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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잠언 정리 / 잠언 12:1 / 260416 본문

뒤에서 본 한국교회(안양24-26)

잠언 정리 / 잠언 12:1 / 260416

정인순 2026. 4. 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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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260415) 요약 열왕기하 5장 1-3절(요단강 자기치료)

녹취:김혜근

a-어제 수요말씀은 너무 도발적이어서 내가 지금 엉터리로 설교하고 있는 게 아는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 본문을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 들어가서 병 고쳤단 얘기로 들어요. 초점을 나아만 장군의 병을 고친 것으로 한다면, 나아만 장군이 이방인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이것은 하나님이 이방인의 하나님밖에 안돼요.

그러면,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는 처음의 계획하고 틀어져요. 그러면 안 되거든요. 이스라엘에서 일어나는 일은 이스라엘의 구원과 관련되어야 되고, 이스라엘에 포함된 숨어있는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는 포기한 적이 없다는 거죠. 발람 선지자가‘이스라엘 속엔 한 별이 있고, 왕이 있다.(민24:17)’고 한 그 일관성을 하나님이 중간에 포기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물론 껍데기 이스라엘은 바알 섬기고, 아세라 섬기고 난리도 아니었죠. 에스라 시대 때에요. 전 국민이 우상 섬기는 데에 바빴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보고 기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이방인, 오히려 이스라엘을 학대하는 이방 아람나라의 군대장관이 문둥병에 걸린 거예요. 그 사람은 존귀한 자죠.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건 사고가 난건데, 주님께서는 그 사람을 어디까지 땡겨오느냐 하면, 요단강까지 땡겨와요. 요단강과 홍해는 사고가 일어나는 곳이 아니고, 사건이 있는 곳입니다. 갭(gap)이 있는 거예요. 인간이 건널 수 없는 것, 인간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의 한계를 들추어내는 그러한 단절된 곳이에요.

‘천국 못 온다. 약속의 땅에 못 간다.’를 분명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요단강까지 왔다는 말은, 왜 인간의 마음이 안 바뀌면 천국에 못 가느냐를 제대로 보여주는, 그러한 장치가 있는 곳이 요단강이에요. 요단강에는 언약궤가 있었고, 언약궤의 취지를 모르는 자는 거길 건너갈 수가 없지요.

언약궤의 취지란, 유월절의 희생이 계속 함께 하지 아니하면 약속의 땅에서는 안 받아준다는 겁니다. ‘너 잘났어?’를 묻는 게 아니고, ‘너같이 못난 인간을 위해서 누가 희생했느냐?’를 묻는 것이 요단강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나 건너는 것이 두 가지죠. 하나는, 홍해를 건널 때는 추적자가 있었어요. 국가 단위의 권세, 그 국가 단위의 권세는 뭐냐? ‘너 잡히면 죽는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겁냈죠.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두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국가 권세에 의해서 죽는 죽음은 하나님이 죽이는 죽음에 비하면 그건 죽음도 아니에요. 그것은 진정 무서워할 게 아니라고요. 진짜 무서워해야 될 것은 하나님의 희생의 의미를 모르르는 것, 그 어린양의 죽음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란 말이죠. 그러면 이스라엘은 세상이 죽이는 것보다 더 무서운 죽음과 합류하면서 광야생활 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가 먹을 게 없다.’는 그런 생존의 죽음보다 더 센 죽음이 그들을 광야에서 생존케 했어요.

계속 살아났잖아요. 이것은 그 외부의 힘보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힘이 있어요. 그것은 내부의 힘이에요. 그 내부의 힘이 바뀌기 위해서 요단강이 준비되어 있었고, 요단강에 들어간 언약궤를 위해서 광야에서 그들은 시내산 밑에서 율법을 받았고, 율법을 받은 그것과 요단강 건너가야 약속의 땅에 도달하는 것과 매치가, 연결이 되어 있단 말이죠.

그냥 요단강 건넌다고 구원받는 게 아니거든요. 요단강 가면서 요단강 한 가운데서 그들은 다시 한 번 언약궤라는 것이 왜 만들어져야 되고, 언약궤가 어떻게 우리를 살려내는지, 광야에서 살려내는지 그 이유를 요단강 한가운데 물이 끊어지면서, 다시 말하면 홍수를 통과해서 목숨을 건지면서 이 목숨이 다른 것을 증거 하기 위한 용도로써 새로운 생명이 이어지고 있을 때,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요단강에 들어가는데, 요단강에 결국은 죽을 수밖에 없는데, 유월절 어린양 때문에 살았다는 것이 약속의 땅에 사는 백성들이 유지해야 될 내용인데, 이스라엘 백성은 나가리 되었어요. 우상 섬기기 바빠서 뭐 여호와고 율법이고 다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린 것을 어떻게 회복하느냐? 이방 민족의 나아만 장군을 요단강까지 유인해요. 유인할 때 나아만 장군은 물을 보고 더럽다고 하죠. “이 정도 깨끗함으로 더러운 죄를 씻는다고? 우리나라에 이것보다 더 깨끗한 강이 많다.”는 거예요.

아직도 나아만 장군 마음은 빨리 문둥병이 치료된, 괜찮은, 근사한 본인을 기대했던 그 시절에서 못 벗어났어요. 막대한 예물을 가지고 병 고치면, 룰루랄라 하면서 ‘나는 복 받았어.’하고 예전의 나, 내가 기대하고 원했던 나로 되돌아오면서 나는 다시 존귀에 합당한 인간으로 살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겁니다.

누가? 이방 나라의 사고방식은 거기까지가 한계예요. 신을 믿고, 여러 가지의 예물을 드리고, 신을 다룰 때 괜찮고 건전한 나, 남한테 내세울만한 가치 있는 나로 굳히기에 들어가겠다는 기존의 자기 마음을 붙드는데, 거기서 계속 멈추고 있었던 거예요. 이스라엘이 망했던 이유가 그거였습니다. 내 마음이 문제라는 사실을 몰랐던 거예요.

그래서 나아만 장군이 거기서 일곱 번 씻어라 할 때, 버티다가 ‘이왕 온 거, 속는 셈 치고 한 번 들어가 봅시다.’해서 들어갔다 나오니 깨끗하게 되었어요. 깨끗하게 되었을 때 자기는 지금까지 생각했던 국가적인 대단한 존재라는 것은 상실하고, 이것은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는 국가란 것은 떼버리고 개인으로 나서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개인으로 나서야 된다는 것을 알고, 예물 들고 그 때서야 선지자 만나서 ‘제 병을 낫게 해주시다니, 여호와가 이렇게 위대한 줄 몰랐습니다.’하고 본인이 아람나라에서 온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 떼버리고 그냥 병자로서, 고침 받은 개인으로서 나설 때에 예물을 안 받습니다.

예물을 안 받는 이유는, 이것을 받아버리면 ‘내가 예물을 가져왔다.’는 병 고침 받기 전의 나의 행위가 내 병 고침에 도움이 됐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의 내 마음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거, 성의표시는 할 정도로 약간의 선함은 있었다는 것이 티가 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예 안 받습니다.

아예 안 받음으로 말미암아 근원적으로 ‘병들었던 나는 뭐고, 고침 받은 나는 무엇인가?’라는 나 자신의 가치를 다시 내 것으로 가질 수 없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요단강의 의미를 가지고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그걸 알고 난 뒤에 “그렇다면, 예물을 안 받겠다면, 제가 부탁드립니다. 제가 흙을 가져가겠습니다. ”흙을 가져감으로써 자기는 아람 나라에 살면서도 무슨 나라에 사는 사람이 돼요? 여호와의 은혜로 작동했던 그 땅의 거주민의 하나로서 자기는 새롭게 새로운 마음이 된 거예요.

마음 안에 여호와가 일했던, 요단강에 있던 흙이 들어갔고,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흙이 자기 마음을 대체했어요. 대체하면서 여기서 자유가 터집니다. 제가 그 대목에서 감격했잖아요. 무슨 자유냐? “내가 어떤 짓을 하더라도 하나님 생각해서 한, 주께서 시작해서 주께로 돌아가는 일에 제가 연루되어있다는 이 마음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b-제목은 이렇습니다. <요단강의 자기 치료> 남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자신이 아들을 보내서 죄를 짊어진 자기 아들을 하나님 아버지가 치료하는 그 여파로 그 혜택을 공짜로 입은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그 원칙이 나아만 장군을 통해서 미리 주어졌죠. 하나님이 자기의 변동, 자기의 스케줄에 대한 변화, 그것이 하나님의 일관성, 성실함의 일관성이고, 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드러나죠. 여기까지 합시다.


 

잠언 정리

‘나’의 힘으로 살지 않겠다는 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씀
본디 인간이 있어야 될 자리에 가서 다시 들려오는 말씀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잠 30:4)

잠언(=지혜)의 구조가 예수님의 활동 구조다.

