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웃시야 왕 160410 본문
웃시야 왕 160410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그림을 보게 되면 요즘 사람이 아니고 옛날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젊은 사람인데 굉장히 화려하게 옷을 입었어요. 옆에서 부채 비슷한 걸 부쳐주고 있고 신하들이, 이건 분명히 옛날 나라입니다. 옛날 나라, 요새 나라가 아니고 옛날 나라예요. 옛날 나라에는 누가 있었는가? 임금님이 있었어요. 임금님인데 이 사람은 이름은 웃시야라는 사람이에요. 나이가 몇 살이냐 하면 열여섯 sixteen, 열여섯 살에 왕이 된 사람입니다. 왕이 되었는데 이 사람이 열여섯 먹었는데 왕이 되었으니까 요즘 같으면 게임하고 놀 나이인데 자기는 멋진 옷을 입고 턱하니 앉아있는 거예요.
그리고 많은 백성들은 “당신은 왕이니까 왕답게 처신하시고 왕답게 하셔야 됩니다.” 하고 강요를 하는 거예요. 요즘 같으면 “나 왕 싫어. 하기 싫어. 옷 벗겨줘. 나 친구하고 놀 거야.” 이렇게 하는데 이 웃시야라는 왕은 애가 젊잖아가지고 “그래, 이건 하나님께서 나를 왕으로 했다면 내가 왕 해야지 뭐.” 근데 다른 사람한테 내가 왕 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자기가 어릴 때에 자기 엄마한테 배운 게 있어요. “니가 왕 되거든.” “내가 왕 되거든, 엄마, 어떻게 하면 돼?” “여기 하나님 말씀이 나와 있지? 이거 그대로 하게 되면 너는 왕을 오래 동안 할 수 있고 이것대로 못하면 너는 왕에서 잘리는 거야. 죽는 거야. 그러니까 너는 왕이 되어야 될 사람이고 하나님이 왕을 만들어 주실 때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거야. 쉽지? 너도 왕 할 수 있어. 왕 할 수 있다고 생각해봐. 할 수 있는 거야.” 하고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웃시야라는 왕이 되었어요.
왕이 되고 난 뒤에 백성들이 “왕이시여 정치는 이런 일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저런 일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고 막 묻는 거예요. 어른들이 어린애 보고 막 묻는 거야. 그럴 때마다 웃시야는 “침착해. Come down. Come down. 침착해야 돼. 정신 차려야 돼. 나 혼자 하면 안 돼.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돼.” 그래서 말씀대로 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어요. “하나님이여, 제가 말씀대로 하는데 이 머리를, 지혜를 주셔가지고 이 하나님 말씀대로 하게끔 용기를 주세요. 믿음과 용기를 주세요.” 이렇게 늘 하나님 앞에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했더니만 예상 외로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이 이스라엘 나라를 이 유대 나라거든요, 유대 나라를 크게 지켜줬어요.
얼마나 크게 지켜줬는데, 유대 나라가 한 번 전쟁에 나가면 적들은 꼼짝도 못하고 전부 다 항복해서 돌아올 정도로 전쟁에서 잘 돼요. 근데 웃시야라는 사람이 뭘 아느냐 하면 자기는 허수아비라는 걸 알아요.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여기 하나님 말씀 있지요? 어릴 때부터 배웠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게 되면 그 말씀이 나를 통해서 볼록볼록 말씀이 볼록볼록 말씀이 나온다 하는 것을 알았어요. 내가 하는 게 아니고 내가 까불고 설치는 게 아니고 내 안에 말씀만 들으니까 말씀이 내 앞에서 먼저 나와서 나를 끌고 말씀대로 살라고 그렇게 한다는 것을 웃시야는 어리지만 그걸 안 거예요.
만약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중학교 올라가고 고등학생 쯤 되었을 때에 나쁜 친구들이 “야, 담배 피우자. 누구 패자. 도둑질 하자.” 이렇게 할 때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아, 이걸 어떻게 하면 좋아. 저 친구가 안 놀아주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할 때 어릴 때 들은 말씀이 “도둑질 하면 안 돼. 그런 것은 나쁜 것이야.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야.” 말씀이 여러분 속에서 불룩불룩 튀어나오면 친구한테 “야, 친구야, 나는 하나님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하면 안 돼. 난 그렇게 배웠어.” 하고 딱 거절하고 끊으면 되는 거예요. 쉽지요? 시험 칠 때 옆에서 막 연필 해가지고 “보여줘. 보여줘. 니 공부 잘 하잖아. 좀 보여줘.” 이렇게 할 때는 “보여주면 빵 사줄게.” 할 때 여러분 어떻게 해야 돼요? 안 보여주면 쟤한테 얻어맞을 건데, 이렇게 떨면 안 되고, 볼록볼록 도둑질하는 것은 나쁜 것이야. 커닝도 도둑질이에요. 그게 막 나오게 되면 “야, 이건 하나님 보시기에 나쁜 짓이야.” 하면 걔가 “니 교회 다니나?” “그래, 교회 다닌다. 하나님 믿는다. 왜?” “아, 나 겁난다.” 이래 가지고 나쁜 짓 안 하게 된다 이 말이죠.
