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요셉의 억울함 160703 본문
요셉의 억울함 160703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요셉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이 많아요. 몇 명이냐 하면 무려 형제들이 열두 명이나 되는 형제들이 있습니다. 한 부대 모아 놓았지요. 여기 그림 보면, 많지요? 많은데 요셉이 이 형들보다 동생입니다. 제일 막내 동생은 아니지만 끝에서 두 번째 동생이 요셉이 동생이고 요셉 다음에 동생이 뭐냐? 베냐민이라고 있는데, 이 베냐민과 요셉은 야곱이 제일 좋아하는 아들이 막내아들, 끝에서 두 번째 요셉하고 베냐민을 특히 요셉을 더 좋아했었어요.
그 요셉을 이렇게 사랑하다보니까 남들은 후진 옷을 입었는데 요셉은 알록달록한 색깔 옷을 입혀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그런 아들이에요. 그러니까 다른 아들들은 여기서 같이 축하해 주겠어요? 아니면 기분 나빠하겠습니까? 아버지가 좋아하는 동생 나도 우리도 같이 좋아해, 이게 아니고 특별히 동생한테 잘해주니까 형들이 자기가 미움 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거예요. 아버지의 관심도 없으니까 동생만 최고고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평소에 화가 많이 났던 거예요.
그런데 이 요셉이 이렇게 사랑받고 있으면 그냥 고맙다 여기면 되는데 이걸 어리니까 자랑질 하네. “형, 형. 아버지가 나한테 특별히 사랑을 많이 한다. 기분 굉장히 좋아.” 이걸 그냥 입 다물고 있지 못하고 형들한테 굉장히 자랑질을 했어요. 그러니까 형들은 그렇지 않아도 기분 나쁜데 요셉이 자랑까지 하니까 살맛이 없는 거예요. 화가 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까지 편듭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이 잠을 자고 있는데 꿈을 꿨는데 요셉이 약간 건방져, 그림 보세요. 눈을 깔고 있잖아요. “형, 내가 꿈을 꿨는데 희한한 꿈을 꿨어.” “무슨 꿈인데?” “아빠, 엄마, 형들 전부 다 나한테 굴복하고 절을 하는 그런 꿈을 꾸었어.” 이렇게 자랑하거든요. “나중에 내가 훌륭한 사람 되고 어른 되면 아마 아빠 엄마 형들 나한테 전부 다 절 할 거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니까 형들이 “아이고, 니가 그렇게 잘 났는지 한 번 보자.” 하고 노리고 있었어요.
하루는 아버지가 형들이 직업이 들판에 양을 치는 직업이기 때문에 양을 치러 보내면서 요셉보고 가서 도시락 하고 형들 잘 있는지 안부 물어보고 양들 잘 있는지 그리고 음식 갖다 줘라, 하고 형들은 들판에 먼저 가고 요셉을 나중에 보냈습니다. 요셉을 보내니까 요셉이 도시락 들고 형들 양치는 곳으로 갔어요. 여기서 가까운 곳이 아니고 킬로수로 200 킬로 쯤 멀리 떨어진 곳에 갔어요. 가니까 형들이 보니까 저기 뭐가 하나 알고 있는 많이 본 애가 하나 오거든요. 보니까 요셉은 채색 옷을 입고 요셉은 이 옷이 그렇게 이쁜 거예요. 채색 옷을 입고 양쪽에 도시락을 들고 형 만나러 오는 거예요.
“형, 어디 있어요? 형, 어디 있어요?” 하면서 형 찾아 가는 거예요. 주위에는 양을 치고 있고 목가적인 풍경입니다. 형들은 “그래, 못 돼먹은 버르장머리 없는 동생 온다. 이참에 아버지도 없는데 잘 됐다. 우리 죽여 버리자. 동생 때문에 못 살겠어. 동생만 죽으면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한테 오겠지.” 이렇게 생각해가지고 죽이기로 했어요. 죽이는데 제일 큰 아들 르우벤이라 하는 맏이는 어디 오줌 누러 갔는지 없고, 나머지 형제들은 공모해가지고 “죽이자, 죽이자. 투표하자. 죽이자. 죽이지 말자에 손들어봐. 죽이자.” 손 다 들었어요. “그래, 죽이자. 배반자 없기.” 해가지고 동생을 죽이기로 했어요. 동생이 오니까 “형, 나 왔어. 양들 잘 있지? 고생 해. 나 아버지한테 갈 거야.” 형이 있다가 “갈 거 없다. 니가 오늘 죽는 날이다.” 해가지고 “저 요셉을 잡아.” 요셉이 “형 왜 그래? 내 잘못도 없는데.” “니는 건방진 게 잘못이야. 니 나한테 우리한테 꿈 이야기하고 까불었던 게 잘못이야. 어디 못 돼먹은 동생이!” 해가지고 “죽이자.”