출애굽기 1: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 창세기 38:20 “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시편 105:15-19,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그가 또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여 그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마태복음 11:24-2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 자식과의 관계

잠 13:24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 17: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 19:18 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찌니라
잠 19: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 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잠 23: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잠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 29:16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잠 29: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2. 종의 관계

잠 12:9 비천히 여김을 받을찌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체 하고도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잠 17:2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잠 19:10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잠 29: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잠 29:21 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하리라
잠 30:10 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잠 30:22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3. 아내와의 관계

잠 5: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잠 6:29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잠 18: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 19:13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잠 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잠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잠 31:1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잠 31:12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4. 친구과의 관계

잠 14: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잠 17:17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잠 18: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 19: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잠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잠 19:7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잠 27:6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잠 27: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잠 27: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잠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5. 이웃과의 관계

잠 3: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잠 3: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잠 6: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잠 6: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잠 11: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잠 11:12 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잠 12: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잠 14: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잠 14: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잠 16: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잠 17:18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잠 21: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잠 24:28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찌니라
잠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말라
잠 25:18 그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니라
잠 26:19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잠 27: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잠 27: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잠 29:5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6. 재물관리

잠 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잠 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잠 5: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잠 8: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잠 10:2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잠 10:15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잠 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잠 11: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잠 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 13:7 스스로 부한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잠 13:8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잠 13: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잠 13: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잠 14:24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잠 18:1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잠 19: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잠 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잠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3:4 부자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잠 23: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 27:24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잠 28:10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잠 28:2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 29:3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7. 명예

잠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8. 장수

잠 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9. 사업 경영

잠 15: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잠 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 20:18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잠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잠 22:29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10. 왕과 백성
잠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잠 11:14 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잠 11:26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잠 14: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잠 14: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 14:35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잠 16:10 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잠 16:12 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잠 16:13 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잠 16:14 왕의 진노는 살륙의 사자와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하리라
잠 16:15 왕의 희색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잠 19:12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잠 20:2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잠 20:8 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잠 20:26 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키질 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잠 20:28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잠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준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잠 22:29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잠 24: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잠 25: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잠 25: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잠 25:5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잠 25:6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체 하지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잠 28: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같으니라
잠 29:4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잠 29:14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잠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 30:22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잠 30:23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잠 30:31 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잠 31: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 말찌어다
잠 31:4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잠 31:5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간곤한 백성에게 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11 음녀

잠 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잠 2:17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잠 2:18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잠 2: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잠 6: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잠 7: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잠 7: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잠 7:9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잠 7: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잠 7:11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잠 7: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잠 7:13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잠 7:14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잠 7: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잠 7: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잠 7: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잠 7: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잠 7: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잠 7: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잠 7:21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12. 복

잠 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잠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 8: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 10:6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 11:26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잠 14: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잠 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 18: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 19: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잠 20:7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잠 22:9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잠 24: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잠 24:25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잠 28:10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4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잠 28: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잠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13. 저주

잠 3: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잠 11:26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잠 24: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잠 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잠 27: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잠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14. 가난한 자와 부자의 형편

잠 10:15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잠 13:8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잠 13:23 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하므로 양식이 많아지거늘 혹 불의로 인하여 가산을 탕패하는 자가 있느니라
잠 14: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잠 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잠 18:23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잠 19: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잠 19:7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 19:22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 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 21:13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잠 22:7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잠 22:9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잠 22:16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잠 28: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잠 28:6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잠 28:11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 아느니라
잠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잠 29:7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잠 29:13 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잠 29:14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잠 30:14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15. 구제

잠 3: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잠 11: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잠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잠 25: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상을 주시리라잠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16. 거만한 자와 지혜로운 자의 차이

잠 3:35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잠 10:8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 10:14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잠 11: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잠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 12: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잠 12:18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잠 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 14: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잠 14: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잠 14:24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잠 15: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잠 15:24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잠 15:31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
잠 16:21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잠 16: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잠 17: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잠 1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잠 21: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는 경성하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 하리라
잠 21:22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의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느니라
잠 24: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잠 29:9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든지 웃든지 그 다툼이 그침이 없느니라
잠 29:11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17. 어리석은 자

잠 1: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잠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잠 3: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잠 7: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잠 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잠 9:4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잠 9:6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잠 9:13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잠 9:16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잠 9: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잠 9: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 14:8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잠 14: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잠 14: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잠 14:17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잠 1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잠 19: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잠 21: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는 경성하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 하리라
잠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 25: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잠 25:5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잠 26:5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잠 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잠 26:16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잠 27:12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 29:11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18. 게으른자

잠 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 6: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잠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0:26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잠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잠 12: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잠 13: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잠 15: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잠 18: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잠 19: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잠 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잠 20: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찌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 21:25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 함이니라
잠 22: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잠 24: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 26: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잠 26: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잠 26: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잠 26:16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19. 부지런한 자

잠 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잠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잠 12: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잠 13: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잠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잠 27:23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잠 31:13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20. 의인과 악인

잠 2:20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잠 3: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잠 4: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 10:3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잠 10:6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 10:7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잠 10: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 10:16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잠 10:20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잠 10:2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잠 10:24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잠 10:25 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잠 10:28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잠 10:30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잠 10:31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잠 10:32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잠 11: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잠 11: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잠 11: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잠 11: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찌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잠 11: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잠 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 11: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잠 12:3 사람이 악으로 굳게 서지 못하나니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 하느니라
잠 12:5 의인의 생각은 공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궤휼이니라
잠 12:7 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잠 12:10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잠 12:12 악인은 불의의 이를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잠 12: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잠 12:21 의인에게는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
잠 12: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잠 13:5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잠 13:9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잠 13:2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잠 13: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잠 13:25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
잠 14:19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
잠 14:32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잠 15: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잠 15: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 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잠 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잠 17: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잠 17:26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잠 18:5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잠 18: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 20:7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잠 21:15 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잠 21:18 악인은 의인의 대속이 되고 궤사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
잠 21: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 하느니라
잠 23: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잠 24: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잠 24: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라
잠 24:20 대저 행악자는 장해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잠 24:24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잠 25: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잠 28: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잠 28:12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잠 29:2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잠 29:6 악인의 범죄하는 것은 스스로 올무가 되게 하는 것이나 의인은 노래하고 기뻐하느니라
잠 29:7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잠 29:16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잠 29:27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21. 기도

잠 15: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 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잠 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 30:7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으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잠 30: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잠 30: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21. 마음 다스리기

잠 2: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잠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잠 4: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5: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잠 6:14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잠 6: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잠 6: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잠 6: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잠 6: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잠 7: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잠 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잠 10:8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 10:20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잠 11: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잠 11:20 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 11: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잠 12:8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잠 12:20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잠 12:23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잠 12: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잠 13: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잠 13: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잠 13:12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잠 13:19 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잠 14: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잠 14:13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잠 14:14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잠 1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잠 14: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잠 14:33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잠 15:4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 15: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잠 15:11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잠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 15:14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잠 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잠 15:30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잠 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 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 16:19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6:21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잠 16: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잠 16: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 17:20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잠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잠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잠 19:18 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찌니라
잠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 20: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잠 20:9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잠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잠 21: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잠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잠 22: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 22: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잠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잠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잠 23: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잠 23: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잠 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잠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잠 24: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잠 24: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잠 25: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잠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잠 25: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쏘다 위에 초를 부음 같으니라
잠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잠 26:23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잠 26:25 그 말이 좋을찌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잠 27: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잠 27: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잠 27:19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잠 28:14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잠 28:25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잠 28:26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잠 29: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잠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잠 31:6 독주는 죽게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찌어다
잠 31:1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22. 생명(목숨)

잠 1:18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잠 1: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잠 3: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잠 4: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잠 4: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잠 4: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5: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 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잠 6: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잠 7: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잠 8: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잠 9:6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잠 9: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잠 10: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 10:16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잠 11:19 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잠 12:10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잠 12:28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잠 13:3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잠 13:8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잠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4:25 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
잠 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4: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잠 15:31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
잠 16:15 왕의 희색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잠 16: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잠 19: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잠 21:21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2:23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잠 29:10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는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찾느니라

23. 보증

잠 11:15 타인을 위히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잠 17:18 지혜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잠 20:16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로 잡힐지니라
잠 22:26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잠 27:13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 잡힐지니라

결론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잠 12;1)
잠언은 출세나 성공을 위한 책이 아니다. 윤리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함으로 생활 지침서도 아니다. 이런 자들은 그리스도가 없는 자요 그리스도와 무관한 자요, 그리스도를 이용하려는 자이다. 잠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을 말씀하기 위한 책이다. 그래서 이 잠언은 모든 이를 죄인이라고 규정하려 한다. 참으로 잠언을 이해한 사람은 지혜 그 자체만 사랑하고 좋아한다. 이들의 귀에는 회개를 촉구하는 '지혜의 울부짖음'이 들려오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 세상에는 엄연히 '지혜가 살아 있음', 그 자체만으로 즐겁고 다른 그 어떤 상황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가 제대로 잠언을 이해한 사람이다. 따라서 성도는 이 잠언의 정신을 살펴서 날마다 회개하며 오직 하늘만 쳐다보며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잠언의 정신을 완벽하게 완성하시고 승천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1-4)

 

녹취:공은주

안양20260416a잠12장1절(잠언 정리)-이 근호 목사

오늘은 <잠언과 한국교회>. 책132페이지 중간을 보겠습니다. “잠언을 읽다보면 상식과 습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 인간의 상식과 습관에 문제가 있다. 상식. 습관. 그 차이점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상식, ‘내부 세계의 의미들’ ‘내부 세계에 유통되는 의미들’ 상식이지요. 그 다음에 습관, ‘외부 세계에서 유입된 의미가 내 속에서 축적되어 나의 기억으로 쌓여있는 것’ 이런 게 습관과 상식이지요.

