에 그냥 살래요.”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이 두 사람 사위는 농담으로 여기고 가버렸어요.

 

가버리고 그리고 롯의 부부와 두 딸이 이 성을 보따리 싸가지고 떠났어요. 떠나는데 떠날 때 천사가 하는 말이 뭐냐 하면 절대로 저 성이 불바다 될 때 절대로 뒤돌아보면 안 됩니다, 한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 생각을 했는데 롯의 부인이 뭘 생각했느냐 하면 집에 두고 온 돈도 생각나고 집에 두고 온 금고도 생각나고 그리고 자기가 갖고 온 시집 올 때 해온 폐물도 생각나고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 그것들이 과연 소돔과 고모라에 그냥 있을까? 진짜 불탔을까? 궁금해서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살짝 뒤돌아보다가 갑자기 뒤돌아보다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소금이 되고 말았어요. 롯의 처가 소금 되고 말았어요. 소금 되어서 그만 같이 나중에 바람 불 때 다 부서져가지고 소금 흙이 되고 말았어요. 그리고 이 유황불은 소돔과 고모라를 불태워버렸어요.

 

천사 말을 들어야 될 텐데 천사 말을 안 듣고 이 사위 둘은 농담으로 여기고, 그리고 롯의 부인은 잘 따라 나오다가 갑자기 천사 말을 생각 안 하고 자기 생각에 그 많은 돈을 가지고 나올 걸, 이래 생각하다가 뒤돌아보다가 그만 거기서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굉장히 정말 정확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 믿으면 예수님의 피를 믿으면 용서받습니다. 이거 굉장히 정확한 말이에요. 이게 진짜란 말이죠. 그런데 “아이고, 나 그거 안 믿어요. 나 예수 피 믿어도 구원 받는 거 나 그거 못 믿어.” 이래 나오면 그 사람은 소금기둥과 같이 되고 롯의 사위들처럼 멸망 받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전에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만나서 이 소돔과 고모라가 불바다 되는 걸 알고 어떻게 하면 건져볼까 싶어서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오십 명 의인이 오십 명 있는데도 벌 내리시겠습니까?” “오십 명 안 된다.” “그러면 사십 명은요?” “사십 명 안 된다.” “그럼 서른 명? 그 많은 사람 가운데 서른 명 없겠습니까?” “없다.” “그럼 스무 명은요?” “스무 명도 없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열 명만 있어도 벌리겠습니까?” “그 성에 열 명도 없다. 오직 한 사람밖에 없다.” 이 많은 성에 하나님 말씀 믿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그 사람은 구원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친구 가운데서 예수 안 믿더라도 여러분들이 용기를 잃지 마시고 하나님이 나 혼자라도 구원하기 위해서 피 흘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건질 자는 반드시 건지고 구원할 자를 반드시 구원한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꼭 믿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