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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21장)- 이근호 목사(우리 교회)
▣ 요한복음 21장
* 모든 본론적인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님의 지속적이 사랑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부록의 역할이다.
☆ 21장의 주 내용 - 예수님이 완성한 것을 그 뒤의 제자들은 어떤 동기에 의해서 전하려고 했던가?
* '예수님 죽었다. 부활했다. 그래서 우리는 집에 가자' 라고 이렇게 되는 것이 주의 뜻인가? '어떻게 제자들이 계속해서 주의 사역을 담당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데, 물고기 153마리는 별 의미가 없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한다는 것(13장)을 그대로 보여 준다.
* 그리고 베드로에게 세 번을 묻는데, 이것을 원어 분석 해석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이것은 보통 그냥 '사랑하느냐' 의 용어에 불과하다. 필레오, 아가파오의 의미는 동일하다. '네가 날 사랑하느냐' 했을 적에, 그 사랑의 진정한 의미는, '네가 하나님의 영광 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모도 당하는 그것이 진정한 나에 대한 사랑이다' 라는 것을 말한다.
*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과의 관계에서, '요한이 죽든 말든 너는 네 갈 길로 가라!' 라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요한에게 마지막으로 맡긴 사명은, '지금까지 말씀을 기록하는 것이다' 라는 것이다. - 이것이 바로 요한의 마지막 사명이다.
(요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요한복음 총정리 ▣
⊙ 요한복음은 전체가 보여주는 것은, 원래 생명과 빛이신 말씀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선악과 사건 이후에 생명과 빛이 된 말씀이 없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생명과 빛을 주시는데, 어떻게 주느냐 하면, 율법으로가 아니다. 그것은 모세로 말미암아 난 것이고, 오직 하나님이 은혜 위에 은혜로 주신다. 은혜로, 공짜로 주시는데, 그 공짜로 주는 방식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성령세례이다. 이 성령세례밖에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배경은, 이미 공관복음을 알고 난 상태에서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성령세례라는 것은 오순절 이후에 성령세례가 왔기 때문에, 성령세례를 받고 난 뒤에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만이 요한복음이 이해가 되지, 공관복음의 상태에서는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물론 공관복음도 성령이 오고 난 뒤지만 말이다. 그러면 요한복음에서는 왜 성령이 꼭 와야만 하는가? 그것은 성령과 율법을 대비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왜 와야만 하는가? 그것은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통해서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이 세상의 육에 속한 사람들과 충돌을 통해서 보여준다. 육에 속했기에 육에 속한 인간들이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계속 충돌해서, 결국 십자가 사건(구약을 응함)이다. 이 충돌과정이 성경대로 이루어짐으로서, 예수님은 죽고, 승천, 그리고 성령을 부어 주셨다.
따라서 성경은, '곧 내게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라' 는 것이다. 이러한 충돌 과정 속에서 성경말씀이 그대로 응해서 승천을 하시고, 성령이라는 처소를 마련해서 우리에게 부어 주신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아서 구약 성경을 완성하시는 유일한 분은, 석가모니도 아니고, 유대인들도 아니고, 예수님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내신 자, 오직 예수님을 믿는 길만이 구약 성경에서 약속한 이 영생을 받는다는 것이다. - 유대인들아, 오직 예수님만을 믿어라! - 이것이 바로 요한복음의 내용이다. ⊙
☆☆ 목회자의 사명 ! - 나를 믿지 말고, 오직 예수님을 믿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