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모세와 동행 160508 본문
모세와 동행 16050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기 이상하게 생긴 할아버지 있지요? 이름이 모세라는 할아버지입니다. 이 모세라는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데려가려고 해요. 그런데 뒤에는 따라와서는 안 될 지옥 갈 자들이 막 따라오는 거예요. “게 섰거라! 너희들이 우리 품을 못 벗어난다. 너희들이 가봤자 어디까지 가겠느냐?” 하나님께서는 모세 할아버지를 가지고 홍해 바다 위에 딱 세웠어요. 그러니까 뒤에 따라 오는 애굽 군사들이 “너희는 죽었다! 결국 도망 가봤자 바다까지 갔으니까 너희는 이제 다 죽은 거야. 어서 우리 부하가 되어라!” 이렇게 따라왔다 이 말이죠.
그런데 같이 모세를 따라왔던 백성들도 모세를 원망합니다. “모세 할아버지, 우리를 왜 이곳에 보냈습니까? 바단데 바다에 가면 죽잖아요? 우린 이제 죽었다. 모세 때문에 죽었다.” 하고 원망하고 있을 때에 모세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가지고 물에 댔어요. 지팡이를 가지고 물에 대니까 물이 짜자잔 하고 자크 열리듯이 갈라지면서 거기서 물이 열리면서 거기서 뭐가 나왔느냐? 길이 나왔어요. 길이 있는데 바닷물이 덮여있었던 거예요. 바닷물을 쫘악 재끼니까 길이 나온 거예요.
모세가 이스라엘보고 “이스라엘아, 너희들은 바다 한가운데 난 길로 가거라. 다른 길은 없다.” 예수님 이외에는 다른 길은 없듯이.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님께서 길을 만들어줘 가지고 그 길 따라 천국 가게 했어요. 다른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은. 오직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예수님께만 가야 길 나오듯이 바다 한가운데 바다 속에 묻혀있었던 길이 쫙 열리면서 이리로 가라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 신났어요. 양쪽에는 물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양쪽에는 물이 스톱이 되어가지고 덮치지 못하도록 막아놓고 물이 벌벌 끓기만 하고 넘치지 않고 중간에 길속에 어린애부터 갓난애부터 어른들부터 손에 손잡고 그 길을 다 통과했습니다. 통과했을 때 통과하면서 사람들이 걱정을 하는 거예요. “모세 할아버지, 우리는 건너가기는 건너갑니다마는 뒤따라오는 사람들도 우리같이 따라오면 어떻게 합니까?” 모세가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그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너희들은 빨리 건너!” 길을 건너 왔다. 건너왔잖아요. 건너오고 난 뒤에도 보니까 여전히 길이 있었어요. 저 뒤에 보니까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게 섰거라! 너희가 도망간들 언제까지 도망가겠느냐? 너희는 다 죽었어.” 하고 애굽 군사들이 따라와 가지고 이스라엘 가는 길에 같이 따라 들어왔어요.
이쪽은 마지막 사람까지 건너왔거든요. 건너왔는데 그쪽도 이미 반은 건너왔어요. 더그덕 더그덕 빨리빨리 말을 재촉하면서 따라 붙이려고 온 거예요. 모세가 보니까 애굽 군사들이 거의 다 물속까지 들어왔어요. 다 들어왔지요? 그래서 모세가 다 들어온 걸 보고 지팡이 가지고 물에다가 담그니까 이렇게 양쪽 절벽이 되어있던 물이 갑자기 와르르 무너지면서 중간에 나 있던 마른 땅을 홀라당 다 덮쳐버렸어요. 덮쳐버리니까 그 속에 따라오던 애굽 군사들이 나쁜 군사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부 다 물에 빠져가지고 헤엄쳐도 소용없어요. 워낙 물살이 세서 헤엄도 못치고 빠져죽었어요.
그러니 건너온 입장에서 느긋한 입장에서 보니까 물에 군사들이 빠져가지고 말하고 마차하고 사람들하고 장군들하고 졸개들하고 전부 다 물에 빠져가지고 허덕이는 게 보이는 거예요. 눈에 다 보이는 거예요. 신났겠어요? 신 안 났겠어요? 신 났지요. 하나님께 저절로 노래 부르고 난리 났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부르고 이랬어요. 그래서 모세가 “자, 봤지?” “봤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좋으냐?” “좋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고마우면 이제 약속의 땅으로 가야지. 볼 것 다 봤고, 이제 그만 보고 빠져죽든지 말든지 우리는 가자!” 가는데 말썽이 생겼어요.
