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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꿈과 요셉 160710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꿈과 요셉 160710

정인순 2016. 7. 11. 09:37

꿈과 요셉 160710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전번하고 요셉에 대해서 후편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요셉은 본인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데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희한한 꿈을 주는 순간 요셉은 다른 형제들한테 밉상을 받게 돼요. 본인은 달라고 하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뭘 주시니까 요셉이 미움을 받는 거예요. 다른 사람으로부터. 요셉은 억울해요. 많이 억울해요. 어떤 꿈을 꾸었는지를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꿈은 요셉이 별들이 별 열한 개하고 해와 달이 자기한테 절을 하는 것과 그리고 볏 짚단이 열두 짚단이 일어서서 자기를 향하여 절을 하는 볏 짚단이 절을 하는 그런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을 꾸면서 요셉은 아직 철이 없으니까 자랑 아닌 자랑질을 했지요. “형, 형! 나 나중에 높은 사람 될 것 같아.” “왜?” “형들하고 심지어 아빠 엄마까지 나한테 절을 하고 형들도 나한테 절을 하고 나는 그 가운데 절을 받고 있고 분명히 나는 잘 될 거지? 그지?” 라고 이걸 자랑질을, 얼마나 자기가 잘 된다고 하니까 얼마나 자랑스럽겠어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있는데 집에 어떤 도사가 지나가면서 “여기 잠시 할 말이 있습니다. 이 집에 아들이 있지요?” “예, 아들이 있습니다.” “아하, 이 아들은 아주 크게 될 놈입니다.” 그럴 때 아빠 엄마가 얼마나 좋겠어요. “뭐 되는데? 뭐 되는데?” “키가 180까지 자랄 겁니다. 아주 크게 될 겁니다.” 이렇게 하면 이건 아재 개그예요. 뻘쭘하겠지요. 나중에 대통령이 됩니다. 이렇게 할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다음부터 그 소리 듣고 “엄마, 어떤 아저씨가 삿갓 쓴 도사님이 나보고 대통령된대. 나 대통령할래.” 그렇게 돌아다니잖아요. 그러면 그 소리 듣지 않았던 형들이 뭐라 이야기하겠어요? “니 대통령 되면 나는 UN총장 된다. 니 대통령 되는지 안 되는지, 나는 가만 안 둘 거야.” 이런 식으로 방해 공작을 하겠지요.

 

똑 같아요. 요셉도 나중에 자기가 높은 자리 앉으려고 하니까 형들이 그 소리를 듣고 방해공작을 놓는데, 틈만 나면 요셉을 없애기로 작정을 했는데, 요셉이 형들이 양치는 데 가가지고 요셉이 오니까 요셉이 유달나게 아버지가 특별한 옷을 지어 입혔어요. 이 옷을 벗기고 옷에다가 짐승의 피를 발라가지고 아빠한데 가면서 “아버지 사랑하는 요셉이 이렇게 죽었습니다. 이 피 보세요. 요셉의 피입니다. 짐승에 물려죽었습니다. 우리는 말리려고 했는데 못 말렸습니다. 아버지, 죄송하지만 이제 동생은 없는 걸로 여기세요. 이렇게 죽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아버지가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그러나 형들은 까불랑 까불랑 하는 거, 나중에 높은 자리에 앉는다는 동생은 이제는 없앴다고 생각했지요.

 

없앴다고 생각한 요셉이 이제 죽을 뻔 했다가 종으로 팔려가지고 보디발이라는 어떤 높은 장관 집에 심부름꾼으로 갔는데 거기서 요셉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계셔가지고 칭찬들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칭찬을 많이 받는데 요셉은 헛꿈 꾸겠지요. 칭찬 받았으니까 주인님이 나를 높은 자리에 세워주게 되면 내가 어릴 때 꾼 꿈대로 내가 높은 자리에 갈 거다, 그렇게 오해를 하게 마련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개꿈은 다 깨트리고 오히려 요셉으로 하여금 더 낮은 자리에 더 절망적인 자리로 몰아넣어요.

 