습관과 상식은 구약의 이스라엘에다가 집어넣으면 이게 뭐냐, 애굽식 생활방식이지요. 애굽식 생활 방식. 애굽식 생활 방식이라 하는 것은 자연을 이용해서 생존을 도모하는 것. 이것이 애굽식 생활방식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게 재앙을 내릴 때, 재앙의 대상들이 뭐였던가요? 그 자연 질서였지요. 메뚜기부터 해가지고 해가 어두워지고 그렇잖아요. 자연 질서와 더불어서 누가 피해를 보느냐 하면 자연 질서를 궁창이라 하는데 자연질서에 둘러쌓인 그 환경 밑에서 거기서 씨뿌리고 농사짓고 사는 사람들이 우박이 온다든지 파리떼가 설치고 개구리떼가 자기가 있어야 될 곳에 있지 않고 이거는 집집마다 밥상까지 올라와 버릴 때 누가 힘들어져요? 애굽사람들이 생존에 힘들어지지요.

그러니까 자연과 인간이 얼마나 결속되어 있다는 것.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삶이 하나로 움직이고 있다는 그 거. 이게 어디에 해당 된다? 이게 상식에 해당되고, 상식이 정교하게 되면 정교한 것이 바로 과학이지요. 과학.

상식이 정교하게 된 것이 과학이고 그것이 우리의 내면화 된 것이 뭐냐 하면 습관입니다. 내면에서 하는 이유는 바로 자동 적응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내부에 세포들이 시스템화 된 거예요. 잘 적응하도록.

그래서 초등학교 학생이나 유치원 애들에게 훈련을 시키는 이유가 “어른들이 살아가는 방식대로 살아가야 니가 편하게 생존할 수 있다.”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 되는 거예요. 교육을 하면 과학을 하기 때문에 자연을 공부해야 되고, 그 자연을 위해서 인간끼리 얼마나 자연을 활용하느냐, 이것이 뭐냐 하면 사회생활이에요.

경제에 관한 것, 경영에 관한 것, 정치에 관한 것, 예술에 관한 것, 이런 것은 자연을 기반으로 해서 생존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문화생활하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이게 바로 애굽식 생활방식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어디서 탈출했지요? 애굽식 생활방식에서 탈출이 되었어요. 탈출이 되니까 뭐도 날아간다? 상식 날아가지요. 상식 날아가는데 뭐도 고쳐져야 돼요? 습관화된 것도 내부적으로 이것이 없어져야 되겠지요.

주님께서는 이것을 가지고 내부적인 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치료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15장26절,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나는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애굽에 내렸던 재앙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겠다.

치료하는 목적은 바로 “약속의 땅에 사는 거주민이 되는 조건은 이건 내가 만들어 갈게.” 이 자연세계를 대체를 새로운 새하늘에 새땅에서 살려면 너의 내부도 바뀌어져야 되겠지요. 육신이 있고 육신이 세상생활하면서 안에 마음을 형성했다면 하나님의 순서는 마음부터 바꾸고 그 마음에 합당한 새로운 새하늘과 새땅과 결합이 될 거냐, 말거냐를 주님께서는 이렇게 조치를 해주시는 것. 그 중에 하나가 잠언. 이게 잠언이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132페이지 밑에서 3번째,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라 하는 것은 땅의 인간의 지혜는 아니지요.) 하늘에 안주하시는 것이 아니라(우리네 상식은 하나님의 지혜는 저 위에 있을 것이라 했는데) 이 도성의 거리와 골목에서 시범을 보이며 낮은 모습으로 우리의 아픔과 당황스러움을 체휼하시고 이해해 주신다.” 이리 되어있어요.

그것이 잠언서1장 20절에서 21절에 나오는데 요번 시간은 많이 부탁하지 않는데 부탁하나 먼저 하고 요거 누구 한 번 읽어보세요. 나머지는 부탁할 시간도 없어요. 20장이 넘는데 이걸. 24장이나 되는데.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지혜가 하늘에 있다고 여겼던 지혜가 어떻게 됐어요? 길거리에 나타났어요. 길거리에. 길거리에 그냥 산책했습니까? 아니면 외쳤습니까?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뭐를 높인다? 소리를 높였다. 아, 갑자기 소돔과 고모라의 출몰하는 천사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에게 찾아온 천사. 분명히 한 소속이 하늘인데 그냥 하늘나라에 그냥 사시지. 이 더러운 세상에 우리가 보기에도 더러운 세상에 깨끗한 분이 여기에 침투할 이유가 뭐냐, 내력이 뭐냐, 그것은 인간이 자기 힘으로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요.

구름 타려 하니까 우리의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요. 구름 타고 올라가기에. 하늘나라에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땅에서 마음이 변화되어야 누가 와서 모셔가는 식으로 올라가게 되어있어요. 불가능하지요.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은 것이 불가능하잖아요. 그렇게 해서 우리의 마음 문제를 주께서 회수를 해줘야 됩니다. 누가복음12장 20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여기서 어리석다는 말은 잠언서에 많이 언급되고 있어요.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그 다음 단어를 한 번 보세요.

그 다음 단어가 뭐가 나오지요? 도로 그 다음의 단어? 도로 찾으리니. 이 도로 찾는다. ‘도.로.찾.으.리.니’ 6자지요. 6자. 액자에 이만하게 해가지고 딱 걸어놓으면 돼요. 내 몸이 내 것이 아니고 주인이 와서 “이건 내 거지. 내 거지~~. 니 인생 니가 고민할 그러한 자격 없지. 오늘 밤에 도로 찾을까?” 이건 반말이에요. 까요? 이리 안 됩니다. “오늘 니 영혼 바로 찾을까?” 이리 되는 겁니다.

회수당하는 거죠. 그러면 저것이 누구 것이 되겠는가, 하나님에 것에 쓸데없는 메이크업을 너무 많이 했어요. 치장을 너무 많이 한 거예요. 내 것 같으면 치장하면 되는데 내 것도 아닌데 남에 것에 치장을 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냥 알맹이만 쏙 가져가는 거예요. 그걸 고급적인 표현을 한다면 “개털기” 부사로 하면 “부르륵 부르릉”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물젖은 개 있잖아요. 식겁했다는 식으로. 이건 전혀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다는 식으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하면 물기 다 주변에 다 튀지요. 지나가다가 물을 튀기지요. 주께서는 외모를 보시는 게 아니고 중심을 보시면서 그걸 소환합니다. 도로 찾는다. “어? 저거 내 건데.” 안 되지요. 다윗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남의 남자한테 결혼했는데 내 거다 해가지고 자기 여자로 돌아온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여기에 보면 당황스럽지요. 내 거라고 여기고 치장을 했는데 내 것이 아니고 주의 것이었습니다.

133페이지 위에서 6번째. “지혜가 없다”는 말이나 “어리석다”라는 말은 둘 다 비현실적인 사고를 지녔다. 전혀 현실 속에 살면서 현실과 안 맞는 식으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135페이지 밑에서 4번째줄에 나오는데 정말 이 말씀은 내가 잠언 보면서 너무 기뻐하는 마음이에요.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잠6:1) 한 마디로 말해서 뭐 서지 마라? 보증 서지 마라. 평생에 두고 두고 새겨야 될 말은 보증 서지 마라.

아빠 집 잡히고 보증서도 하지 마세요. 보증 서지 마세요. 남에게 돈 빌려주지 마시고 주려 하면 그냥 줘버려야지. 돈 빌려주지 마세요. 어리석은 겁니다. 잠언서6장1절. “돈 좀 빌려줘” “못 빌려줘” “그런 게 어디 있느냐, 잠언서6장1절” “니 인생에 내가 왜 끼어야 되는데? 니가 뭔데? 니도 소환될 인생인데. 내가 니 인생에 왜 책임져?” 요거 자식이 좀 크거들랑 이야기하세요. 지금 이야기하지 말고. 중학생보고 이야기하지 마시고, 그럼 너무 섭섭해가지고 기댈 곳이 없으면 곤란합니다. 좀 크거든.

니도 소환될 인생이고, 나도 소환될 인생인데. “엄마 내 인생 보장해줘. 앞으로 책임져줘. 이런 소리는 하지 마라.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열 몇 살에는 너무 냉혹하고, 40넘어도 집구석 앉아있을 때 그 때. 엄마, 아빠 70 넘었는데 40넘어서 집구석에 앉아가지고 개길 때, 그 때는 “나, 니 인생 책임 못진다.” “엄마! 옛날에는 안 그랬잖아.” “나, 복음 알았어.” 잠언서6장1절. 액자 하나 또 붙일 게 하나 남아있죠. 아까 뭐라고 했습니까? 도로 찾으리니. 그 옆에다가 보증 서지 마라. 누구의 자식이라도 누구의 남편이라도 남의 인생을 보증하지 마라. 니는 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사는 거예요. 부부간도 마찬가지고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잠언서를 다 끝냈다고 했을 때에 내린 결론이 1페이지에 나옵니다. “‘나’의 힘으로 살지 않겠다는 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씀” 도로 찾을 건데요. 주님이 알아서 주신 말씀이잖아요. 주님이 알아서. 이걸 다른 말로 하면 “본디 인간이 있어야 될 자리에 가서 다시 들려오는 말씀” 내 마음이 내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는 그 자리에 있을 때나 들려오는 말씀.

잠언 말씀 잘 해가지고 하나님께 인정받겠다든지 타인에게 인정받겠다는 그런 짓은 하지 마세요. 그건 자기 자리지 소환되지 않는 자리지, 소환된 자리에서 나올 소리가 아니에요. 어리석고 비현실적인 거예요. 어리석다는 말은 사기당한다는 말이 아니고 비현실, 현실과 안 맞다. 이 말이에요.

그 다음 밑에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잠 30:4) 이건 욥기에서 하나님이 마지막 대목에서 하나님이 욥에게 묻는 질문보다 더 깊이가 있지요.

