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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불가능한 구원 160515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불가능한 구원 160515

정인순 2016. 5. 16. 10:09

불가능한 구원 160515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 뭘 했느냐 하면 뒤에서 애굽 군대, 하나님 믿는 사람 잡아 죽이려고 따라오다가 물에 빠져 죽은 이야기를 했어요. 어디를 감히, 어디를 감히 너희들이 갈 수 없는 곳에 우리들이 갈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이 갈 수 없는 곳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이끄십니다. 니나 나나 다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고 하나님이 특별히 인도하는 사람만 가는 곳이 따로 있어요. 그곳을 천국이라 하는데 천국은 하나님에 의해서만 갈 수 있지 지가 털렁털렁 김밥 싸들고 놀러간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주께서 친히 이끄시는데 인도하는 곳마다 이처럼 사람들로 못 오게 하는 장벽들이 있어요. 자기 힘으로 가는 사람들은 다 걸려 넘어지도록 실패하도록 그렇게 하는 장벽 중에 하나가 뭐냐 홍해, 구약에서는 홍해를 걸어놨습니다.

 

어느 인간이 오겠습니까? 그런데 뒤따라오는 애굽 군대는 “하나님이 있기는 뭐가 있어? 너희들 가면 나도 갈 수 있어.” 하고 건방지게 앞에 있는 아무 무장도 칼도 없고 허약한 애들도 홍해 따라 가니까 “애들도 가는 그런 곳이라면 우리도 나도 못가?” 하고 가다가 갑자기 물이 확 이렇게 합쳐져 가지고 빠져 죽었어요. 나중에 다 건너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니까 강가에 바닷가에 말하고 말의 시체와 군장들, 칼하고 활, 마차 부서진 것, 장교들 사병들 졸병들 제복부터 해가지고 온천지가 갑옷부터 해가지고 널널하게 널려져 있었어요.

 

그러니까 백성들은 “아이고, 역시 하나님 대단해. 하나님 짱이다! 최고다. 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으니까 우리가 이런 혜택을 입네.” 하고 되게 좋아했지요.

 

좋아한들 뭐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또 홍해 못지않은 홍해보다 더 어려운 또 난관을 주셨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막으로 몰아넣었어요. 사막으로 가는데 사막에는 알다시피 농사지을 땅도 없고 거기는 아름다운 꽃도 없고 이상한 벌레만 울렁거리면서 먹을 게 없고 심지어 사막에는 근본적으로 물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애들이 칭얼대지요. “엄마, 물 좀.” “가만있어 봐. 하나님 인도하실 거야.” 애들이 “하나님이 뭐 이런 하나님이 다 있어! 물도 안 주는 하나님. 아이고, 코카콜라 먹고 싶어라.” “코카콜라는 애굽에 있지 여기는 없어.” “뭐 이런 하나님이 다 있어?” 애들이 불평을 해요.

 

애들이 불평하면 엄마도 불평하게 되지요. “보세요. 물도 없고 생수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데 우리보고 천국도 좋지만 굶어죽으란 말인가?” 고함치니까 모세가 “기다려 봐.” 하더니만 지팡이 가지고 홍해를 갈라지게 했던 그 지팡이 가지고 바위를 탁 치니까 구멍이 뻥 나면서 바위에서 물이 나오는데 이 물은 세상에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최고의 맛있는 물이 콸콸 막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콸콸콸! 그리고 또 먹을 게 없다고 하니까 “새벽에 나가 봐.” 새벽에 나가 보니까 새벽에 뭐가 허연 게 우박 같은 게 떨어져 있는 게 보였어요. 보니까 전부 다 과자라. 드롭프스 같은 거, 드롭프스라 하면 모르지. 과자. 빵 같은 그런 과자 종류가 수북이 있어가지고 먹어보니 맛있거든. 그래서 “이게 뭐지?” 이름도 만나라고 지어가지고 이게 뭐지, 해가지고 이게 뭐지를 한 스푼씩 담고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먹으면 뭐 합니까? 이제 고기가 먹고 싶은데, 또 고기 달라고 징얼징얼, 어른들이 하겠어요. 애들이 “엄마, 먹을 거 없어요?” “만나 먹어라.” “만나 싫어. 나 고기 먹고 싶어.” “가만있어 봐.” 고기 달라 하니까 하늘의 메추라기 떼를 방향을 바꿔가지고 이쪽에 메추라기를 갑자기 지가 알아서 자살 특공대도 아니고 우르르 쏟아져가지고 메추라기를 다 먹게 되었어요.