어른들한테 물어보세요. 어른들 다 그렇게 살아요. 우리 교회 어른들 다 그렇게 살아요. 평소에. 불룩불룩 말씀이 튀어나온다 이 말이죠. 그래서 비록 열여섯 살 먹은 애예요. 열여섯 살 먹은 앤데 전쟁에 나가면 이상하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가지고 적들이 자기한테 다 돌아오고 자기한테 지고 이런 거예요. 그런데 이 열여섯 살 먹은 애가 나라가 커지니까 그때부터 슬슬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말씀이 불룩불룩 나와야 되는데 그때부터 나라가 커지니까, 근데 말씀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아무리 나라가 커지더라도 이 여호와 말고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용납하지 말라, 분명히 그렇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너무 커지니까 열여섯 살 먹은 애가, 그때 열여섯 살 넘었겠지요. 서른 살 스무 살 먹은 젊은 애가 겁이 나가지고 이상하게 송아지를 섬기고 이런 걸 하지를 못해요. 여러분 송아지 보면 뭐가 생각납니까? 난 송아지만 보면 이만기가 생각나요. 천하장사 소 탄 거. 옛날에는 송아지가 뭐냐 하면 신이에요. 신.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사람들이 이거한테 빌면 복 받는다고 이런 걸 송아지를 곳곳마다 청도 소싸움 하는 것처럼 온데다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소를. 소한테 빌면 소처럼 튼튼하게 된다는 거예요. 근데 임금님은 알지요. 이게 나쁘다는 걸 알아요. 근데 그걸 없애버리면 백성들이 얼마나 마음 아프고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나한테 싫어하겠는가, 너무 나이가 어리니까 그걸 하지 못해가지고 고민 고민하면서 없애지를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본인은 이런 소를 안 섬기고 이만기 안 섬기고 이런 식으로 하나님만 믿으니까 백성들이 블레셋이나 암몬 이런 나라들이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점점 더 부강해졌는데 부강해지니까 백성들도 농사가 잘 되어가지고 “우리 임금님이 최고, 젊은 임금님 최고!” 라고 칭찬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나라가 잘 되다보니까 결국은 웃시야는 나이가 많아졌을 때 정신이 불룩불룩 말씀이 나와야 될 걸 정신이 약간 미치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정신이 온전치 못해가지고 임금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이 할 수 있는 성전에까지 “야, 이건 내가 제사 드려야지. 임금이 뭔데. 임금이 최곤데!” 하고 노망들어가지고 제사 드리는데 끼어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사장이 “임금님이여, 거기 가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법에 어긋납니다.” 하니까 “내가 임금님이야. 내가 임금님이야. 임금님 때문에 이 나라가 잘 되었어. 나 때문에 잘 되었어.” 이렇게 까불다가 갑자기 손가락부터 허옇게 되었어요. “어! 내 손이 왜 하얘.” 손이 허옇고 얼굴도 뚝뚝 떨어져나가고 온 몸이 허옇게 변하면서 피부가 막 떨어지는 거예요. 문둥병 걸렸어요.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린 겁니다. “니가 어딘데 함부로 들어와. 임금이면 임금답게 그냥 말씀만 지키지 니가 어딘데 임금이라고 함부로 들어와.” 그러니까 제사장이 “임금님, 나가세요. 이러면 죽겠습니다.” 하고 소매 잡고, 문둥병 걸려가지고, 이제 임금 생활도 끝났고 한적한 곳에 토굴 같은 데 집어넣어가지고 평생 동안 죽을 때까지 밥만 먹고 떨면서 점점 더 눈썹도 빠지고 머리도 빠지고 빠지면서 벌벌 떨면서 중풍환자처럼 이런 식으로 평생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평소에 이렇게 자기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이렇게 생각했더라면 그렇게 잘 보낼 걸, 마지막 때 그만 객기를 부려가지고 오기를 부려가지고 “이 나라 내 꺼다.” 이래 까불다가 그렇게 하나님께 벌 받았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서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웃시야 왕 참 좋았던 왕 나라가 잘 했는데 마지막 때 그만 탈났습니다. 우리들도 내가 살지 말고 내 안에 말씀이 살도록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주일학교 설교(이근호) > 주일학교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로보암 160424 (0) | 2016.04.25 |
|---|---|
| 사막에서 160417 (0) | 2016.04.17 |
| 모세의 출생 160403 (0) | 2016.04.03 |
| 다시 찾으신 예수님 160327 (0) | 2016.03.28 |
| 예수님의 죽음 이후 160320 (0) | 2016.0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