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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여자의 승리 160529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여자의 승리 160529

정인순 2016. 5. 30. 10:24

여자의 승리 160529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쁜 짓을 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원래 하나님은 안 보여요. 하나님이 원래 안 보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하늘과 땅과 나무 그리고 털고 있는 팔, 손톱 발톱 머리카락 전부 다 이건 하나님 거예요. 이게 내 것이 아니고 전부 다 하나님 겁니다. 내 거라고 여기는 것도 다 하나님 거예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니 뭐 될래? 대통령? 니 뭐 될래? 야구선수? 축구선수? 그건 니 생각이고, 하나님께서 자기 것이기 때문에 진짜 꼭 필요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줘요. 굉장히 고맙지요. 그렇게 만들어져서 모였다는 사람이 이스라엘이라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신을 따로 하면 안 돼요. 보이지 않지만 모든 걸 보이는 것을 만드신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데 이 땅에 들어오니까 먼저 있었던 사람들이 자꾸 “이게 신이야.” 자꾸 보이는 신, 눈에 보이는 신을 만들어 가지고 열심히 섬기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니까 그게 굉장히 편리해보이거든요. 편리해보이니까 거기 가서 “야, 우리도 이렇게 하자. 그런데 이렇게 섬기면 어떻게 되는데?” “섬기면 니가 복을 받아. 잘 돼.” 이렇게 하니까 사람들은 이 장소에 와서 이렇게 빌면 복 받는 줄 알고 여기에 모여들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서 하나님이 이들을 그냥 두지 않고 이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침범해요. 들어와요. 들어와서 하는 말이 “야, 너희들 무슨 신 믿어?” 이걸 가나안 신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가나안 신이에요.” “가나안 신? 이거 우리가 믿던 신이야. 그러니까 너희들은 우리가 믿던 신을 섬기기 때문에 너희들 현재 농사 한 것 다 내놔.” 깡패, 또는 다른 말로 하면 양아치들. “여기서 농사짓는 것이 너희들이 신을 빌어서 했기 때문에 이건 우리 신이기 때문에 전부 다 내놔.” 그래서 엉뚱한 신을 섬기니까 먼저 그 신을 섬겼던 그 나라가 그 가나안 지역의 나라가 그 나라 두목이 이름이 야빈인데, 야빈 왕이 와서 “전부 다 꿇어 앉아. 이 신은 우리가 섬기는 신이기 때문에 너희들 농사한 것 다 나한테 바쳐. 안 바치면 너희들은 우리 칼에 다 죽어.” 이렇게 해서 20년 동안이나 그렇게 압박을 했어요. 만약에 반항한다, 반항할 땐 즉각 이거예요. 반항할 때는 채찍을 들이대면서 “우리 신을 빌려서 잘 먹고 잘 살면서 어디서 우리한테 세금 안 줘. 다 내놔. 다 가져가.” 뺏어가고, 힘들여 농사짓게 되면 이건 우리 신에게 바칠 제물이다 하고 다 가져가버렸어요.

 

그래서 백성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지? 우리가 뭔가 잘못 된 것 같아. 우리는 진짜 이곳에 넣어준 하나님을 섬겨야 될 텐데 눈에 보이는 신을 섬겨서 그래.” 그래서 그때부터 사람들이 회개하면서 “하나님이여, 이 사람들이 너무 힘듭니다. 살려주세요.” 이렇게 해도 어떤 사람은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우리가 이렇게 해도 이 사람 너무 힘이 세니까 군사들이 너무 힘이 세니까 어떻게 우리가 이길 수 있겠어. 안 돼. 안 돼. 우리는 그냥 세금이나 내고 힘들게 살면 돼.” 이런 사람도 있고 “아니야, 이 땅은 하나님이 주신 건데, 우리가 당할 수만은 없어.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서 빨리 찾아야 돼.” 이런 사람도 있고 둘 다 별로 해결책도 없으면서 불평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여기에 흰 걸 두른 머플러를 했던 여자 사사, 이름 뭐지요? 여자 사사? 드보라? 드보라라 하는 이름의 아주머니가 등장해서 “잠깐, 여러분들 이렇게 낙심할 게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지시를 받았으니까 여기에 총대장이 누굽니까?” 총대장이 장군인데 이름이 바락 장군이에요. 오늘 이름이 많이 나와요. 이쪽에 왕 이름은 야빈, 그 다음에 드보라, 만났던 남자 총사령관은 이스라엘 총사령관은 바락, 이 바락한테 “하나님의 뜻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승리케 하기 위해서 기손 강가에서 몰살시키기 위해서, 이 건방진 이 사람들을 못 돼 먹은, 이 가나안 땅 우상 숭배하는 이 나라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기손 강에다가 집결을 시켜 놨으니까 우리는 가서 줍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전멸시키실 테니까 우리는 용감하게 나서기만 하면 이미 그들은 겁을 먹고 도망치도록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에다가 벌벌 떨게 만들어 놨으니까 우리가 나가서 그냥 고함만 지르고 창만 휘두르면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전에 정리를 다 해놨습니다. 그러니까 바락 장군이여, 앞장서서 용기를 내셔가지고 믿음으로 기손 강에서 저들의 수십만 대군을 쳐부수세요.” 라고 이 드보라 아줌마가 남자한테 이야기를 했다고요. 총사령관한테.

