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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예수님을 위한 창조 / 220612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예수님을 위한 창조 / 220612

정인순 2022. 6. 12. 13:31

음성

 

예수님을 위한 창조 220612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지난번 책 다 뗐어요. 다 Ep고 '우리 아기 첫 성경 이야기'부터 합니다. 우리 아기, 주님 앞에서 누구나 아기예요. 나이 90 되어도 아기이고 그런 겁니다. 이 아기라는 것은 새로 태어났다는 걸 아기라 하고 아기들은 젖만 먹으면 안 돼요. 말씀으로 먹어야 돼요. 하늘나라 아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안에 들어와야 된다. 말씀이.

 

여기 보면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시절로 올라가느냐 하면 내가 아무것도 없던 시절로 돌아가야 돼요. 이게 엄청나게 이게 모순이거든요. 내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내가 알려고 하는 순간 나는 있는 게 되기 때문에 그거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내가 아무것도 없던 시절은 내가 아무것도 이게 내가 없는 거구나 이렇게 알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하나님만 계시다, 하나님만 계셨다. 우리는 거기에는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만 계시는데 하나님만 계신 게 아니었어요. 거기 누구냐 하면 거기에 예수님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하고 예수님하고 사전에 의논이 돼 있었어요.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그 천지를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아들에게 주겠다는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자기 아들과 이야기가 된 거예요. 독생자 아들을. 하나님의 아들을. 그렇기 때문에 거기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예수님과 하나님은 계셨겠지요. 그것도 성령님이 계셨으니까.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 계셨던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준비됐나? 준비됐나?” “준비됐습니다.” “자 간다.” “빛이 있으라” 빛은 없었어요. 빛이 없는데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을 딱 하는 순간 빛이 생겼어요. 이 말은 빛보다 뭐가 우선이냐? 말씀이 우선이라는 겁니다. 빛보다. 그런데 그 말씀을 누가 하느냐? 말씀 되시는 분이 말씀을 해버려요. 그러면 그렇게 만든 빛은 다 어디로 쏙 빨려 들어가느냐 하면 그 청소기처럼 나왔던 말씀이 나왔던 곳으로 돌아오는데 그 돌아오는 자리가 뭐냐? 예수님 자리로 돌아와요. 하나님 자리로 가는 게 아니고.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매 그 빛은 예수님을 향하여 이제 달려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그렇게 되게 되면 예수님은 이제는 만유의 주가 되시고 심판주가 됩니다. 빛이 있으라 하고 처음에는 빛이 없었잖아요. 빛이 없을 때 그걸 어둠이라고 하는 거예요. 빛이 어두움이 있으니까 이제 주께서는 이사야 45장에 보면 나는 빛도 만들고 어두움도 만들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이 말을 굉장히 이게 인간들의 언어가 인간들 자기 위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간 말은 참 어려운데 아주 알기 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을 만드는 시기에 그때는 남자란 게 없어요. 그냥 아담은 사람이었어요. 남자라 하는 것은 여자가 생겨야 남자라는 의미가 생기는 거예요. 남자밖에 없는데 여기 남자다 하는 건 말이 안 돼요. 사람이 있는 거죠. 그리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남자가 잠을 잘 때 여자를 만듦으로써 그때부터 뭐냐 하면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남자가 된 거예요. 남자. 남자가 되면서 이 남자와 여자가 된 이거는 둘이 결혼하라고 만든 게 아니고 예수님이 자기가 결혼하고 싶어서 자기의 피조물로 한 쪽은 남자 만들고 한 쪽은 여자 만든 거예요. 이 세상에서 하는 결혼식은요 그거는 영원한 결혼식이 아니에요. 영원한 결혼식은 요한 계시록 21장에 마지막에 예수님은 신랑이 되고 모든 성도는 신부가 되는 그 결혼식이 아직 여러분에게 남아 있습니다. 물론 신랑 하나에 신부가 숫자가 좀 많아요. 많더라도 그거 섭섭해 하지 마세요. 왜 그러냐 하면 골고루 사랑을 받았고 그리고 우리 신랑 남편 되시는 예수님이 누리는 그 공간을 그걸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 천국의 모든 영광은 그거는 남편 혼자 예수님 혼자 누리기 위해 하는 게 아니고 같은 패밀리 가족이 된 신부가 된 성도들도 함께 누리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그 천국을 만드신 거예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 하면 막 애들을 속으로요, 목사님 그거 구라 진짜입니까? 구라 아니에요?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를 알죠. 왜냐? 걔는 어릴 때부터 인간 위주의 말만 들었어요. 인간 위주의 언어만 해가지고 모든 것이 인간들이 납득이 되고 이해되는 언어만 자꾸 알다 보니까 그 인간의 말로 예수님 천국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그들은 받아들이기가 굉장히 곤란할 거예요. 인간 언어가 뭐냐 하면 내가 주인이거든요. 근데 성경은 내가 주인 되는 그런 천국은 없어요. 예수님이 주인이고 우리는 그냥 예수님께 그냥 붙어 있는 신부가 되는 겁니다.

