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베드로와 함께 하심 160612 본문
베드로와 함께 하심 160612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 베드로 했습니다. 한 주 지나가니까 다 잊어버렸지요? 베드로가 물위를 걸은 것 기억나지요? 물위를 걸으니까 본인도 놀랐어요. 사실은 베드로가 물위를 걸은 게 아니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니까 예수님께서 베드로보고 물위를 걷게 하신 거예요. “너는 니가 생각한 그 이상의 사람이다. 니가 생각한 그 이상의 사람이니까 너는 나만 믿어라. 걱정하지 말고 나만 믿어.” 라는, 나만 믿으면 니가 생각했던 것 그거 말고 희한한 일이 일어날 거다 그런 조로 예수님은 베드로를 걷게 했는데, 베드로는 걷다가 정신 차려가지고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지, 보는 순간 물에 빠졌어요. 주님 보다가 주님 안 보고 자기 바라보면 빠지게 돼있어요.
그 다음에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해서 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다른 사람하고 달라요.” 하고 이렇게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니까 “그래, 착하다.” 라고 해놓고 “그래, 니 말이 맞다.” 해놓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람에게 죽어야 돼. 나는 사람에게 힘없이 죽는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베드로가 그제사 “아닙니다.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오지요. 죽음을 통해서 사는 걸 모르고 안 죽고 있어야 산다고 생각한 거예요. 베드로가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예수님이 가는 그 개구멍으로 가야 되는데 자기가 그냥 살다가 가는 줄 알고 주님 따라가야 되는데 주님 안 따라 가고 자기 생각으로 갈 수 있다고 베드로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중에 그것이 제일 드러난 게 뭐냐 하면 자기가 잘 났고 믿음 좋고 훌륭하고 이것가지고 예수님 가신 길을 간다고 나섰는데 여기에 그것이 도중에 탈락 되고 말았습니다. 숯불에, 베드로가 숯불 쬐고 있고 저쪽에 예수님께서 잡히고 있을 때에 그때 어떤 계집아이가 소녀가 말하기를 베드로보고 “당신도 저 잡힌 사람과 한패지요?” 하니까 베드로가 겁이 털컥 나가지고 “아니야, 아니야. 나는 저 사람 몰라.” 하고 자기가 예수님을 그만 거부하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자기 용기로서 자기 결심으로서 “나는 잘 났다.” 이런 식으로 예수님 따라 가다가는 예수님 못 따라가고 중도에 탈락되고 말아요.
처음에 제가 뭐라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끌어줘야 물위를 걷든 뭘 하지, 자기가 잘난 맛에 가게 되면 주님 따라 갈 수 없어요. 항상 예수님께서 이끌어주시고 나는 주님한테 끌려간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돼요. 주께서 오늘도 교회로 인도해주시고 끌고 가시는구나. 그렇지 않으면 나는 물에 퐁당 빠져야 되고, 교회도 안 나와야 되고 물에 풍덩 빠져야 되는데 오늘도 주께서 이렇게 인도하시는구나,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근데 베드로처럼 맨날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물에 빠지고 잘난 체 하다가도 예수님한테 “마귀야 물러가라.” 욕도 얻어먹고 또 끝까지 잘난 체 하고 “다른 제자들은 달아나지만 주님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배신자 제일 싫어합니다.” 해놓고는 자기가 배신자 되어버리고. 바로 이게 예수님께서는 계속 베드로를 이러면서도 베드로를 끌고 가요. 나중에 베드로 천국 갑니다. 이렇게 잘못 했는데도 천국 가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너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그 다음에 베드로가 이제는 예수님이 가시고 난 뒤에 예수님의 영을 받았어요. 예수님의 힘을 받고 앉은뱅이가 있으니까 앉은뱅이보고 “나한테는 돈도 없고 니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없으나 나는 니에게 예수님을 준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나도 옛날에 예수님 만나고 따라갈 때 예수님한테 뭐 얻어먹을까 이런 생각으로 예수님이 내 팔자 고쳐줄까 그런 생각으로 갔는데 주님께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안 주고 결국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는 예수님의 피를 주시더라. 그것을 그게 나한테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당신에게도 필요해요. 그래서 당신이 현재 나한테 돈을 바라는데 우리는 돈 줘도 안 되고 돈 있어도 안 주고 당신에게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죽어도 천국 가는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 예수의 이름을 줬어요. 자기가 준 게 아니고 주께서 그렇게 줬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오늘 더 해봅시다. 고넬료 집에서 베드로가, “복음 전하는 베드로” 제목이 이래 나왔는데 이게 뭐냐 하면 고넬료라는 사람이 그 당시에 로마 사람인데 그 당시에 로마가 이스라엘을 이렇게 통치를 했어요. 여러분들이 일제 36년 이야기 들어봤어요? 학교에서 옛날에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36년간 지배 받은 거 이야기 학교에서 배웠지요? 안 배웠어요?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혹시 이순신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이순신?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그 이야기 한 사람, 들어봤어요? 학교 안 가도 책에 보면 나오지요? 이순신 그때 일본이 침략했고 그 후에 400년 후에 일본이 또 우리나라를 침범해가지고 침범에 성공했어요. 그래가지고 36년 동안이나 1909년부터 1945년까지 36년 동안이나 일본에 나까무라가 우리나라 순사가 되어가지고 일본에 나까무라부터 일본 천황이 전부 다 일본 사람이 와서 우리나라를 통치했어요.
