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사막에서 160417 본문
사막에서 16041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여기 어떤 아저씨가 한 사람 등장하지요. 밤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뭔가 남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빌립이라는 분인데 집사님인데 빌립 집사님은 예수님이 얼마 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셨지만 죽지 않고 다시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왔으면 사람들은 “그분이 어디 있어? 어디 있어?”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빌립이 그분은 인간이 보이는 세계 말고 다른 세계로 거기 가 계셔서 지금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을 다루고 있고 인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니까 빌립 집사 이 사람에 대해서 사람들이 호응을 한 게 아니고, 그 말 참 대단하다 좋아한 게 아니고 굉장히 미워해서 돌을 던지고 핍박을 하면서 어디 그런 엉터리 같은 소리야 하고 격분해가지고 “하나님이 두렵지 아니 하냐? 어디 하나님 앞에서 그런 거짓말 하느냐?” 하고 막 돌을 쳤어요. 돌을 칠 때 빌립 집사님은 “아하, 여기 있으면 안 되겠구나, 맞아죽겠구나.”
그래서 또 돌에 맞고 그 다음에 고생을 많이 하고 난 뒤에는 또 딴 데 가서 또 이야기했어요. “여러분,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저는 제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 예수님 이야기하는 겁니다. 저보고 탓하지 마시고 하여튼 그분이 살아났습니다.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그분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우리가 비록 죄가 있더라도 천국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니까 이런 사람도, 돌로 던지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듣는 사람도 있어요. 누가 신기하냐 하면 돌 던지는 이 사람들은 신기한 게 아니고 “이상하다. 이 사람들은 왜 듣고 있지?” 진짜 믿고 듣고 있는지 아니면 무슨 거짓말 하는가 싶어서 듣고 있는 건지, 오히려 듣고 얌전하게 듣고 있는 사람이 더 신기해요. 이래야 맞거든요. 이래야 맞다 이 말이죠. 어떻게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 이래야 맞는데, 이게 더 이상해. 그래서 “이건 내가 한 게 아니고 우리 살아계신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장악해가지고 인도하는구나.” 라고 굉장히 기뻤어요.
그래서 빌립 집사가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고생하더라도 이건 그대로 놔두고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내가 내 목숨 바쳐서 이야기할 건 이야기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하루는 하나님이 지시를 했어요. "빌립아, 니가 저기 멀리 이집트로 가는 이집트로 내려가는 사막이 있는데 사막으로 가거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사막으로 가는데 사막에 가면 이런 사람들도 없고 이런 사람들도 없고 이런 사람도 없어요. 아예 사막엔 사람이 없어요. 사람이. 근데 자기는 지금 예수님 살아있다는 것을 전해야 되는데 이런 사람이 있어야 전하는데 사막에 가면 아무도 없어요. 여우도 없고 코끼리도 없고 뱀이야 몇 마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달팽이도 없고 올빼미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없는데 가라하니까 빌립 집사가 이상하다 왜 하나님께서 여기 보내실까,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왜 가라고 했을까? 그래서 갔다.
가니까 저 어디에서 먼지가 나면서 수레가 하나 와요. 타이밍 맞춰 수레가 오는 거예요. 수레가 오니까 빌립 집사가 가니까 수레에 탄 사람이 수레니까 요새 같으면 자가용 아주 좋은 자가용 타고 가는 사람이에요. 돈 많은 사람이니까. “저 실례지만 혹시 하시는 일이 뭡니까?” 물었어요. 그러니까 이 빌립 집사님이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 예수 믿으라고 전하는 사람입니다.” 하니까 “그래요? 그러면 잘 되었습니다. 제가 마침 성경을 보고 있는데 성경에 보니까 어떤 분이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모든 인간이 죄인이지만 우리의 죄를 대신 가져가서 가져간 사람만 따로 천국 보낸다는, 그렇게 하시러 오신 분이 있다는데 그분이 누구십니까? 성경에는 나와 있는데 이렇게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보내겠다고 어떤 분이 오셨는데 오신 분이 오시기는 온 거예요? 오셨다면 그분이 누굽니까?” 라고 물으니까 빌립 집사가 “마침 잘 되었습니다. 제가 바로 그 예수님 전하는 사람입니다.”
해가지고 앉아가지고 옆에 앉아가지고 성경책 가지고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했으며 그동안 예수님께서 이런 일을 했고 해서 마지막 때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려고 했지만 자기 속에 죄 때문에 지키질 못하고 절망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자기 아들 보내서 그 죄를 몽땅 가져감으로서 이제는 죄 없는 의인이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그 조치를 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하고 이야기를 조근조근 다 했어요.
다 하니까 “세상에 내가 이런 것도 모르고 내가 이렇게 똑똑하고 이렇게 높은 사람이고 돈 많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왜 옛날에 그걸 미처 몰랐을까?” “그건 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몰랐던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희한하게 사막 한 가운데서 이렇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일부러 만나게 해주신 것이니까 내가 도저히 그냥 못 있겠습니다.” “그냥 못 있으면 어떻게 하실 건데요?” “여기 물이 있는데 제가 이 고관대작 옷을 벗어버리고 물속에 들어가겠습니다. 들어가고 집사님이지만 저한테 세례 요한처럼 세례를 베풀어주세요. 이제는 너는 옛날의 너가 아니라 새로 태어난 너다. 옛날에는 지옥 가던 사람인데 이제는 지옥 가는 게 아니고 천국 가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 라는 표를 저한테 물 부어서 이렇게 해주세요.” 그래서 “물 있겠다, 그렇게 합시다.” 하고 고관대작이 그 비싼 옷을 다 벗어버리고 옷을 이렇게 가볍게 입고 물을 뿌리면서 물을 맞으면서 “저는 이제 예수의 사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고 이렇게 했어요.
그러고 난 뒤에 둘이 같이 이집트로 같이 내려갔는가? 아니에요. 이 사람은 남쪽으로 이집트로 가고 빌립 집사님은 왔던 북쪽으로 다시 가버렸어요. 둘이 만났는가?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어요. 그걸로 헤어져요. 나중에 만날 때는 천국 가서 둘 다 천국 가서 만나게 돼요.
예수님께서 일 하실 때 우연히 만났지만 예수님께서 우연히 만나게 함으로서 예수님이 살아서, 그냥 살아계신 것이 아니고 지금도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분으로서 우리를 만지고 계시는구나, 여러분들이 그걸 꼭 아셔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렇게 교회 오게 된 것도 다 숨어계신 예수님께서 보내신 줄 압니다. 마음속에 예수님 믿게 된 것을 주님의 공로로 돌리고 이제는 천국 가는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주일학교 설교(이근호) > 주일학교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디매오의 구원 160501 (0) | 2016.05.02 |
|---|---|
| 여로보암 160424 (0) | 2016.04.25 |
| 웃시야 왕 160410 (0) | 2016.04.11 |
| 모세의 출생 160403 (0) | 2016.04.03 |
| 다시 찾으신 예수님 160327 (0) | 2016.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