 

다시 말씀 이어갈게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든 이유가 뭐라고요? 남자 여자 두 사람 결혼해 잘 먹고 잘 살라고 만드는 게 아니고 예수님 자신이 앞으로 영원한 결혼식이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 그럼 먼저 사람보고 먼저 시켜본 거예요. 남자 만들고 여자 만들어 둘이 해보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나중에 해봐야 돼요. 한국에 인구가 모자라니까 결혼해서 애를 낳아 봐야 된다고요. 결혼 해보게 되면 동화책에서는 백설 공주하고 왕자하고 결혼해가지고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하지만 실제로서는 남자 여자 결혼해도 이게 영원한 행복이 안 돼요. 안 되지만 해야 돼요. 왜? 영원한 것은 영원한 혼인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가 이 땅에서 결혼이라는 것을 해봐야 되는 겁니다. 연애라도 해봐야 돼요.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도 봐야 돼요.

 

아무것도 없는데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던 것처럼 이 세상에 있는 것도 그 따라가면 나무가 있잖아요. 나무 따라가면 누가 나타납니까? 예수님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따라가면 우리가 가게 되면 예수님 만나는 겁니다. 목사님. 그거 진짜입니까 묻지 마세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그걸 죽었다가 이 땅에 사흘 만에 부활함으로써 모든 것이 이 말씀이 내 위주로 만들었다는 게 맞다는 것을 부활을 통해서 증명을 해버렸어요. 다 맞지? 너희들 말고 나만 부활했어. 부처가 부활한 거 아니잖아요. 예수님만 부활함으로써 이 말씀도 생생하게 이 말씀이 그대로 제대로 잘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완성되고 있다는 것을 예수님의 부활로 딱 이야기 증명한다고 사도들이 이야기를 했어요.

 

그 다음에 이제 첫째 날, 그 다음에 땅 만들었죠. 이 땅은 예수님께서 활동하기 위해서 있는 땅이에요. 인간들 살기 위한 땅이 아닙니다. 근데 먼저 인간들 보고 살게 했죠. 근데 그 인간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했습니까? 우리만 살고 니는 죽어라 하고 죽였잖아요. 근데 그 땅에서 사태가 일어나기 위해서 땅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셋째 날 땅을 만드는 거예요. 둘째 날 물을 만들고 셋째 날 땅 만들고 그 다음에 뭘 만들었냐? 땅 만들고 거기서 나무와 꽃을 만들었어요. 나무와 꽃. 낙원을 만들었다 말이죠.

 

그 다음에 넷째 날 보게 되면 뭐냐 하면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들었어요. 학교에서 어떻게 가르치는가? 백삼십칠억 년 전에 우주가 만들어졌고 0.3초 0.3초 이내에 중성자 전자 양자 만들고 그 다음에 1초 내에 그 다음에 중력에 의해서 다른 새로운 금속 108가지의 금속이 되는 기초가 되는 기초 금속들이 나왔고 25분 내에 그들이 별들이 만들어졌으면 그 별들이 늙어가서 분자 구조가 큰 니켈 철 같은 것은 나중에 만들었고 그런 세월을 보내면서 137억년 동안 했고 지구는 그중에서 지구의 먼지들이 우주에 접시 같은 그러한 중력 작용에 의해서 빙빙 돌다가 먼지가 결합된 구심력과 중심력의 균형을 맞춰서 돌다가 만들어진 것이 뭐냐? 지구인데 지구는 지금부터 56억 년 전에 만들었다. 그때 만들었는데 그때는 드글드글 용광로처럼 뜨거웠지만 시생대에 들어와가지고 드디어, 이 말하는 것도 내가 서너 시간 나갈 수 있어요. 진화론 이야기하는 거. 그들 주장하는 거, 그들은요 기껏 길어봐야 137억년인데 137억년 시간 가지고 생명 아미노산 하나 못 만들어요. 그 수학적 확률상. 이 완전히 거짓말이에요. 그게. 단백질 하나도 아미노산 여러 가지 단백질 하나를 못 만들어낸다는 거. 그걸 못 만들어요. 그만한 시간이 모자라요. 시간이. 뭐 시간 길게 억년 하면 긴 것 같지요. 안 길어요. 솔직하게 모른다 하면 모른다고 하면 될 걸 가지고. 에너지가 빛이라는 에너지 있었지만 빛을 보여주는 에너지의 반사체는 해와 달과 빛은 네 번째 날에 만들었어요.

 

다섯 번 째 날에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 다섯 번째 만들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이렇게 가르치지 않아요. 파충류 포유류 고래 같은 것은 나중에 만들었다고 주장하거든요. 단세포부터 해가지고 그런 식으로 쭉 했고 그런 단세포 생물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금속에서 금속 자체가 생명을 품은 금속이, 금속이 나왔다는 겁니다. 생명을 품은 금속이. 움직이는 금속, 생명처럼 이렇게 번식하는 금속 그게 나왔다는 거예요. 그게 나오고 아미노산 하고 뭐 질산이 있으면 DNA에서 자가 복제 되면 그 다음에 그 세포 분열해가지고, 그런 이야기 나오거든요.

 

그렇게 해서 여섯 번째는 짐승과 인간들을 만들었어요. 하루 가지고 되겠어요, 라고 주장하는데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더라 하는 것처럼 하루도 길어요. 그럼 하루를 왜 만들었냐? 그거는 안식일 때문에, 안식일. 나중에 나오는 안식일 때문에 하루 하루 24시간을 쪼개는 거예요. 이렇게 만들어서.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율법을 율법대로 하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여러분들은 처음에 그것이 하나님께서 처음에 우리를 살기 위해서 만든 게 아니고 예수를 만들었다는 것 잊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버지. 이 세상을 우리 관점이 아니고 주님의 관점을 보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은 내게 대해서 증가한다는 그 말이 이제는 이해가 되고 기쁨이 되는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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