하마, 악어 이야기하고, 공룡이야기 하는 것보다 더 깊이 있는 것은 다 추상적으로 통합해서 이야기했지만, 니가 그 아들의 이름을 아느냐, 아! 무시무시한 말씀이지요. 아들 이름을 아느냐. 이 세상의 현실은 아들을 위해 있지 소환될 너를 위해서 있는 세상은 아니다. 그래서 너는 말씀에 붙잡혀야 된다는 그런 뜻이지요.

그래서 그 밑에 보면 “잠언(=지혜)의 구조가 예수님의 활동 구조다.” 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그걸 딱 해가지고 구약성경을 요 지혜 가지고 한 번 연결시켜 본 거예요.

출애굽기 1장6절,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게 출애굽 직전의 이야기입니다. 요셉과 그 형제가 죽었다는 말은 요걸 앞에 ‘잠언=지혜’ 구조에 대입하면 지혜는 애굽에서 더 이상 사라졌고, 그런 뜻이에요. 지혜가. 사라졌으니까 남은 것은 무엇밖에 없습니까? 심판받을 것만 남아있다.

창세기 38장20절,“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에게 이런 식으로 테스트를 한 거예요. 요셉이 꿈을 꿨다는데 형들은 개꿈으로 본 겁니다. “니만 꿈을 꾸고 나는 꿈을 안 꾸는 줄 알아? 꿈꿔서 다 현실 될 거 같으면 나도 계시 되겠다.” 이럴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자꾸 요셉의 꿈에 대해서 기대하고 아버지도 그 꿈에 대해서 의미를 주니까 형들이 테스트한 거죠. “얘, 죽어버리자.” 그가 꾼 꿈이 그를 이끈다면 우리가 그 인간을 죽여버린다면 그 꿈도 어떻게 된다? 날아갈 것이다.

<백 투 더 퓨처(1985)> 라는 옛날 영화에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과거에 가가지고 과거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할아버지를 죽인다면 과연 지금의 나는 있을까, 없을까. 사고 실험. 나를 낳아준 원인을 제공했을 때 결과로서의 나는 여기 있을 수 있을까, 없을까를 사고 실험. 타임머신을 타고. 아버지, 어머니를 죽였는데 지금 내가 있어요?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없다면. 지금의 내가 없지요. 이게 인간의 과학의 한계입니다.

지금 말씀에 의하면 아버지, 어머니 때문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 때문에 내가 있는 거예요. 왜? 도로 찾으리니. 나를 만든 것은 형태가 누구 DNA를 닮았느냐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게 준 마음은 주님이 주신 소환될 마음으로 누구 누구의 집안의 그 육신의 형태, 형식을 빌어서 만들어 낸 거예요. 이게 어디까지 있느냐, 창세전에 그렇게 했어요.

“이삭이 죽으면 야곱이 없을까?” 아니에요. 야곱을 위해서 이삭이 태어난 거죠. 자식을 위해서 아버지가 태어난 거고,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이 나타나기 전에 있던 모든 족보에 아담부터 모든 것들은 예수님을 위해서 만들어져야 되고. 그 다음에 오늘날 골로새서1장16절에 우리들도 예수님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게 우리 안에 있는 육신인 아버지, 어머니 형상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의 형상을 위해서 우리가 출현된 겁니다. 신기하지요. 도로 찾으리니. 하는 것. 액자에 걸릴만 하지요. 그 내용이. 내 거는 우리 부모 게 아니에요. 자식은 부모 게 아니에요. 그 부모는 그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주님의 소유입니다.

부산강의에서 자신 있게 일단은 내질렀다마는, 하고 난 뒤에 얼마나 내가 엉터리로 말했는지 이게 고린도전서6장20절인데, 30절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이건 한목사님이 알아서 고칠 거예요. 그리고 오목사님이 고칠 것은 뭐냐 하면, 요한복음5장39절을 로마서5장으로 했어요.

그 다음에 봅시다. 그러니까 이것은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던 이유와 마찬가지지요. 하나님의 아들인데. 그럼 우리 죽여보자. 니는 끝났어! 끝났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그 준비된 절차를 그들은 상상도 못했지요. 안 죽이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아들을 안 죽이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아들을 안 죽인다. 이것도 아니고 죽을 뻔했다. 이것도 아니고, 완전히 죽었어요. 완전히. 완전히 죽이고 그 다음에 완전히 죽은 가운데서 부활했다. 이 안에 뭐가 있느냐, 건널 수 없는 갭(Gap)을 집어넣는 거예요. 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그런 거 없습니다. 내 안 믿어도 구원받는다. 그런 거 없습니다.

이미 구원해놓고 내가 믿었다, 안 믿었다, 제거하고 “주께서 믿게 하셨다.” 주체가 나에서 주님으로 바뀌게 하는 것. 이게 바로 구원받은 성령 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하여튼 수백번 이야기해도 성령 없는 사람은 못 알아들어요. 이 말을. 그 갭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 다음 봅시다. 시편105편15절-19절, 준비된 하나님의 요셉을 죽이려는 그 형제를 대응해서 준비된 하나님의 그것은 19절에 나오지요.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그가 또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여 그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그 다음에 뭡니까? 곧 여호와의 말씀이 뭐할 때까지다? 응할때까지라. 했잖아요. 무엇 무엇 까지라는 말은요, 단선 시간에서의 까지가 아니라, 다른 시간대로 이동했음을 의미하는 겁니다.

시간이 이리 왔다가 단선에 왔다가 우리는 보통 시간 단선 같으면 여기서 여기까지. 스톱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 까지라는 것은 뭐냐, 여기 도약이 되어버립니다. 이 단선에서는 알 수 없는 다른 시간대로 도약할 때까지. 이 까지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천년이 찰 때까지. 요한계시록에 다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요셉의 형들의 작업은 실패로 끝났지요. 요셉의 형들의 생각은 단선이지요. 자기가 아는 시간단위에서 죽으면 끝났다. 이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던 생각했던 단선. “죽으면 끝이지.” 했는데 이게 부활로 해서 새로운 세계로 진입해 버렸습니다. 닭 쫓던 개꼴이 된 거죠. “어? 저런 게 있었어?”

그런 관점에서 구약을 보내고 신약에 옵니다. 마태복음11장24절-27절에 보면, 우선 이 세상에 대해서 심판을 선포해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유황불 질이 다르다 더 세다. 이 말이지요.) 하시니라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땅에 막혀있는 갭으로 막혀있는 지혜와 슬기는 어리석은 것이다. 누구로 인하여? 지혜를 완성하신 예수님 사건으로 인하여 인간의 과학적, 신학적, 철학적 지식은 전부 다 어리석음의 속한 겁니다.

아까 뭐라고 했습니까? 상식과 습관은 다 어리석은 거고 그 안에 예수님을 살해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포함돼 있는 지혜입니다. 곱게 있는 게 아니고, 도발적이고 주님께 하나님께 삿대질하고 대드는 그러한 지혜로 작동했다 이 말이에요. 이걸 지혜를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 나타남을 감사하나이다.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났잖아요. 그들이 배운 게 아니지요. 세상 유치원에서 배운 게 아니에요. 무슨 세상 유치원에서 성경을 가르칩니까. 나타난 거예요.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지혜는 시간 속에 있는 사람들, 성숙한 어른들이라도 애들보다 더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성령의 지혜, 주님의 지혜가 오거든 나이가 90이라도 나는 뭐다? 주님 안에서 어린아이에 해당되는 겁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를 못합니다. 내 구원을 막는 이 세상의 상식과 습관을 비로소 우리는 발견하게 되지요.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모델이 되면서 중개인이 되는 거예요. 중보자. 중재자가 되는 겁니다.

“아버지! 쟤 맞아요?” “그래” 그럼 쟤는 데려가는 거예요. “저 애는요?” “걔는 아니야” “예, 알겠습니다.” 안 데려가는 거예요. 그것을 예수님의 뜻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결정이 됩니다.

그 다음에 드디어 잠언 전체가 어떻게 되는가. 1번, <자식과의 관계>. 이제 볼펜 하나 준비해 주면 보시는데 지루하지 않을 거예요. 줄 긋는 재미로 지나갈 수 있어요.

잠13장24절, “초달을(초달은 회초리입니다.) 회초리를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상당히 역설적이지요. 왜냐하면 아까 이야기했지만 이 세상은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수능 문제 내면 돼요. 자식을 회초리로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 다. 1번, 관심이 없다. 2번, 사랑한다. 3번, 애틋하게 지켜준다. 4번, 지독하게 미워한다. 몇 번입니까? 4번, 미워한다.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한다. 이게 성립되려면 부모가 부모 자신을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간주하고 주님보고 저를 때려달라고 할 수 있어야 되지요. 그래서 잠언서13장24절에 내린 결론은 우리는 못한다. 아주 기분 좋지요. 성경 백날 읽어놓고 우리는 못한다. 우리는 할 수 없어요. 우리는 좋은 핑계 비슷한 거 이야기 나오잖아요.

어제 수요설교를 끝나고 난 뒤에 우리 딸이 집에 돌아오면서 나한테 한 질문이 있어요. “나아만 장군이 자기 나라에 있는 우상 신전에 가서 섬기면서 여호와께 드리는 걸로 쳐달라고 했을 때에 그걸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시키면 지는 지 성질대로 다해놓고 하나님께서 하신 걸로 쳐달라고 한다면 그럼 어떻게 해?” 라고 나한테 질문을 했어요.

답변은 간단했어요. “기쁘냐? 아니면 억지냐?” 그 둘로 끝났어요. 고마움과 기쁨과 감사로 나오면 성령의 고백이고, 내가 내 맘대로 살아놓고 하나님이 다 하셨다고 책임을 돌리는 것을 그걸 억지로 꼼수 요령 부리면 그건 감사가 아니지요. 감사할 대상을 자기의 정당함에 자기에게 돌아오면 안돼요. 화살표가.