참 신났거든요. 신나서 좋았는데 하나님이 함께 있다는 모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들에게 양식도 없고 물도 없으니까 원망을 많이 했어요. 좋았던 것은 곧장 잊어버리고 지금 형편이 배고프고 물이 없으니까 목마르다고 이렇게 원망을 많이 하니까 모세가 물 했던 지팡이 있지요? 요술 지팡이 같은 그 지팡이. 지팡이 가지고 물이 하나도 없어요. 물이 없는데 바위 덩어리가 있으니까 바위 덩어리를 탁 치니까 거기서 구멍이 나면서 그 안에 있던 물이 쏟아져 나온 거예요. 생수가 나왔어요. 요새 이 생수 팔면 돈 많이 벌었을 거예요. 생수가 나니까 “와, 물이다!” 해가지고 맛있게 마시고 또 양식 없다고 맛있는 것 달라고 하니까 또 모세를 통해서 하늘에서 아침에 자고 새벽에 나가보니까 눈처럼 허연 게 있어요. 보니까 맛있는 과자예요. 하늘에서 만든 과자. 하늘에서 만든 과자가 얼마나 맛났는지 만나, 이것이 무엇이지? 만나 덩어리가 우박처럼 우수수 땅에 다 떨어져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주워가지고 욕심으로 줍고 하니까 모세가 그걸 보고 “어허, 너희 식구 몇 명이고?” “세 명인데요.” “세 명인데 왜 그렇게 많이 가져가? 욕심내면 안 돼. 너무 많이 가져가지 마. 먹을 만큼 가져가. 내일 또 오는 거야.” 하니까 어떤 사람이 욕심 내 가지고 가져가다가 집에 이만큼 재워놨다가 썩어가지고 벌레가 나가지고 혼나고 이랬어요.
그래서 “내일 또 주니까 오늘 양식으로 족하니라. 그날치만 먹고 내일 또 주우면 되니까.” 이런 식으로 인도함을 받았어요. 하여튼 이 사람들은 아무리 좋아도 먹을 것 입을 것 없으면 짜증내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모세를 이끌고 어디로 갔느냐? 어떤 산에 갔어요. 높은 산에 갔는데 그 산에서 모세가 산에 올라가 없어졌어요. 산 밑에 있는 사람들은 모세가 없다고 “모세 있어?” “없어.” “혹시 주무시는가?” “없어. 텐트에도 없어.” “모세 어디 갔지?” “저 산위로 가는 걸 봤어.” “가고 난 뒤에 안 왔어?” “안 왔어. 벌써 며칠 되었어. 사십일 되었어.” 사십일 되어도 산에서 내려오지 않는 거예요. 밑에서 웅성웅성 “가는 길을 모르는데. 약속의 땅에 가는 길도 모르는데. 니 아나?” “몰라.” 아무도 모르는데 산에서 그냥 모였어요. 대기 상태에 있는 거예요.
그럴 때 “에헴!” 하고 모세가 산에서 내려옵니다. 내려오니까 사람들이 “야, 모세가 산에서 내려온다. 그런데 양손에 뭘 들었다.” 이런 사람도 있었고요. 그럴 때 산에서 대기하면서 그들이 나쁜 짓을 했어요. 무슨 나쁜 짓을 했느냐 하면 “모세도 없고 하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만들자.” 하나님은 만드는 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은 그냥 계시잖아요.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요. 모세가 있고 하나님의 연락책이 뭐냐? 하나님하고 우리들하고 모세가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이 말이죠. 지금은 예수님이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모세가 왔다 갔다 하고 있었던 거예요. 모세가 손에 뭘 들고 왔는데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 하는 걸 들고 왔어요. 들고 오는데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다른 신을 섬기니까 화가 나가지고 돌판을 깨버렸습니다. “너희들은 죽어도 마땅하다.” 화를 벌컥 냈어요. 내놓고 나중에는 “하나님, 봐주세요.” 해가지고 봐줘가지고 함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모세가 “내가 저 하나님 나라에 갔거든. 가가지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거든.” 십계명 말고 또 지시 받은 게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너희들의 곳에 따로 거룩한 공간을 만들어라. 특별한 장소를 해가지고 너희들이 지은 모든 죄는 이곳에서 다 태워서 하늘로 올려 보내는 그런 특별한 장소를 하나님께서 모세보고 만들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쁜 짓을 했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쁜 짓을 하게 되면 이 장소만 있으면 이 장소에 죄를 가져오게 되면 여러분 죄가 용서받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죄를 어떻게 가져오느냐 하면 여러분 대신 죽을 수 있는 양 같은 것, 염소 같은 것 그런 걸 끌고 와가지고 내가 죽어야 되는데 이 양을 대신 죽이시고 나를 용서해달라고 하면 여기서 양을 잡아서 용서가 되는 그런 장소가 있어요. 그래야 이 죄가 없어져야 천국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 장소가 오늘날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장소예요.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곳이 바로 이곳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 졌다는 그 사건이 바로 이 장소예요. 지금은 이 공간 장소가 있지만 나중에는 장소 전부를 예수님의 십자가로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한국에 있든 미국에 있든 바로 예수님을 생각할 때 이걸 생각하는 거예요. 성막을 생각하는 거예요. “예수님 오신 것은 바로 내 죄를 없애기 위해서 우리 대신 죽으시는 것이구나.”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그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하나가 되어서 약속의 땅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계속 하나님 계신 곳으로 그들은 조금씩 가게 되었어요.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 주에 또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백성들이 홍해 나올 때 좋아했지만 먹을 것, 마실 것 없으니까 원망했어요. 하지만 그들의 죄는 또 하나님의 성막에서 해결해주시니 이렇게 해서 약속의 백성, 천국 백성 만들어 주시니 똑 같은 일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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