 

하여튼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왔는데 하여튼 그들은 이나저나 짜증이 심해. 옛날에 있을 때는 마트에 가서 먹고 살고 이랬는데 이제는 주는 것만 하니까 자존심 상했잖아요. 그럴 때 그런데 모세까지 어느 날 실종되었어요. 사라져버렸어요. 모세 찾는다고 하는데 누가 모세 어디 갔느냐고 하니까 산위로 갔대. 산위로 가가지고 곧 오겠지 했는데 오지를 않아. “가져갈 때 뭐가져 갔나?” “아무것도 안 가져갔어.” 아무것도 안 가져갔으면 사흘 만에 내려오겠지 했는데 사흘 지나고 일주일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무려 사십일이 지나도 모세는 내려올 생각을 안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죽었다. 모세는 산에서 가서 죽었어.” 끝나버렸어요. 사람이 죽었으니까 이제는 모세 형이 있었거든요. 이름이 아론이에요. “아론, 니가 모세해라. 니가 대장해라.” “나는 하나님의 계시도 안 받고.” “걱정하지 마. 우리 시키는 대로 해. 야, 우리가 애굽에서 나왔을 때 혼자 나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나왔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섬길 신은 우리 쪽에서 만들면 돼.” “어떻게 만드는데?” “일단 하나님은 사랑이 많다. 그리고 하나님은 등치도 있고 힘이 세다. 하나님은 뭘 해도 어질 게 다 용서해준다. 자, 요것으로 만들려면 뭐로 만들면 되지?” 사람들이 응모했어요. “응모합니다. 어질다. 힘세다. 우리 말 잘 듣는다. 요런 거 하려면 뭐 하면 됩니까?” 하니까 “황소!” “황소!” “옳지. 소가 괜찮다.” 그래서 황소로 만든 우상을 만들었어요. 이제 이게 신이에요. 신을 만드는데 그냥 만드는 게 아니고 제일 귀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금가락지 빼가지고 결혼 할 때 받은 금가락지 같은 거 빼가지고 녹여가지고 금송아지 만들어놓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이게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해가지고 축제를 벌였어요. 신나게 둥당 둥당 박자 쳐가면서 오호! 하고 있을 때 그때 타이밍 맞춰서 위에서 모세가 십계명을 들고 와가지고 “이거 뭐 이런 인간들이 다 있어!” 하고 십계명을 깨버리고 “너희들 죽어. 주동자 나와. 주동자 전부 다 죽여 버리고 어쩔 수 없이 따라한 사람은 할 수 없고.” 모세가 “하나님이여, 우리 백성 이렇게 죄 지었으니까 하나님이 우리 백성 다 죽일 터인데 저를 봐서라도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저를 봐서라도 다시 살려주세요.” 라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너를 봐서 내가 살려줄게. 그 대신 백성들은 니 말 들어야 돼.” “알겠습니다.” 백성들은 “잘 듣겠습니다.” 백성들은 이제부터 모세가 시키는 대로 잘 한다고 만든 게 뭐냐 하면 이걸 성막을 만들었어요.