그 다음에 잠언17장6절,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고맙게 여겨라 이 말이지요. 감사히 여겨라. 손자 있고 하거든 감사히 여겨라.

잠언서29장15절,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이 말씀의 성취는 바로 히브리서12장8절에 나오지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남의 자식이다. 내 자식 아니다.

다음 페이지. 2번, <종의 관계>. 줄 그어놓으면 좋아요. 잠언29장21절, “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하리라” 선을 넘었어요. 지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인간입니다. 자꾸 잘해주니까 권리인 줄 알고 있어요.

잠30:10 “너는 종을 그 상전에게 훼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그 말은 상전을 건드리지 말라, 그 말과 똑같은 거죠. 자기 자리를 지켜라. 주제 파악을 하라.

잠 30:22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처녀 아니면서 처녀인체 하고 시집가는 것은 안된다. 이 말입니다.

그 다음 3번, <아내의 관계>. 잠 18: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이리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가 여자 같아야지. 뭐” 그렇게 될 것이지요. 너무 많은 기대를 할 필요는 없어요. 이게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꾸 잊으면 안돼요.

그래서 19장14절,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슬기로운 아내는 어디서 난다? 여호와에서 난다. 여호와가 주신 혼수물이다. 복이다. 선물이다.

잠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이름을 현숙이라고 해서 영향력을 줄 수는 없어요. 이름을 누구나 현숙이라 지으면 돼요. 그 값이 뭐 보다 더 하다? 진주보다 더 하니라. 아는 이름이 두 개 다 나왔네. 여기에서 여인이 훌륭해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이 진주 값을 아는 남자들이 찾기 힘들다 이 말이지요. 역시 이런 남자, 여자 없다는 사실로 간단하게 넘어갈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1번, 2번, 3번만 봐도 우리가 아는 상식과 모든 습관이 누구 중심으로 이미 굳어져 있어요? 내 이익 중심으로 이미 굳어져 있지요. 나는 내 중심으로 사는데 주변에 이 세상에서 지혜가 이 땅에 와서 외치는 소리를 이렇게 들어보니까 이 세상 지혜가 내 중심으로 사는데 이것을 동의하거나 정당화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요.

나는 뭐든지 내 뜻대로 내 욕망대로 하고 싶은데 세상이 그것을 방치하지 않는다. 가만두지 않는다. 자식을 때려가면서 자식을 그렇게 하는 것보다도 아예 말을 잘 듣고 내가 오히려 본받을 만한 자식 같으면 최고지요. 그러면 뭐가 없습니까? 차마 채찍질하는 자식에 대해서 이렇게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러니 세상이 누구 마음대로 안되는 거예요? 내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에 우리가 태어난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몸소 고통과 고난을 이 땅에서 체험하셨습니다.

그러니 나만 이렇게 힘들고 나만 이렇게 괴롭게 산다고 그런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인간도 산다는 것 자체가 괴롭습니다. 예외 없이 다 그래요. 예외 없이. 그러니까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받고 은총을 받는다는 말은 “나는 이런 복을 받을 자격도 없어.” 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고 정말 지혜로운 아내를 얻었을 때는 어떻게 돼요? 주님께 순수한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거예요. “고맙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라.

그 다음 4번, <친구와의 관계>. 잠 14:20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돈 보고 친구 되지요.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 소리 안 한다는 조건하에 한시적으로 임시적으로 친구지요. 그런데 친구가 아쉬운 소리하고 배고픈 소리를 하게 되면 끝나는 거죠. 돈보다 친구가 낫다고 노래를 부르며 찾아오면 그 노래는 제발 틀지 마세요. 내 앞에서. 친구보다 돈이 더 중요한 게 명확한데 무슨 그런 소리를 하는데.

잠 19: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끊어졌다는 말은 전에 친구가 있었다는 말이에요? 없었다는 말이에요? 많이 있었는데 돈 떨어지니 다 떨어진 거예요. 누가복음15장에 나오는 탕자 같은 경우지요.

잠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니는 나한테 봉이야. 물주야. 너는 나한테 철저한 이용거리야. 그리된다 이 말이에요. 7절을 더 설명을 붙여놨어요. 잠 19:7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야~~ 이건, 우리 부모는 자식을 많이 낳아서 좋다 했는데 자식 가운데 돈 없는 자식은요, 이거 어디다 버릴 수도 없고, 형제한테는 뭘 받아요? 미움을 받아요.

돈 없는 형제를 미워할 때 미움받는 형제도 괴롭지만, 더 괴로운 사람은 그 돈 없어서 잔소리해야 될 자기 자신이 더 괴로운 거예요. “내 니 어릴 때부터 공부 못한 거 내가 알았잖아. 세상에 대해서 뭐라고 했어? 내가 착실하게 살라 했어? 안 했어? 그런데 이제 와서 허풍 허세 떨다 돈 다 날려놓고 지금 뭐 어쩌라는 말이야? 응?”

그럼 돈 없는 동생은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돈 안 빌려주면 되지. 나를 왜 미워하는데?” 이렇게 하거든요. “잠언서19장7절이나 봐라. 그게 세상이야.” “니가 지금 돈없으면서 미워하는 거 보니까 그럼 전에는 니가 나를 좋아한 게 아니고 돈을 좋아했잖아 니. 좀 솔직해라. 우리 딱 깨놓고 이야기하자. 니 나를 형제로 생각했어? 돈있는 형제로 생각했어? 돈보고 나한테 잘해줬어. 어디서 또 슬슬 위장하려고.” “고맙습니다. 주님!” 잠언서19장7절.

형제도 미움받는데 친구를 멀리하지 않겠느냐. 따라가며 말을 할지라도 그들은 없어진다. “친구야! 놀자.” “저리 가!” 진정한 친구는 없다는 것. 이거 완성은 신약에서 요한복음15장13절 나오지요. 진정한 친구는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그 다음에 5번, <이웃과의 관계>. 잠6: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그 이웃 손에서 빠져 나와라. 구원하라.”

잠 21: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사람 앞에서 하는 이야기하고 뒤에서 하는 뒷담화하고 다르다 이 말이지요.

잠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말라” 이게 아까 보증 서지 마라. 다시 말해서 남의 일에 나서지 말고, 왜냐 하면 주님이 알아서 하실 거니까. 내가 바른소리한다고 그 인생 펴지거나 나아지는 거 없습니다.

잠 29:5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이게
잠 27:14과 같은 뜻인데.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아이고! 오늘도 얼굴이 좋아 보입니다.”(큰소리로) “이거 뭐래? 이거 돈 빌려달라는 소리야 뭐야? 갑자기. 오바하고. 그냥 가시던 길 가세요.” 왜 나를 현혹하려고.

그 다음에 6번, <재물관리>. 재물은 아까 다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재물이 위험한 것은 재물로 인하여 자기 주제파악에 혼선이 일어나요. 먹는 거 입는 것으로 족한 줄 알라. 이걸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70억, 80억 들어와 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그 말씀이 약화되어 버리지요. 약화된다고요.

그러니까 먹는 거 입는 거 족한 줄 알 때, 감사가 주의 말씀이 먹는 거 입는 거 족하도록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줬다는 것을 유지가 되게 되면 그런 자에게는 90억 100억이 와도 그것 때문에 교만하거나 우쭐되지 않게 된다 이 말이에요.

그게 잠언서3장9절에 나오는데. 잠 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이 말은 재물을 바치라는 말이 아니라, 너 자신을 첫 열매로 간주해서 너를 주님 앞에 드리는 사람이 되어라. 그런 겁니다.

재물의 한계가 잠 10:2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아까 나온 요한복음15장13절,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지요.

그 다음 페이지. 11장28절,“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자, 여기서 의인은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자, 의인은 하니까 앞에 것과 반대로 나가면 되지요. 어떤 겁니까?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돈 빌려주는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고, 자기 가진 것이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인 것을 알고, 감사히 그 재물을 소비하고 누리는 사람, 그게 의인입니다.

그럼 가난한 사람은 뭐냐, 그런 많은 재물을 누리거나 소비할 그러한 수고로움을 안해도 되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지요. 그런 소원으로 여기지를 않아요. 돈 쓸 게 없는 자유를 별로 원하지 않는 자유지요.

잠 13:7 “스스로 부한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여기 제가 얼마전에 설교한 게 나오네요. 이걸 제 식대로 하면 늘 우는소리하며 사세요. 늘 우는 소리하며 사세요.

잠 13:8 이 말씀은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할 거 같아요.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좀 협박 좀 받자. 우리. 협박 좀 받기를 원합니다. 협박받으라고 돈 200억 돈 좀 만지고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지요. 항상 성경 말씀은 우리 속에 반대되는 요소가 살아나지요.

잠 13: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이게 신약에 데살로니가 후서에 보면 일하지 않거든 먹지도 말라.

잠 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돈에 뭐가 딸려나온다? 죽음이 같이 실려서 나한테 모인다.

잠 23:4 “부자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부자되기 위해서 온갖 지혜와 꼼수를 동원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잠 23: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돈에 전부 다 날개가 붙어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날개 다 잘라버리면 안되느냐, 잘라도 소용없어요. 세상은 말씀대로 되기 때문에.

잠 28:2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그 다음에 7번, <명예>. 명예인데 한 줄만 딱 있어요. 잠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명예를 뭐로 봤습니까? 은총으로 본 거죠. 하늘에서 오신 것이 땅에서 니가 끌어모은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 말입니다.