그게 뭐냐 하면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꼬시려고 하다가 실패로 끝나니까 자기가 유혹하려는 죄를 요셉에게 뒤집어 씌워가지고 요셉이 그만 착실한 요셉이 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요셉은 갈수록 자기의 어릴 때 꾼 꿈하고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는 거예요. 이러다가 진짜 개꿈이 아닌가, 끝나는 게 아닌가? 이러다가 결국 나는 평생을 감옥에서 지내는 게 아닌가? 그야말로 옥중화처럼 그렇게 되는 거 아닌가, 그런 걱정을 많이 하게 되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했어요. 하나님은 옥에도 있고 저 깊은 자리라도 함께 있어가지고 옥에 갇혔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요셉으로 하여금 옥에서 심부름 시키는 그런 사람으로 이렇게 만들었어요. 만드는데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심부름하면서 왔다 갔다 하는데 거기에 두 전직 왕의 높은 신하 둘이 같이 있었습니다. 신하 둘이 있는데 요셉에게 이야기합니다. “요셉아, 요셉아. 니가 참 착실한데 니가 용한데 우리 꿈 한 번 해몽해봐라.” “아저씨들 어떤 꿈을 꿨는데요?” 그러니까 한 아저씨가 “꿈을 꿨는데 포도나무 세 가지가 가지 세 개가 있는데 그 포도나무 세 개의 가지에서 즙이 떨어지면서 그 잔을 내가 받아가지고 왕에게 드렸는데 바로 왕이 맛있게 먹더라. 이게 무슨 꿈이고?”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아하, 그 잔이 세 개라 하는 것은 삼일 뒤라는 이야기고 삼일 후가 되면 아저씨는 복직이 되어가지고 옛날 그 술 만들던 그 높은 직을 할 겁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옆에 있는 그도 “그래, 나도 개꿈 꿨는데 그것도 떡 바구니 세 개가 있는데 까마귀가 와가지고 먹더라. 이건 뭐냐? 나도 나중에 복직 되어가지고 잘 되겠지? 그지?” 하니까 “아이고, 아저씨. 사흘 뒤에 아저씨는 복직 되는 게 아니고 아저씨는 사형당합니다.”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요셉이 잘 될 수 있는 아저씨한테 부탁했어요. “아저씨, 아저씨. 제가 이런 꿈을 해몽해줬으니까 복직 될 때에 저를 좀 생각해주세요. 제가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가지고 이렇게 왔는데 저를 기억해주세요.” 요셉은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왜냐하면 내가 내 꿈대로 하면 이런 자리에 있을 게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과연 그 다음 날 보니까 과연 복직이 되었어요. 복직이 되었는데 잘 된 이 신하가 잘 되고 난 뒤에 요셉의 부탁을 그만 잊어버렸어요. 세상에 이런 억울한 일이. 요셉은 아무 소식이 없으니까 또 절망 속에 있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있었어요. 하나님이 하루는 바로 왕이 잠이 오지 않아서 꿈을 꿨는데 그 꿈이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아주 좋은 암소가 나와 가지고 풀을 먹고 있는데 일곱 마리가 있는데 그 뒤에 일곱 마리가 흉측하게 인상 더럽게 생긴 바짝 마른 암소가 와가지고 이건 풀을 먹지 않고 살찐 암소를 같은 암소가 암소를 뜯어먹고 있는 그런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꿈에 여러분들이 사람이 사람을 뜯어먹는 꿈을 꾸면 무섭잖아요. 그래가지고 바로 왕이 이 무슨 희한한 꿈이 있나 하고 땀을 훔치고 또 잠을 자니까 이번에는 싱싱한 이삭이 나왔는데 그 뒤에는 바짝 마른 인상 더럽게 생긴 이삭이 와가지고 충실한 이삭을 다 갉아 먹었어요. 이게 무슨 이런 꿈이 있나. 그래서 “여봐라, 신하들 가운데 꿈 해몽 잘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만약에 못 풀면 죽었다. 너희들은 죽었어.” 하니까 벌벌 떨었어요.

 

“내가 이런 꿈을 꾸었는데 누가 자신 있게 손들고 꿈 해몽해봐. 해몽하면 상주고 못하면 벌 받을 줄 알아라.” 이렇게 하니까 그제사 그 술 만들었던 그 복직한 신하가 “아, 그렇지. 이건 우리의 힘으론 안 돼.” 그래서 옥에다가 연락해가지고 요셉을 데려와 가지고 “임금님, 그것은 일곱 마리라 하는 것은 칠년 후라는 뜻이고 칠년 후에 칠년 동안은 풍년이 되고 나중에 칠년 뒤가 되면 풍년 한 거 다 까먹습니다.” 그러니까 임금이 “그럼, 어떻게, 어떻게 하면 좋겠어?” 그러니까 “칠년 풍년 들 때 창고를 지어가지고 남는 곡식을 가득 가득 채워놓으면 칠년까지 버틸 수 있고 칠년 동안 버티면 주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임금님한테 굴복해 가지고 다 곡식 사러올 겁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래, 그래. 니가 최고다. 니가 이 나라에 이인자가 되어라.” 해서 요셉이 이인자가 되었어요. 최고 바로 왕 바로 밑에 높은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요셉이 자기 형제들을 불러모아가지고 형제들이 오니까 형제들이 뭣도 모르고 요셉이 국무총리니까 절하지요. 그때 요셉이 알았어요. “야, 내가 어릴 때 꾼 꿈에 형들이 아버지 엄마가 나한테 절한다는 이야기가 이건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만드는구나.” 라고 알게 되었어요. 그 꿈은 나중에 예수님 때는 뭐냐 우리가 천국에 가는 거예요. 지금 이 땅에 여러분 보기에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지만 여러분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것이 결국은 여러분들을 천국에 가는 그런 꿈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시작을 하신 거예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모든 지금 살아가는 것이 모아 모아서 천국에서 여러분이 살게 하는 그런 한 발자국 두 발자국을 벌써 여러분한테 시작을 한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천국 보내시려고 오늘 이 자리에 오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 우리의 꿈이 아니라 주님의 꿈인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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