그러니까 나중에 1945년 8월 15일 날 해방이 되었거든요. 해방이 되었을 때 일본 사람이 얼마나 밉겠어요. 우리 자식을 죽이고 남편을 죽이고 아내를 죽이고 완전히 재산을 다 뺏어가고 그러니까 얼마나 밉겠습니까? 그런데 베드로 당시도 마찬가지예요. 일본 사람 같은 그 로마 사람이 있었는데 하루는 베드로에게 “베드로야!” 요새 말로 하면 그 일본 사람에게, 일본 왜놈이라 하는데 “일본 왜놈한테 복음을 전해라.” 이렇게 하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저는 더러운 거 안 먹습니다. 더러운 인간한테는 안 합니다.” 이렇게 했어요.
하나님께서 보자기에다가 더러운 것을 주면서 먹으라 하는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이건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너를 압제하는 일본 나까무라 같은 로마 군인한테도 니가 복음을 전해라 그런 뜻인데 베드로가 “나는 더러운 것 안 먹습니다.” 이래 된 거예요. 주께서는 “그래도 먹어라!” 하고 가버렸어요.
가고 난 뒤에 진짜 로마 사람 병사가 중대장인데 병사가 와가지고 “선생님, 우리 중대장님이 오셔가지고 복음을 전해달라고 하는데 한 번 오시겠습니까?” 이렇게 왔어요. 평소 같으면 안 갈 텐데 하나님께서 밀어줘가지고 이것도 하나님께서 밀어줘가지고 “그래, 가보자. 얼마나 건방지고 잘 난 인간인지 가보자. 얼마나 잘 났다고 우리 지배한다고 못 되게 구는지 가보자.” 이렇게 했는데 막상 만나 보니까 고넬료라는 이 중대장이 얼마나 순한 양 같이 “나는 이렇게 이 이스라엘 나라에 온 것은 저는 하나님 뜻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 보내려고 이스라엘을 이렇게 만나게 해줬습니다. 저는 아무 악한 감정 없습니다. 그저 예수님의 제자라니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싶어서 내가 이렇게 청빙했습니다.” 이렇게 한 거예요.
고넬료라는 사람이 그렇게 한 것도 사실은 고넬료 마음이 아니고 고넬료가 있는 그 동네에 천사가 와가지고 천사가 이 중대장한테 직접 와가지고 “가서 베드로를 만나라.” 이렇게 해서 베드로를 만나게 된 거예요. 그것도 누가 한 거예요? 그것도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천국 가게 되면 천국 간 것도 전부 다 하나님이 알아서 다 요리조리 몰고 가서 그렇게 천국 가게 된 겁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했더니만 고넬료 중대장이 모자를 벗고 “선생님, 지금 이 자리에서 제가 세례를 받겠습니다.” 하고 물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았어요. 얼마나 겸손합니까? 일본 순사가 한국 사람에게 일본 같으면 대빵인데 대빵이 모자 벗고 “선생님, 저한테 천국의 복음을 전해주세요.” 이렇게 나오니까 얼마나 겸손하냐 이 말이죠. 나중에 여러분들도 사회에서 높은 사람 혹시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되거든 복음 앞에서는 아주 높은 체 하지 말고 겸손해야 돼요.
마지막으로 베드로가 늙어 죽을 때가 다 되었어요. 죽기 전에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가지고 “니가 하나님의 편지를 쓰거라.” 해가지고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받아 적는 거예요. 베드로가 막 받아 적는 거예요. 이건 하나님의 성경이기 때문에. 편지를 썼는데 그 두 가지의 편지가 뭐냐? 편지가 두 통이에요. 하나는 베드로전서, 또 하나는 베드로후서. 베드로전서라 하는 것은 처음 있는 편지, 후서라 하는 것은 나중에 있는 편지라 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편지를 썼습니다. 그 편지 내용은 그 편지 내용을 펼치기만 해도 거기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편지예요. 성령으로 쓴 편지입니다. 그 편지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옛날에는 물로서 멸망했는데 지금에 눈에 보이는, 너희들이 보고 있는 세상은 불이 타가지고 불로서 멸망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그런 세상 오기 전에 예수님의 피로서 씻음 받아야 된다.” 그 내용이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에 담겨있어요.
그러니까 이 성경 전체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편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성경을 보고 있다면 성경책을 보고 있다면 하나님의 편지를 인쇄해가지고 보고 있다 이래 보시면 돼요. 여러분이 듣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베드로는 천국에 갔습니다. 가서 여러분들을 천국에서 지금 기다립니다. “와, 이리 와! 어서 와! 나 있는 곳에 니가 도착해야 돼. 이리 와!” 그러면 그러지요. “뭘로 갈까요?” “편지 있잖아. 편지 줬잖아. 편지 읽고 이리 와! 편지 읽고 믿고 이리 와!” 그것을 여러분한테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부탁하는 거예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베드로가 그렇게 말썽꾸러기였고 그렇게 엉터리 일을 해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한 것처럼 저희들도 선하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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