8번, <장수>. 오래 사는 것. 잠 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이건 외우기도 쉬워요. 요한복음3장16절, 잠언서3장16절.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고, 다 가졌어요. 부자인데 오래살고, 다 가졌어. 이게 바로 무슨 뜻이냐 하면, 영생이라는 것이 영생은 그냥 오래 사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부합한 하나님의 천국의 복락이 다 주어진다. 재미없이 영생이 아니라 풍부한 가운데서 영원한 생명의 나라가 천국이다. 이걸 알려주는 겁니다.

그 다음에 9번, <사업 경영>. 잠 15: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독단적으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놓고는 잠 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일단 해라. 해보면 니가 한 거 상관없이 일이 되고 안되고는 여호와께 달렸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막을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여기까지 하고 10분 쉽시다.


안양20260416b잠12장1절(잠언 정리)-이 근호 목사

두 번째 시간 하겠습니다. 잠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시도해라. 그것이 얼마나 무산되는지를 니가 체험해라. 그런데 그 무산되고 난 뒤에 네가 예상하지 않은 다른 것이 남을 건데 그게 주의 뜻이다. 평소에 우리의 시작이 주의 작정한 일에 대한 가리고 있었다. 가린 것을 동전으로 긁어내야 여호와의 뜻이 비로소 이런 뜻이구나! 알지요.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챌 수는 없어요. 기도를 하세요. 기도 응답이 쪽쪽 다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비로소 응답을 그 뒤 현장에 나타나요.

잠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이걸 시도할 때에 미리 계획을 이렇게 될 거다, 저렇게 될 거다. 미리 시도하니까 그 초조함이 오히려 일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그 다음 10번, <왕과 백성>. 왕이라 하는 것은 다윗 왕을 생각하면 되겠어요. 잠언은 솔로몬이니까. 솔로몬 같은, 다윗 같은 경우에 다윗 언약이 왕 언약이 들어가잖아요. 잠 16:10 “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유명한 솔로몬 재판할 때 나타나지요.

잠 16:12 “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왕이 있다는 말은 인간의 소견대로 하는 그 자체가 악이다. 인간이 자기 멋대로 하는 그 자체가 악이니까. 그 악을 심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 이 땅에 오실 것이고 왕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되신다. 그런 뜻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의가 인간의 의를 죄라는 이름의 의를 없애버리지요. 인간의 의는 전부 죄가 되니까요. 인간이 세운 왕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잠 19:12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성낼 때는 많이 성 내지만, 그 성내고 난 뒤에 돌아보면 모든 것이 왕의 은총, 우리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거기서 현장에서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잠 20:8 “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왕은 노는 분이 아니다. 일하지 않는 분이 아니고 심판하시는 분이다. 또 전쟁하시는 분이고.

잠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준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왕의 하는 일은 영토 확장 그렇거든요. 그런데 이기는 것은 여호와에게만 달려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게 왕의 일이에요. 그게 25장 2절,3절에 나옵니다. 다윗 언약을 한마디로 말해서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숨겨놓고 왕을 통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를 숨기고 자신의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아들되시는 왕이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다 드러내셨다. 일을 살피는 것은 중보자의 영광, 왕의 영광이다.

잠 25: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을 어떻게 됩니까? 헤아릴 수 없다.

잠 25:6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체 하지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왕 보다 더 높은 사람은 없다.

그 다음 16번, <음녀>. 잠 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음녀는 이방계집을 말합니다. 이방계집의 특징은 뭐냐 하면, 언약이 없어요. 언약이 없기 때문에 모든 가치와 의미를 자기로서 마감이 돼요. 나한테 이익니야, 나한테 손해냐, 그런데 2장18절에 보면, 사망으로, 지옥으로 이끌었데요. 유혹해서 지옥으로 데려가는 그런 것. 그게 바로 이방계집. 언약이 없는 이방계집의 특징이다.

12번, <복>. 복이라는 것이 음녀를 전제로 했을 때, 언약이 없는 세상에서 언약이 없는 자가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갈 그걸 전제로 했을 때 뭐가 복이냐, 잠언서3장13절 지금 복 들어갔습니다. 잠 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지혜를 얻는 자는 명철을 얻는 자는 이게 복이다. 왜? 세상이 더러운데 모든 인간이 거기에 지옥에 빨려갈 수밖에 없는데, 다른 방향으로 그쪽 방향이나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무엇을 얻은 자에게 해당된다? 지혜를 얻는 자에게만 해당된다.

잠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지혜를 얻는 자는 무슨 나무다? 생명나무지요. 그러면 이 땅에 지혜가 없는 자는 음녀나 어리석은 자는 뭡니까? 바로 지옥으로 가는 거죠. 그러니까 지혜가 옴으로서 심판, 재판이 되는 거예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 이 말씀이 지혜가 하고 있습니다.

지혜에 해당되는 자는 잠언8장32절에 나오네요.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이 있는 자는 복이 있다.

그 다음에 13번, <저주>. 잠 3:33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이걸 적어볼게요. 이걸 순서를 바꿔보겠습니다. 저주가 있기에 뭐가 된다? 악인이 되는 거예요. 악인.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 계시를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그 안에 그 인간이 있는 게 아니고 뭐가 있어요? 저주가 있는 거예요. 저주가.

보통 교인집에 명패가 있잖아요. 교인 집에. 이건 누구의 성도의 집이라고 있잖아요. 그러면 성도 아닌 집에 뭐가 있어요? 이 집에 저주가 있습니다. 그걸 명패로 단 집은 없지만, 대부분 넓은 길로 가니까 대부분의 집은 누가 살고 있어요? 저주가 살고 있어요. 악마의 동거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불신자 집에 인구조사할 때 만약에 네식구라면 다섯식구로 해야 돼요. 네명밖에 없잖아요. 한 명 더 있습니다. 마귀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 집은 마귀가 살고 있어요. 집에 마귀 있으면 집값 확 떨어집니다.

잠 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좋은 것은, 복은 어디서 온다? 말씀에 있고 그 외에는 없습니다.

잠 24:24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저주가 각자 집에 살고 있거든요. 1102호, 1103호, 전부 다 아파트마다 저주가 살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바로 저주를 양성화시키고 저주가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거죠.

잠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군다. 이게 사사기에 나오는 왕이 없음으로 인간은 자기 소견대로 한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 율법은 하나님께로서 온 거잖아요. 자기가 아는 상식과 습관에서 멈추지 않고 말씀 속까지 들어가야 되지요.

저주 이야기 계속해 보겠습니다. 잠 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저주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는 말이죠. 저주를 받을만해서 저주가 주어진다. 이 말입니다.

그 다음에 14번, <가난한 자와 부자의 형편>. 잠 21:13 “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아, 상당히 무서운 이야기지요. 모든 인간은 출발점을 먹는 거, 입는 거로 족한 줄 알라. 가난하다, 부자다, 하는 이것을 복음 앞에서 구분 자체가 의미가 없는 거예요. 가난이나 부자나 다 누가 그렇게 만드신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거예요.

그게 잠언17장5절에 나옵니다.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가난한 자가 있음으로서 사람이 우쭐대고 오만해지기 싶잖아요.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데, 나는 저 사람보다 낫다. 음메 기살어! 이러고 있잖아요. 나는 니보다 못하다. 음메 기죽어! 둘 다 문제에요. 둘 다. 둘 다 말씀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똑같은 저주받은 인간과 인간끼리 비교하면서 자기가 누구다, 하는 것은 자기 정체를 규정하려는 자체가 주님의 계시를 밀어내는 모습이지요.

잠 22:16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부자에게 준다는 것은 뇌물을 주는 거죠.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은 전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참, 가난이라는 게 인간으로서는 버티기 힘든 한계점입니다. 뭐 아는 체하고 옛날에 좋은 대학 나오고 어떻게 해도 현재 현찰이나 자기 가진 재산이 없으면 사람은 괜히 자기 자신을 자신감이 뚝 떨어져버려요.

자신감이 떨어진다는 말은 평소에 나라는 거 안에 뭐가 들어있다? 돈이 들어있다. 내 안에 돈과 그리고 명예가 들어있다는 말은 이미 인간이 악마와 한통속이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악마가 제공한 것으로 꽉 들어차있다는 그런 뜻이지요.

잠 29:7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그 위에 것. 잠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그런 뜻이에요.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임한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자기가 나는 당연히 부자 되어야 돼. 하는 사람한테는 가난한 자의 형편이 자기와 무관한 형편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에요.

어차피 가난한 자와 부자를 지은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지요. 내가 부자될 자격이나 권한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어요. 그걸 세상적으로 말해서 재수 있어서 부자는 가난하지 않게 될 뿐이고, 밥 먹고 사는 것이지. 나의 발걸음이나 이 모든 것은 내 손에 내가 재주 있어서 사는 게 아닙니다. 주께서 그런 형편을 만들어주신 거죠.

그게 뭐냐, 아까 말한 도로 찾으리니. 그거잖아요. 농부가 갑자기 부자 되었다고 이것이 내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지혜롭지 못한 어리석은 자여! 누가복음에 어리석은 자여. 저 많은 것이 누구 것이 되겠느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잠 30:14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이것은 뭐냐 하면 만만한 자를 긴 칼과 군도를 차고 다니는 칼들고 가난한 자만 찾아서 사기치는 사람들이에요. 왜? 그 사람들은 아쉬우니까. 아쉬우니까 돈에 대한 빨리 욕심을 내겠지요. 지가 망가져버린 그 손실을 빨리 보상 회복하기 위해서 갑자기 무리한 짓을 하겠지요. 그걸 노리고 사기꾼들이 덤벼든다 이 말이지요.