 

“바락 장군님, 제가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있는 그대로 전할 테니까 지시에 따르세요.” 라고 했는데 이 바락 장군이 믿음이 있어야지. 그냥 눈에 보이는 것밖에 안 보여 가지고 지 눈에 보이는 건 누가 보이느냐? 아줌마만 보이는 거예요. “아줌마, 가지마!” 이렇게 된 거예요. “하나님께서 가게 하셨으니까 가기만 하면 승리합니다. 그냥 이삭 줍듯이 주우면 됩니다.” 하니까 “아줌마, 그러지마. 나 그런 용기 없고 그런 믿음 없어. 안 가면 안 돼?” 어린아이처럼 징징거리면서 하는 거예요. “어허, 나보고 하라는 게 아니고 아저씨보고 하라고 (아저씨라 하면 안 되지) 장군님보고 하라 했는데 왜 자꾸 연약한 여자 나를 붙들고 이렇게 합니까?” “싫어. 나는 당신 안 가면 가기 싫어.”

 

그러니까 드보라가 하는 말이 “바락 장군님, 정 그렇게 나온다면, 그렇게 나와도 승리합니다마는, 당신 그렇게 나오게 되면 승리는 당신 몫으로 안 돌아갑니다. 그래도 좋아요?” “그래도 좋아요. 나는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아이, 남자가 빼기는. 여자도 나가는데. 그러면 좋습니다. 아저씨, 그러면 나하고 같이 갑시다.” 같이 가가지고 이젠 드보라가 대장이 되고 총사령관은 뒤에 쫓아다니는 여자 밑에 쫓아다니는 그런 사람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여자가 등장했지요.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 비슷한, 여자 대통령이니까. 그렇게 섰다 이 말이지요. 서가지고 “총 공격하라!” 해가지고 하니까 갑자기 지시를 받은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마음속에도 이기는 마음 주셨고, 그 당하는 야빈 군대 가나안 민족 야빈 군대도 벌벌 떠는 마음을 줘가지고 이쪽에서 고함만 질러도 어머야! 하고 도망치고 죽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그렇게 싸잡아 만들어 놨어요. 다 된 거라고. 그러니까 자꾸 지니까 처음에 이스라엘 사람도 숫자가 적어가지고 머뭇하다가 이기니까 공격해가지고 다 죽였어요.

 

다 죽이고 난 뒤에 이 시스라, 아니 야빈 왕인데. 본인 이름이 시스라예요. 시스라라는 왕은 도망쳐가지고 어디로 도망을 갔느냐 하면 아줌마 있는 어떤 주막 같은 데 갔어요. 거기 가가지고 “아주머니, 아주머니. 내가 쫓겼는데 이스라엘에 쫓겼는데 나를 좀 숨길 수 없습니까? 내가 피곤해서 더 이상 도망 못 치겠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그 아줌마는 보통 그냥 평범한 아줌마예요. 이름이 야엘인데 야엘이라는 아줌마 집에 가니까 아줌마가 “들어오세요. 쉬세요.” 얼마나 시스라라는 나쁜 나라 대장이 마차가 7백 개에 철마차로 되어 있어가지고 아무도 이길 수 없어요. 7백 개의 철 마차 타고 온 용감무쌍한 시스라라는 인간이 얼마나 겁이 났으면, 하나님께서 겁나는 마음을 줬으면 여자한테 아부해가지고 집에 가가지고 가자마자 골아 떨어졌어요. 너무 피곤해가지고. 쿨쿨 자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야엘이라는 아줌마가 만져보니까 “아저씨! 장군님! 장군님, 시스라 장군님!” 푹 잤어요. 코를 골면서, 그럴 때 아줌마가 집에 있는 커다란 굴뚝보다 큰 장대 같은 둥그런 이런 걸 들고 와가지고 둥그런 큰 막대를 가져와가지고 그걸 가지고 자고 있는 시스라 장군의 배에다가 이불 덮었는데 이불 위에다가 그걸 뾰족하게 만들어가지고 이불 위에 그냥 박아버렸어요. 박아버리니까 전봇대 같은 거하고 땅하고 하나 되면서 마치 꼬치처럼 꽂혀가지고 그 적이 즉사했어요.

 

그러니까 적을 이겨야 다 이긴 거거든요. 적은 어떻게 죽었는가? 야엘이라는 아줌마한테 죽었고 시작은 드보라라는 아줌마로부터 시작했어요. 여자로부터 시작해서 여자로 전쟁이 끝나고 말았어요. 그러면 여자가 용감했냐? 여자가 용감한 것이 아니고 누가 용감했느냐 하면 하나님이 용감했지요. 하나님은 모든 걸 만드셨기 때문에 겁이 없어요. 이 여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다 보니까 본인들도 겁이 없어요. 여러분들도 겁이 없어요. 지금 내 보기에는 겁이 없네. 얼굴 퉁퉁하고, 겁 없이 먹었던 모양이라. 하여튼 살아가는 게 겁이 없어요. 두려운 게 없어요. 마음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기 때문에 하나님 믿고 뭐든지 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승리가 온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도 세상에 나가서 이 세상과 대적하고 싸울 때는 하나님이 주신, 내가 여잔데 어떻게, 이러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 가지고 마음껏 설쳐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옛날 시스라와 드보라의 전쟁에서 하나님이 주신 조치로 다 승리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도 주께서 그렇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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