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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7월 19일 설교 (바디매오)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주일학교 7월 19일 설교 (바디매오)

정인순 2009. 7. 19. 21:30

주일학교 7월 19일 설교

 

http://media.woorich.net/children/woorichild090719.wmv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바디매오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눈도 안 보이고 직업도 거지이고 그래서 맨날 앉아가지고 속으로 자기 신세를 한탄하는 거예요. “아휴, 나는 눈도 날 때부터 감겨서 나는 얻어만 먹고 내가 왜 이 모양 이 신세야. 아이고, 불쌍해라. 한 푼만 도와주세요. 한 푼만 도와주세요. 누가 날 살려줄 사람 없어요? 날 도와줄 사람 없습니까? 좀 도와주세요.” 이러고 있는데 저기서 갑자기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나니까 “아저씨들! 거기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무슨 일 났어요?” “당신 몰라도 돼요. 거지 주제에.” “아니야. 무슨 일 있어. 분명히 있는 거야. 분명히 일 있어. 지금 누구 왔어요? 밖에 누가 있는데. 아이고, 답답해라. 누가 왔는지 이야기해줘 봐요.” 사람들은 “아이고, 참, 거지 주제에 놀고 있네. 빨리 갑시다.” “아닌데. 날 좀 데려가. 아이고. 답답해. 답답해 죽겠네.” 그런데 그때 예수님의 이야기가 들렸어요. 예수님 소리가 들렸어요. “예수님, 그 하늘에서 왔다는 그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날 어떻게, 날 어떻게. 여보게, 날 예수님께.” 데려가 달라고 이렇게 했어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왔어요.

 

왔는데 예수님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소리 나는 방향을 따라서 “예수님! 어디? 나 거지, 나 장님이라. 예수님 기다려주세요. 날 좀 구원해 주세요.” 그때 예수님께서 봤어요. “웬 불쌍한 거지가 나를 찾고 있구먼.” 이렇게 하는데 이 사람은 막무가내로 “어디 있어? 예수님 어디 있어?” 하고 막 지나가는데 여기에 제자들이 소위 보디가드, 경호원들이 따라 가는데 “안 됩니다. 싸인 받으려하면 안 됩니다. 줄 서세요. 안 됩니다. 가까이 못 갑니다. 안 됩니다.” “안 돼! 안 돼. 나 예수님께 구원 받아야 돼.” “안 됩니다. 가까이 하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면 예수님 다칩니다.” 제자들이 막 말렸어요.

 

말렸을 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베드로야” “예” “나둬 봐라.” “아저씨, 뭐하는 아저씨예요?” “나 거진데, 지금 보시다시피 눈이 완전히 감겼어요. 그러니까 제발 제 눈 좀 떠주시고 제 영혼도 좀 구원해주세요.” “당신이, 내가 누군데.” “누구긴, 하나님께로 오신 분 아닙니까? 우릴 구원하시러 오신 분 맞잖아요. 맞으니까 나 같은 인간도 구원 받을 수 있지요? 하나님은 나 같은 인간도 사랑하지요? 나 그거 믿습니다. 나 같이 못 나고 똑똑하지도 못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실 수 있어요. 믿어요. 제발 날 구원해주세요.” “진짜로 내가 당신을 구원할 줄 믿습니까?” “믿습니다. 다윗의 자손이기 때문에 믿습니다.”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그러면 눈을 뜨세요!” “어어!” 눈 떠버렸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소경 눈을 뜰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옛날에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고, 물이 있으라 하니 물이 있었고, 땅이 있으라 하면 땅이 있었고, 코끼리 있으라 하면 코끼리 있었고, 해바라기 하면 해바라기 있었고, 물고기 하면 물고기 오징어 다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사람 눈 뜨는 거야, 아저씨 눈 뜨세요, 하니까 눈이 버쩍 떠져버렸어요. “어머나, 나 보인다. 와! 보이는 거야. 이걸 가지고 본다고 하는 거야. 이게 보는 거구나.” 봤어요.

 

보고 난 뒤에 “와! 기분 좋다. 나 기분 째졌다. 나 예수님 때문에 살았네.” 하고 이 바디매오라는 소경은 주님 덕분에 눈을 활짝 뜨게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도망갔습니까? 좋아가지고 저희 집에 갔습니까? 아닙니다. 그 다음부터는 막 울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진짜로 진짜로 나를 구원하시네요. 하나님이 진짜로 구원하네요. 나 같은 거지고 장님이고 배운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는데 진짜로 나를 구원하시네요.” 하고 눈물이 줄줄 나오고 폭포수처럼 내려오면서 “나 같은 거, 나 같은 것도 구원해주다니.” 옆에 사람들은 “만세! 예수님 만세! 예수님 최고다!” 환호성 부르고, 이 사람은 좋아서 눈물 흘리면서 “나 이제부터 예수님 위해 살 거야. 난 예수 위해 살 거야. 난 예수님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주님이 날 살렸어요.” 하고 좋아가지고 어쩔 줄 몰랐어요.

 

처음에 이랬던 사람이 어떻게 되었어요? 이랬던 사람이 요렇게 되었지요. 여러분들도 하나님 모르고 예수님 몰랐다가 이랬던 여러분들이 우리 건희도 이렇게 되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나 예수님 때문에 나는 지금 구원 받아요.” 하고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님이 왜 오셨는지를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 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 믿고 난 뒤에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해서 눈물까지 흘릴 수 있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