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2월 10일 설교 (아담과 하와) 본문
주일학교 2월 10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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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옛날 처음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어요. 남자 이름은 아담, 여자 이름은 하와라고 했는데 이 둘이 서로 재미나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서로 웃으면서 잘 살았습니다. “자기야, 날 잡아봐라.” “여보, 같이 가!” 재미나게 살았어요. 그런데 “여보, 여보!” “왜?” “저 나무가 뭐지?” “저 나무? 저 나무 어때?” “아 너무 좋다. 여보, 우리 마음껏 따먹자.” 남자가 “안 돼.” “왜 안 돼? 저렇게 맛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저걸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게 되리라, 무서운 나무야.” “아니, 굉장히 맛있게 생겼는데.” “맛있게 생겼더라도 이건 안에는 독이 들어있어서 죽는 거야. 무서운 거야. 절대로 먹지 마. 알았지?” “그래. 안 먹을게.” “그래. 그럼 우리 또 놀까? 자기야, 날 잡아봐라.” 하고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뱀이 “아이고, 놀고 있네. 너희들이 안 따먹어? 내가 꼬시는데 안 따먹을 위인이 없지.” 여자가 남자와 같이 있을 때는 뱀보고 “우씨, 뱀이! 안 가!” 했는데 그때 남자가 어디 화장실에 가고 여자 혼자 있을 때 가만있으니까 “휘익, 위익! 여자야. 여자야. 너 마음속에 뭘 원하고 있어? 저기 있는 생명나무 맛있는 거 그걸 원하고 있지? 너는 그걸 따먹으면 너는 하나님처럼 되는 거야. 그러니까 따먹어. 따먹어. 하나님이 거짓말한 거야. 따먹어도 안 죽게 되어있어. 나는 알지. 그거 먹으면 하나님께서 따먹을까 싶어서 겁을 엄포를 놓고 하나님이 거짓말한 거야. 여자야, 따먹어. 따먹어라. 그러면 그때부터 너는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 된다. 따먹어라.”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안 돼. 안 돼. 뱀, 안 돼.” “그거 니가 안 따먹어봤기 때문에 그런데 한 번 따먹어봐. 따먹고 미안합니다. 하면 되거든. 안 따먹었으니까 니가 그런데 진짜 따먹고 난 뒤에 죽는지 안 죽는지 니가 한 번 시험해보면 될 거 아이가. 따먹어봐. 니가 이렇게 살다 괴로워서 못 살아. 선악과가 있으면 자꾸 보기만 하면 괴로워서 안 돼. 차라리 일 저질러 버리자. 차라리 따먹어 버려. 따먹어 버리면 니가 더 이상 괴로운 것도 없잖아. 따먹어. 따먹어.” “우리 남편한테 이야기해보고.” “남편이 따먹지 말라 할 거야. 그러면 니는 따먹고 싶어도 못 따먹으니까 남편 없을 때 찬스다. 기회다. 지금 따먹고 남편한테 니가 맛있으면 남편한테 주고 맛없으면 남편한테 안 줘도 되잖아. 그러면 되지?” “그래.” 하고 여자가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올라가서 따먹었어요. 얼마나 맛있는지, 세상에, 세상에 부사 사과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얼마나 맛있는지 따먹었어요.
그러니까 뱀이 옆에 있다가 “잘한다. 더 따먹어. 더 따먹어. 배불리 먹어야지.” 여자가 따먹고 얼마나 맛있는지 “안 되겠다. 이렇게 맛있는 걸 내가 혼자 먹다니. 나는 죄인이야. 남편한테 줘야 되겠어.” 그래서 “여보, 여보! 내가 맛있는 과일 줄까?” “그래. 그런 과일이 있었어?” “한 번 먹어봐.” “어디서 나온 건데?” “묻지 말고 한 번 먹어봐.” 먹었어요. 먹고 난 뒤에 “정말 맛있는데 이거 어디서 난 거야?” “그건 생명나무 과실을 따먹었지롱.” “그거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했는데.” “뭐 어때? 따먹어보니 우리가 안 죽잖아? 안 죽었잖아? 그런데 뱀이 이야기하기를 이걸 먹으면 우리가 희한하게 된대. 눈이 밝아서.” 과연 눈이 밝아졌어요. 눈이 밝아져가지고 “어머나, 부끄러워라.” 부끄러워서 돌아섰어요. 그때부터 “우리 이러지 말고 옷 입고 있자.” 해서 옷 입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햇빛이 쫙 비취면서 하나님께서 “아담아, 아담아! 니가 어디 숨어 있느냐?” “하나님, 미안합니다.” “미안하고 뭐고 니가 왜 그리 숨어 있느냐?” “따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따먹었어요.” “이제 너는 더 이상 여기서 살지 못한다. 내가 따먹지 말라 할 때는 이 행복한 동산에서 영원히 살라 했는데 니가 그 명을 어겼기 때문에 이 동네에서 못 살고 니는 이 동네에서 나가 고생 실컷 하다 죽어라.” 해서 그때부터 둘이 “나가!” 쫓겨났어요.
쫓겨나왔는데 그때부터 이 두 사람은 힘들고 땀 흘리면서 열심히 하면서 결국에는 “왜 이렇게 내가 갑자기 죽어가지?” 하면서 서서히, 서서히 죽어서 흙이 되고 말았어요. 하나님께서는 흙이 된 인간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우리 예수님께서 부활의 몸으로 다시 오시는 겁니다. 부활되신 몸으로 다신 오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렇게 죽어가면서도 누굴 믿어야 되겠어요? 예수님 믿으면 죽은 우리도 다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살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님 말씀만 듣지 뱀의 말은 듣지 말고 예수님 믿어서 영생 얻는다 하면 그걸 꼭 믿을 수 있는 어린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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