 

성막은 뭐냐 하면 사람이 뭘 해도 죄가 되니까 이 죄를 하나님과 만나려면 죄가 없어져야 만날 수 있어요. 그 죄를 없애는 장치가 이 안에 들어있어요. 죄 없애는 장치. 죄를 어떻게 없앨까요? 죄 없애는 장치가 뭐냐? 일단 죄 지었으면 죄 지었다고 고백하고 아무 죄도 없는 흠도 없는 양에다가 손을 얹습니다. 요게 양이라면 양에다가 손을 얹어요. “양아, 미안하다. 니는 아무 죄 없는 걸 내가 알거든. 하지만 니가 이 안에 들어갈 때에 그냥 들어가지 말고 내 죄를 듬뿍 안고 들어가라.” 그러면 양은 “에헹!” “옳지. 옳지. 잘 한다. 내 말 알아들었지?” “에헹!” 알아듣기는 뭘 알아듣겠어요. 그냥 에헹! 했지. “그래, 알아듣거든 니가, 그곳에서 니를 마중 나온 사람이 있을 거야. 마중 나온 사람을 만나서 이제는 그 사람이 너를 데려간다. 알겠지?” “에헹!” “알았어. 알았어. 잘 듣는구먼, 아이고, 착하지.”

 

“자, 양 들고 가면 양이 어디로 가느냐? 그냥 가면 안 돼. 그건 양은 불 피우는 그 위에 올라가야 돼. 제사장이 알아서 모가지 치고 니를 잡을 거야. 그러면 너는 제단 위에 올라가서 밑에서 불 올라오지? 니는 홀라당 탈 거야. 알았지?” “에헹!” “옳지. 니가 불에 탈 때 내 죄도 타고 날아가는 거야.” 그런 장치예요. 내 대신 양을 잡아서 양이 대신 죽음으로서 우리는 죽을 우리가 안 죽고 살게 되는 그런 장치를 하나님, 모세가 산위에서 그걸 보고 이 땅에 가져와서 이 땅에 설치를 하신 거예요.

 

설치를 하고 백성들을 죄 없는 상태에서 인도하는 겁니다. 그런데 죄가 이게 인간이 있는 이상 죄가 없어질까요? 안 사라져요. 계속 있는데 그 죄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바로 열두 명을 약속의 땅에 도착했어요. 했는데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요단강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사람이 삐죽삐죽 겁을 내는 거예요. 무섭다고 못 들어가겠다는 겁니다. 못 들어가겠다고 버티니까 열두 명 정탐꾼을 보냈지요. 보내니까 오고 난 뒤에 대성통곡을 하면서 “저렇게 주인이 다 있는 걸 몰랐습니다. 텅텅 비어있는 줄 알았는데 등치 큰 이렇게 우람한 양아치들 깡패들 깡패보다 더 힘센 이들이 있어가지고 우리는 못 들어간다. 모세야! 도로 돌아가자!” 하고 데모가 일어났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여, 저 인간들이 믿는다 하는 것이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믿기는 뭘 믿어요. 하나님 안 믿습니다. 나에게 대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야, 그들을 40년 동안 뺑뺑이 돌려가지고 원망하는 사람 다 죽여 버려라.” 해서 40년 동안 뺑뺑이 돌면서 40년 동안 온갖 하여튼 사막에서 기어 나올 수 있는 모든 뱀들은 다 기어 나왔어요. 독뱀이에요. 물리면 죽습니다. 독뱀에 원망하다가 죽고 굶어죽고 어떤 사람은 아파 죽고 했지요. 그런데 모세가 이렇게 아파 죽는 걸 보고 모세가 불쌍히 여겨서 이 비슷하게, 너희들이 뱀에 물릴 그만한 인간밖에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놋 뱀을 만들어서 쳐다보면서 “우리는 뱀에 물려도 쌉니다. 나쁜 놈입니다.” 하고 인정하는 사람은 쳐다보란 말이죠. 쳐다 본 사람은 용서받고 살아요. 하나님께 용서를 받아요. 내가 죄인인걸 아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뭐냐? 우리로 하여금 니가 아무리 해봐야 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 죄를 예수님께서, 아까 나오는 성막에서 성막을 통해서 죄를 용서해주시고 죄는 십계명을 통해서 죄를 알려주시고 그 죄는 성막에서 처리하듯이 이 십계명과 성막을 합쳐버리면 십자가 돼요.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돌아가신 예수님 덕분에 죄를 몽땅 가져가가지고 예수님 부활할 때 우리도 같이 부활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옛날부터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천국에 넣어주니 감사합니다. 홍해 건너왔다고 안심하지 말고 십자가 바라보면서 안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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