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7월 5일 설교 (어린 예수) 본문
주일학교 7월 5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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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어릴 때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예수님은 어린 애라서 몰랐는데 나쁜 사람들이 예수님을 태어난 걸 알고 “하나님의 아들이 왔단다.” “그래?” “하나님의 아들이 있으면 우린 쫓겨나잖아. 지옥 가잖아.” “그렇지.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을 찾아라.”
그래서 이 동방박사가 가고 난 뒤에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님을 찾아 죽이기 위해서 나쁜 사람들이 온 동네방네 아기 예수를 찾아 나섰어요. 없애버리려고. 그런데 그들의 군대가 어떤 마을을 포위했습니다. “너희들은 완전히 포위 됐다! 이 중에 아기 예수 가진 자는 자수하라! 아기 예수. 삼십분의 시간을 주겠다. 자수하라. 아기 예수 낳은 가정 나오라. 만약에 안 나오면 이 마을 사람들 다 죽인다. 우린 두 말 안 한다. 진짜로 죽인다. 아기 예수 낳은 가정은 앞으로 나오기 바랍니다. 조교 뭐 하노? 빨리 시범 보이시기 바랍니다. 아기 예수 있는 사람 나오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아휴, 아줌마. 아이 낳았어요?” “아니” “애 낳았어요?” “아니” “아휴, 우리 마을에! 저 헤롯 임금님! 우리 마을에 아기 예수 없어요.” 그래서 그러니 화가 나가지고 “15분 시간 더 준다. 아기 예수 빨리 안 내놓으면 전부 다 몰살시킨다. 강제로 뒤진다. 아기 예수. 얼마 전에 아기 낳은 사람 아기 예수 데리고 나와!” “아기 예수 없어요!” “나는 그 말 안 믿는다. 확실한 정보를 갖고 왔다.”
그런데 그 아기 예수는 군대 오기 전에 미리 천사가 아기 예수가 그 마을에 있었던 거 맞아요. 자고 있었는데 천사가 흔들어 깨웠어요. “어이, 요셉!” “예, 누구십니까?” “I'm a 천사.” “마리아!” “예, 누구십니까?” “I'm a 천사. 천산데 빨리 짐 싸라. 짐 싸라.” “왜요? 여기 좋은데.” “빨리 짐 싸라.” “내일 아침에.” “내일 아침까지 갈 것 없어. 오늘 밤에 빨리 빠져나와야 돼.” “왜 이카는데요?” “가보면 알아.” 그래서 그날 밤에 예수님하고 같이 빠져나왔거든요. 빠져 나오고 난 뒤에 그날 아침 9시 40분 되었는가 그때 헤롯 군대가 와가지고 “너희는 완전히 포위됐다! 아기 예수 내놔라!” 그래서 아기 예수 내놓으라니 있어야지.
그래서 “저 대장님” “왜?” “아기 예수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두 살 밑으로 애 있거든 다 죽여라.” 해서 애 잡아가지고 “니 몇 살?” “세 살? 니 살았다.” 두 살 밑에 애들은 다 죽였어요. 석이 몇 살? 여섯 살? 니는 살았구나. 두 살 밑에 애들, 태민이 같은 애들 다 죽였어요. 죽고 난 뒤에 나중에 알았지. 마리아 가족이. “아휴 세상에 아기 예수가 이런 아기가! 아휴, 살았다.” 그때부터 애굽에 살다가 소문 들었어요. 그 아기 예수를 쫓던 사람 죽었습니다, 하는 소문을 듣고 “그래, 올라가자.” 올라가가지고 예수님한테 목수 일을 가르쳤습니다. 가르쳤는지 지가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글도 배우고 다 했어요.
그래서 이 아기 예수는 무럭무럭 잘 자랐다. 그런데 어느 날 어른들만 가는 데 애들은 못 가요. 어른들만 가는 어려운 성경 공부를 하는,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그곳에 전부 다 어른들만 쫙 있는데 “나도 들어가도 되지요?” 앉아가지고 “성경은 이런 뜻입니다.” 하니까 아이가 “질문 있어예!” “질문을? 왜 어린 아이가 여기에 함부로 들어왔느냐?” “제가 할 말 있어서 들어왔는데예.” “이야기 해봐라.” “그 성경 해석 완전히 이단인데예.” “이게 어디! 니가 성경을 아나?” “제가 좀 알거든예. 제가 성경을 좀 아는데 샘 가르치는 거 전부 다 엉터리인데예. 그거 지옥 가는 건데요.” “아, 어린아이가 당돌하구만.” “당돌 하든 말든 제 말이 맞거든요.” 그래가지고 선생님들 깜짝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니 다음부터 들어오지 마라.” “다음에 또 와야 되겠는데예.”
하루는, 그래서 쫓겨났어요. 쫒겨났는데 “이상하다. 내가 맞는데. 이 사람, 맞는데 왜 쫓겨나지?” 예수님은 하여튼 그 당시 사람들한테 밉상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밉상 받을 일이 있습니다. 유월절이라는 그런 명절이 있었는데 명절날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제자들이 죽 가는데 같이 갔어요. 아기 예수도. “아빠!” “왜?” “우리 어디 가는데?” “우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간다.” “와! 신난다. 나도 가야지.” “그래. 가거라.” 갔는데 애가 가가지고 수백만이 몰려있는데 애를 잃어버렸어요. 아기 예수를 잃어버렸어요. “예수야!” “여보, 당신 이쪽 찾아봐. 나는 이쪽.” “예수야!” 파출소 신고하고. “예수를 찾습니다. 키 110cm, 어린아이를 찾습니다.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 예수를 보신 분들은 010-3522-017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찾습니다. 집 나간 예수를 찾습니다.”
며칠을 찾았는가, 하루 지나고 이틀을 지나고 사흘 동안 찾았는데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헥헥 어떤 아줌마가 “아주머니요! 아주머니요! 집의 아들 봤습니다.” “우리 애가 어디 있던가요?” “성전에 있던데요.” “성전에 걔가 왜 거기 들어가지?” 예수님께선 또 성전에 가가지고 “성경 말씀에 그게 이단인데요.” 또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틀렸는데요. 내 말 맞을 건데요.” 또 성전에 가가지고 또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가가지고 “이놈의 자식이! 사흘 동안 연락도 없이, 휴대폰으로 010 일러줬는데.” 이러니까 “오? 왜 저보고 그렇게 합니까? 저는 아버지 집에 있었는데요.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인데요.” 이런 놀라운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 아버지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자기 아버지가 하나님이래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아버지가 하나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어릴 때부터 하나님 섬겼어요. 우리 어린이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여기고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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