잠 28:6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기를 치는 부자보다 뭐하다? 부자보다 더 낫다. “그것을 이렇게 행합시다.” 라는 말이 아니고 주께서 이 말씀대로 행하신다 이 말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성실히 행하는 재산 276억 가진 자는 사기를 치는 7조5600억 갖고 있는 부자보다 훨씬 낫다. 이 말이에요. 확 이해되시지요.

15번, <구제>. 이 구제는 율법에 나와 있어요. 하나님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이 모든 율법의 총괄이다. 이 율법을 위해서 이 율법이 누구를 향하여 달려갑니까?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가지요. 모든 말씀은 예수님을 위해서.

그러면 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인간은 없어요. 인간 속에 악이 있기에 못 지킵니다. 선이 무엇인지를 앎에도 불구하고 악이 우세를 하기 때문에 못 지켜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 말씀을 이 잠언서에 나온 모든 말씀을 다 지켜서 이제부터는 이 말씀대로 우리를 다루기 시작하는 겁니다. 전체적인 포괄적으로.

그걸 지혜가 와서 우리가 지혜를 받은 존재로 전환하면서 천국에 합당한 백성으로 바뀌어지지요. 구제 같은 경우에 고린도후서8장, 9장, 10장에 보면 헌금이야기와 관련해서 구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잠 3: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여기서 핵심은 뭐냐, 아끼지 말라. 다른 말로 하면 억지로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도와달라고 해서 다 도와줘서는 안 되고 먼저 뭐부터 이게 움직여야 하느냐 하면, 마음부터 움직여야 돼요. 도와달라 하지 않더라도 주고 싶을 때는 그냥 줘버리지 꿔주고 이런 짓은 하면 안돼요.

왜냐하면 그 시점이 시간상 하늘에 속한 사람은 땅의 단선적인 시간 속에서 주의 마음이 와버리면 여기서 아끼지 말고, 라는 마음을 줬다. 이 말이에요. 그럼 이 마음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지요. 인간에게 상대하지 않는 일방적인 마음이지요. 사도행전에 나오잖아요. 제 물건을 제 것으로 하지 않고 내놨다. 내 것이 아니다. 하고 시간상 줘놓고 이건 사라져버렸어요. 내가 언제 너한테 줬지. 잊어버린 거예요. 이게 뭐냐, 아끼지 말고.

시간의 적용이 하늘에 속한 마음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아니고 주님의 마음으로 아끼지 말고 줬기 때문에 내 공로로 전환될 건덕지는 나한테 없어야 된다. “내가 줬어” 이러지는 말라는 말이죠. 나도 주님한테 얻어먹는 상태지요.

그러니까 750억 가진 가난한 사람은 그 750억 재산이 다 누구한테 온 겁니까? 주님한테 왔기 때문에 나는 750억밖에 갖지 않은 지독한 가난한 사람이다. 내 게 없으니까.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인간의 마음이 아니고 주님의 마음이 임했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신 마음이 성령을 통해서 왔을 때, 니나 나나 다 불쌍하다는 것을 알 때, 그 때 일어나는 행위가 우리의 행위가 아니고 그 선행은 주님이 우리를 가지고 사용하는 것밖에 안돼요.

잠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여기 누구냐 하면 이웃이 아니에요. 가난한 사람이 아니에요. 원수에요. 웬수. 웬수라고요. 웬수. 그냥 친구 사이가 아니고 원수지간이에요. 원수지간. 중국영화에 많잖아요. 우리 집안에 아버지를 몰살시킨 원수야, 내 칼을 받아라. 나는 무술을 연마해가지고 여기서 만두집에서 만날 줄은 몰랐다. 한 판 붙자. 그렇게 하지요. 중국영화는 만두집에서 만나고, 미국영화는 선불집에서 만나요. 지 개 죽였다고 마피아 조직을 다 죽인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 존 웍. 지 개 한 마리 죽였는데 사람 다 죽여버렸어요. 원수에요.

원수가 배고파 하거든 먹이라 하는 이유가 우리 자신이 주님 앞에 어떤 관계입니까? 원수정도가 아니고 웬수에요. 마귀가 들어있습니다. 나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입히잖아요. 먹이잖아요. 이 말씀은 우리 힘으로 못 지키고 주께서 사용해 줘야 이 말씀의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잠 25: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상을 주시리라” 이리 되어있는데. 여러분 머리가 뜨끈뜨끈해요. 우리가 주님의 원수인데 원수에 대해서 주께서 은혜를 주시니까 우리의 얼굴이 화끈화끈하지요.

그 다음에 16번, <거만한 자와 지혜로운 자의 차이>. 야~ 진짜 주님의 잔소리가 이렇게 길 줄은 몰랐지요. 이게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에요. “니는 땅에 속해서 땅밖에 모르고, 나는 하늘에 속해서 하늘을 알거든. 내가 니 마음 바뀌어야 되겠어? 안 바뀌어야 되겠어? 바뀌어야 되겠지. 바뀌는 그 표준적인 목표점을 너한테 미리 집어넣어줄게.” 라는 말씀이 이 긴긴 잔소리들이에요. 이런 거 하나 우리 힘으로 지킬 수 있는 말씀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잠 21: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는 경성하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 하리라” 쥐어팬다. 이 말이지요. 인간될 자는 인간된다. 그 다음에 넘어갑시다.

잠 24: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은 옳지 못하다. 사적인 견해가 들어가면 이건 재판 안 한 거와 똑같지요. 재판이라 하는 것은 내가 나를 재판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에요. 내가. 재판은 나 말고 다른 분이 재판해야지 내가 나를 알아서 재판하는 셀프재판하면 안되잖아요. 지혜로운 자보다 어리석은 자가 우리한테 많이 해당이 되는 겁니다.

17번, <어리석은 자>. 잠 9: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있다. 인간의 심리상태를 어떻게 이 한 줄로 딱 표현한 거죠. 한 줄로. 이건 뭐냐 하면, ‘금지한 것을 인간은 소망한다.’ 인간은. 인간의 소망은 다 금지된 거예요. 니나 나나 다 가지고 있으면 매력을 못 느껴요. 아무도 가지 못한다고 단정할 때 그 때부터 나혼자 거기에 가고 싶은 거예요. 그만큼 인간의 마음은 금지된 것. 저주를 향하게 되어있습니다. 저주를 향하는 우리의 마음. 매를 벌어요.

잠 9: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늘날의 과학자들이지요. 이성론자고. 철학자들이고. 과학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죽고 난 뒤에 어떤 세계가 있는지 지옥은 어떤지, 그런데 관심도 없어요.

잠 19: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여기 예비된 것이라는 것이 무섭지요. 그러니까 심판은 왜 있는가, 심판받을 자를 위해서 심판이 미리 준비돼 있는 거예요. 그리고 채찍은 어리석은 자를 위해서 예비된 거예요. 미리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채찍과 지옥을 위해서 인간들이 만들어졌다, 이리 보시면 됩니다.

국가의 나라와 국가의 번영을 위해서 만들진 게 아니고, 국가적 사명을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난 게 아니고, 지옥을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난 거예요. 국민교육헌장. 전우의 시체를 딛고 앞으로, 앞으로. 왜? 지옥을 향하여.

잠 29:11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억리석은 자를 규정할 수 있는 멋진 하나의 계기를 어리석은 자가 드러나는 판별하는 그 계기를 잠언서29장11절에 잘 나와있어요.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뭐냐, 그 노를 분노할 수 있지요. 그러나 드러낼 때 어떻게 드러냅니까? 다 드러내는 거예요. 다. 다 드러내는 거예요.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어느 쪽에서 어떤 일이 있을 때 분노하는가에 그 성격, 그 성질을 통해서 저 사람이 지혜로운지, 어리석은지를 판명이 된다는 겁니다. 사람이 점잖고 착실하고 성격상 화낼 줄 모르고, 다 그래도 복음 앞에서 발작하는 경우를 많이 보시지요.

“니 원하는 거 다 해줄게.” “뭐 해줄꼬?” “나는 너를 기쁘게 해주는 게 나의 태어난게 모티브야.” 회사다니면서 거들먹거리면서 하다가, 아내 입에서 복음 나오면 그 때부터 경상도 말로 “치아라!” “내 앞에서 그런 소리 하지 말랬어? 안했어? 하지 마!” 갑자기 이상한 발작 증세를 드러내고 있어요. 그것도 억제되지 않는 노.

18번, <게으른 자>. 이건 할 말이 많아요. 잠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물론 사기쳐서 부한 자 있어요. 그러나 보편적으로 게으른 사람은 가난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부하게 됩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오해하지는 마세요. 성질 느려 터진 것은 가난하게 되고, 성질 급한 사람은 빨리 밥먹고 나오고 지 혼자 나오고 이런 사람은 부한다. 이런 식으로 왜곡된 해석하지 마세요. 하여튼 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은 아니에요.

잠 10:26절은 정말 절묘합니다.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게으른 사름은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식초같고 눈에 따가운 연기 같다. 분위기 다 버려놓은 거예요. 뭐 탔어? 초 탔어. 일을 하는데 협력해서 일을 하는데 일이 안돼. 초를 쳐가지고. 그리고 숨이 막혀. 시커먼 연기 피듯이. 직장에서 그 인간은 퇴직 안 시킬 수가 없어요.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없는 일까지 만들어내서 화작질을 하니까 직장에 운행될 수가 없지요.