죽이는데 어떻게 죽이는가? 보니까 구덩이가 있는데 깊은 구덩이가 있었어요. “저기 집어넣어!” 집어넣으니까 거기는 물도 없어요. 물 없는 구덩이에 집어넣고 거기서 “야, 우리는 빨리 떠나가. 짐승들이 오든지 독수리가 오든지 죽겠지.” 하고 사랑하는 동생을 죽이기로 했어요. 왜 죽이기로 했느냐 하면 동생이 뭐라고 했느냐 하면 나중에 내가 어른 되면 형들이 나한테 절한다 했으니까 이참에 아예 죽여 버리면 동생이 형이 될 일도 없을 것 아닙니까? 일도 없으면 동생이 꿨던 꿈도 완전히 날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개꿈이 되는 거예요. 엉터리 꿈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형들은 그 꿈을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동생을 일찍 죽여 버리는 겁니다.
죽였는데 그때 형이 왔어요. “어이, 동생은? 요셉은 어디 갔노?” “요셉 우리가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안 되지. 그걸 죽이면 안 되지.” “죽여 버립시다. 우리가 도저히 못 살겠습니다.” “그러지 마. 죽이지 말고 달리 살려주자.” “도저히 살려주기 싫습니다.” “그렇다면 니 눈에 안 띠면 되지?” “안 띠면 됩니다.” 보니까 저기에 사람 사고파는 상인들이 오고 있었어요. 상인들에게 “아저씨들, 이리 와 보세요. 우리 동생인데 사실랍니까?” 그래 가지고 팔아먹었는데 은 20개에 팔아먹었어요. 요새 돈으로 한 오십만 원 주고 팔아먹었어요.
팔아먹고 동생을 어떻게 하느냐? 짐승을 잡아가지고 피를 내요. 짐승의 피를 냈지요. 그 피 가지고 요셉이 입던 채색 옷에다가 피를 묻혀 가지고 “빨리 묻혀.” 묻혀 놓고 아버지한테는 “아이고, 아버지여. 요셉이 오는데 짐승한테 잡혀가지고 요셉이 입던 옷에 이렇게 죽었습니다. 옷 갖고 왔으니까 이제 동생은 요셉은 생각하지 마세요. 이미 죽었습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속여 놓고 갔습니다.
그 소리 듣고 아버지는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 죽었다고 그렇게 통곡을 했어요. 그리고 난 뒤에 요셉은 종으로 팔렸는데 어디로 팔렸는가? 보디발이라는 곳에 가서 머슴으로 팔렸어요. 팔렸는데 여기 소 있지요? 소 있고 여기 아줌마 있지요? 여기 아줌마가 못된 아줌마예요. 요셉이 잘 생겼어요. 이뻐요. 이쁘니까 아줌마가 심심풀이로 같이 놀자고 자꾸 꼬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셉이 “우리 주인님이 나를 인정해가지고 모든 걸 다 맡겼지만 아줌마하고 노는 것은 허락하지 않을 건데 저 죄짓기 싫어요. 아줌마 저리 가세요.” 하고 여러 번 거부 했어요. 자기 타입이 아니라 이 말이죠.
그러니까 아줌마가 미니까 더 약이 올라가지고 “니 안 오나? 니 나하고 같이 놀자니까.” “싫어요. 주인님한테 걸리면 저 혼나요” “같이 놀자니까. 이 총각아.” 하고 잡아당겼는데 옷이 홀라당 벗겨졌어요. 그러니까 요셉이 “어머나!” 하고 옷 벗긴 채 도망쳤어요. 도망칠 때 마침 그 집안에 어떤 다른 종이 보더니 요셉은 옷 벗고 도망치고 주인아줌마 보디발의 아줌마는 요셉 옷 들고 있고 “여자 주인님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자 주인이 얼마나 못 됐는지, 여기 눈 봐요. 쪽 찢어져가지고. 못 되게 해가지고 “저 못 돼먹은 요셉이 소년이 나를 꼬시려고 일부러 온 것을 내가 반항하니까 옷만 홀랑 벗어놓고 도망쳤잖아.” 하고 이건 완전히 죄를 뒤집어 씌웠어요.
그러니까 이건 앞에 있는 요셉이 형들에게 잡아 죽임을 당하는 것이나 이렇게 여자한테 보디발 아내한테 모함 당하는 것이나 어쨌든 요셉이 가는 곳마다 하는 일이 그렇게 잘 안 돼요. 그런데 꿈은 살아있어요. 요셉이 하는 것마다 일이 안 되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제일 높은 자리에 앉는다고 예언은 했고. 일은 어떻게 되려고요? 그래서 요셉은 잡혀가지고 옥에 갇혔어요. 요셉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이냐? To be continued. 계속 요셉의 이야기는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그런데 꿈이 있으니까 요셉은 뭐가 되기는 되겠지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는가, 그것은 바로 요셉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서 어떤 고생을 하더라도 주께서 천국에 넣어준다고 했으니 천국에 갈 때까지 주께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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