잠 15: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이 말은 뭐냐, 게으른 자는 이렇게 중간 중간 수상한 구석이 많아요. 수상한 구석이. 누가 제삼자가 와도 깨끗하지를 않아요. 음흉한 게 많아요. 결코 집안에 청소 안했다는 것과 같이 해석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 방에 청소 안하면 발을 디딜 구석이 이렇게 굽어져요. 직선으로 가지 못하고 여기 양말 하나 있으니까 피해 가느랴 굽어져 가요.

그러나 여기서 예외 규정은 시장 물건 놓을 때는 일부러 사람 못 지나가게 만들어요. 보고 지나가라고. 깔끔하면 물건 안 팔려. 물건 풀지도 않은 거 그대로 해가지고. “야, 이 집 구색 다 갖춰놨네.” 이런 분위기를 확 해줘야 손님들이 현혹되지요.

잠 18: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자기 일에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망신이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볼 때는요, 뭐 직업이든 뭐든 간에 아무것도 안 봐요. 믿음도 당연히 안 보고. 이쁘면 돼요. 그런데 여자가 남자 볼 때는 뭐고 간에 부지런 떨면 돼요. 부지런 떨어야 지는 라라라라 랄라라라~~ 부지런한 남편 덕분에 지는 쇼핑하는 재미로 평생을 보내겠다는 그런 야심을 현실로 옮길 수가 있기 때문에. 왜? 자기는 공주거든. 공주는 손에 물 묻히면 안 돼. 손에 물 묻히면 안돼요.

무조건 남자는 나를 지켜줘야 돼. 지켜준다는 게 뭡니까? 나를 지켜주는 보디가드가 아니에요. 욕망을 충족시키는 자. 일은 니가 해라. 나는 집안에서 취미생활할란다. 거기에 필요한 돈 같은 게 있겠지요. 그러나 잠언서에 마지막에 보면, 여자한테도 해당이 안돼요. 부지런한 여자가 지혜롭다고 되어있어요.

잠 19: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나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굶어 죽는다.)” 사람들이 제일 거절하고 싶은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에요. 게으른 사람. 여자가 얼굴 하나 예쁜 거 믿고, 해가지고 직장, 집안 사달납니다. “니 할 일이 뭐고?” 하면 “나는 게으른 게 취미야” 그런 사람 이호선 상담 많이 하지요. 게으른 사람의 핑계를 대보세요. 얼마나 지혜가 사람들의 속속들이 다 아는지요.

잠 22: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사자에게 찍혀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깥에 일하러 안 나가요.

잠 24:33 “네가 좀 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군사라 하는 것은 허락받고 들어오지 않아요. 갑자기 들이닥치는 거예요. 개미와 베짱이 같이 되지요.

잠 26: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아까 게으른 자는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핑계댈 걸 핑계대라. 그러면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다 찍혀 죽었겠네. 그래서 게으른 사람들이 자꾸 뭐라고 하느냐 하면, 자꾸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꼼짝을 안 하려 해요. 뭐 몸이 아프다든지. 내가 사회에 나가면 남들이 나를 사회성 없다 해서 나를 미워해서 기분 나빠서 집구석 앉아 있는 거예요.

이걸 잠 26:14절에 보면 이걸 구른다고 해요. 구른다.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한국에는 침상이 없잖아요. 옛날에 방바닥 있잖아요. 아침 6시 위치에서 12시 바로 옆에 있다가 굴러서 점심 먹고 2시에는 이쪽 갔다가 하루종일 돌쩌귀가 제자리 돌 듯이 뱅뱅 도는 거예요. 손에는 휴대폰 쥐고. 휴대폰 보면서.

잠 26:15절에는 이건 게으른 자의 극단이 나옵니다.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특히 게으른 여자들은 지가 공주인 줄 알고 “어머머머, 너무 무거운 거 같아요.” “너무 무거워요.”

잠 26:16절, 앉아서 세상을 다 봤으니까.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앉아서. 그 다음에 반대말은 뭡니까? 부지런한 자지요.

19번, <부지런한 자>. 잠 12: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줘도 못 먹어. 게으른 자는.

잠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부지런 하다고 다 부자되는 거 아니고요. 모든 경영은 누구 손에 있습니까? 하나님 손에 있어요. 게으르다는 말은 결국 뭡니까? 자기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자기만이 만든 잘못된 현실관이지요. 세상은 창3장19절에 아담 후손들은 이 땅에 땀을 흘리면서 고생하다가 결국 흙으로 비참하게 가도록 되어있는 게 운명이기 때문에 그 운명을 따라줘야 되는데 그 말씀을 거부하고 자기 혼자 호강하면서 편하게 살고자 하는 것은 현실감이 뚝 떨어지는 거죠. 어리석은 자지요.

잠 31:13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이렇게 현숙한 여인들이 그렇게 한 거예요.

20번, <의인과 악인>. 의인과 악인은 쉽게 말하면 의인은 생명나무를 얻은 자를 의인이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악인이라 하는 거예요.

잠 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요 근래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 입에서 중보자 안 나오면 악인이에요. 주님의 의가 있어야 되니까.

잠 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의인의 기도을 듣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의만 앞장 세워야 되겠지요.

잠 17: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이거 뭐 이 땅에 모든 사는 가정에 저주가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반대로 역으로 나가는 거예요.

잠 24:15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악인은 의인의 경계선에 넘어올 수 없어요. 갭 때문에. 착해서 의인된 게 아니거든요. 주님이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말씀과 지혜과 생명나무 줬기 때문에 그건 하늘에서 왔기 때문에 악인이 그걸 뺏거나 넘보거나 탐을 낼 자격이 악인에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직접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는 그 의 자체를 하나님이 성실과 인내로 자기 의니까 지켜주지만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어지고 자빠지고 난리도 아니지요.

잠 24: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말라” 거기는 하나님의 의가 없습니다. 중보자가 없어요.

잠 28: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주님의 의가 있으니까요.

잠 29:6 “악인의 범죄하는 것은 스스로 올무가 되게 하는 것이나 의인은 노래하고 기뻐하느니라” 자유거든요.

그 다음에 21번, <기도>. 잠 15: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 15: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이건 오늘 서울강의에 나오는 것. 주께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뭐든지 다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22번, <마음 다스리기>. 지금까지 마음을 이야기했는데, 이 인간에 하나님의 마음이 인간의 마음까지 침투해요. 이 말씀이. 왕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마음까지 침투해서 마음 자체를 바꾸어버리지요.

잠 16: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이 말은 하나님 마음까지 응답에 의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바꿔치기 하면 그 말의 응답 여호와께서 응답하신 응답이 우리의 마음을 조정하고 바꾸게 하는 힘이 된다는 그런 말씀이지요.

잠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이것이 신약에서 성령이 아니면 불가능하지요.

잠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그 다음 이야기는 전부 다 나왔던 거고. 23번, 생명의 말씀도 한 겁니다. 24번, 보증 선다는 것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자, 결론 봅시다.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잠12:1) 이 말은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말씀을 지키면 징계를 안 받는다가 아니라 우리는 징계 없이는 어떻게 한다? 징계 없이는 지옥간다. 이 말입니다.

징계를 받는 기쁨, 징계의 근거가 뭐냐, 이 잠언서에 의해서 징계를 받아야 돼요. 받고, 받을 때, 우리가 뭐 수입이 늘어나고 건강한 게 아니라 우리의 마음 자체가 내가 생각하는 다른 마음, 징계를 도리어 기뻐하는 그 마음, 십자가 복음과 함께 주님의 의와 함께 있을 때, 이 말씀이 우리 마음 안에서 현실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알게 되면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어떻게 조정하거나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것. 우리의 마음까지 주의 말씀이 침투했다는 그것을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되겠지요.

그래서 끝으로 노래 하나 들어봅시다. 가사를 보게 되면, 김지평 작사, 김학송 작곡, 1972년도에 나온 노래 <당신의 마음>이에요.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 하나(점까지 놓치지 않고 다 했어요.)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아 아 아 마지막 한가지(뭐는 못 그리겠습니까?)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노래 안 들어볼 수가 없지요. 갑자기 가락이 구수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성을 빼앗고 재벌이 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준 이 마음이 특이하다는 거예요. 갭을 넘어서니까. 인간이 얻을 수 있는 마음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직접 다루어지는 그런 마음의 그룹에 속했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나만 가진 게 아니고 하나의 성도라는 이름의 집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겁니다. 징계받는 것을 기뻐하는 이 특이한 현상. 징계를 싫어하는 것은 뭐와 같다? 짐승과 같다는 것.

이것은 바로 지옥으로 가는 인간을 마음까지 들어와서 마음 자체를 바꾸어서 방향을 틀어 천국까지 데려가는 이것이 바로 이미 주어진 그 천국에 우리 안에서 활동입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 사람은 자살하면서 이런 소리했어요. 유서 남기기를 “나는 미지의 세계로 간다.” 미지의 세계. 모르겠다는 거예요. 죽어서 가기는 가는데 그 어리석은 자가 되어놓으니까 죽음 뒤에는 모르기 때문에 그냥 뭐로 표현해요? 미지의 세계.

더 이상 우리는 미지의 세계로 남지 마시고 십자가에서 내가 바로 주의 원수였는데, 하나님이 원수된 자를 위해서 화목제물로 십자가로 해서 하나님의 의를 집어넣는 공간으로 벌써부터 활용해 주신 것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몸이 내 것이 아니고 주의 것이기에 말씀이 활용하는데로 활용당하는 그런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어떻게 되었던 간에 이미 구원받았기에 주께서 더 이상 우리의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고 이 세상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하는 마음으로 사용하여 주신 것을 더욱 더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