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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모세의 출생 160403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모세의 출생 160403

정인순 2016. 4. 3. 18:01

모세의 출생 160403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기 모자를 썼는데 뾰족한 모자를 쓴 사람이 나오지요. 여기 폼 재고 있습니다. 내가 대장이다 이 말이에요. 근데 여기 보면 살이 퉁퉁하게 찌고 위엄 있어 보이고 여기 선 사람들은 비쩍 말라가지고, 이 사람은 좀 쩠네마는 다른 사람들은 비쩍 말라가지고 굉장히 고생 많이 하고 있지요. 옆에 있는 이 사람은 이 왕의, 이 바로 왕의 부하인데 시키는 거예요. “빨리 오늘까지 이 일을 해내라!”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이 화를 내면서 “당신들 때문에, 당신이 게을러서 내가 욕을 얻어먹었잖아. 높은 사람한테!” 하고 채찍을 휘두르면서 “똑바로 해! 똑바로 해!” 씩씩 하고 막 때리면서 “아파요.” “게으름뱅이는 죽어야 돼!” 하면서 일을 막 시키는 거예요.

 

시키면서 이 사람이 왕인데 바로 왕이 생각하는 거예요. “저 백성들을 저렇게 힘들게 일 해서 다 죽여야 돼. 다 없애야 돼. 이 나라에 애굽 사람만 살아야지 어떻게, 하나님 믿는 사람이 있으면 안 돼. 그들이 퍼지면 안 돼. 어떻게든 죽여야 돼.” 그런데 여기 일하는 사람들이 다 누구냐 하면 남자들이에요. 힘이 있어서 남자들이 일을 하거든요. 근데 남자들은 이렇게 일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뭘 할 수 있는 사람이냐 하면 칼이나 활이나 말을 타고 군인이 될 수 있는 전쟁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여자는 못 하고 남자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바로 왕은 “안 돼. 일가지고는 모자라. 이제 어떻게 하느냐? 이 민족의 남자의 씨를 말려야 돼. 아예 모든 아들은 다 죽여야 돼.” 이렇게 해서 명령을 내립니다. “이제부터 이 사람만 잡아서, 어른들만 족칠 게 아니고 이젠 어린아이들 가운데서 여자애는 살려주고 남자애는 보는 족족 다 죽여라. 얘들이 크게 되면 나중에 군대를 일으켜가지고 우리 애굽 나라를 멸망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죽여야 된다.” 그렇게 해서 자기 부하한테 시켜가지고 자기부하들이 이스라엘 히브리인들이 모여 사는 그 동네에 가서 “아줌마, 애기 내놔. 아들이야 딸이야?” 해서 아들 같으면 죽이고 딸 같으면 살려주고. 이런 식으로 시키는 대로 다 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하나님 믿는 백성은 어른들은 일 하면서 고생하고 애들은 태어나자마자 죽고. 그런 식으로 굉장히 학대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학대 받아도 이렇게 그들에게 대항할 마음은 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힘이 있어야지요. 이 나라에 바로 왕이 힘이 있는데 거기서 어떻게 대듭니까? 여기서 벌거벗은 몸 가지고 대들다가는 대번에 칼에 맞아 죽고 활쏴가지고 죽는데 어떻게 이겨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어요. 뭐냐? 보이지 않는 하나님한테 기도하는 것밖에 없어요. “하나님, 하나님. 우리 하나님 믿는 백성이 이렇게 고생을 많이 해요. 어서 도와주세요.” 이렇게 늘 기도할 수밖에 없어요. 기도하면서 믿지도 않았어요. 기도해봐야 진짜 도와주겠나, 이런 생각 들지, 기도 한다고 믿는 사람도 없었고 하여튼 답답하니까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기도하나 안 하나,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준비된 사람은 이 땅에 이 애굽 나라에서 아들로 태어났어요. 근데 제가 아까 아들로 태어나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아들로 태어나면 살아요, 죽어요? 아들로 태어나면 살아요, 죽어요? 아들 태어나면 죽이고 딸이 태어나면 살린다 했지요? 딸이 뭐고 아들이 뭔지 알기는 알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은 딸이 아니고 아들로 준비해놨거든요.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요게벳이라는 여자가 아들을 낳았는데 큰 일 났어요. 아들 낳았으니까 군사한테 걸리면 죽으니까 몰래 키웠습니다. “제발 아기야, 아기야.” 그때 이름도 없었어요. “아기야, 제발 울지 마라. 젖 줄게 울지 마라. 너가 울면 너만 다치는 게 아니고 우리 집안도 다 다친다. 그러니까 울지 마. 니가 니 목숨은 니한테 달렸어. 아기야, 아기야. 제발 울지 마.” 그런데 애들이 이야기 알아듣습니까? 으앵 으앵 하니까 이게 50데시벨 해가지고 창밖으로 새가지고 나가니까 아빠는 밖에 나가가지고 “소리 듣기나? 소리 듣기나? 경찰 오면 안 된다. 경찰 오면 들킨다.” 해가지고 “애 빨리 이불 덮어라. 지금 경찰 온다.” 이래가지고 숨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래서 애가 소리가 첨에는 작았는데 점점 더 커지니까 요게벳 이 부부가 의논을 했습니다.

 

“여보, 이러다가 못 키운다.” “못 키우면 어떻게 해? 어린앤데. 스스로 밥벌이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돼?” “그냥 하나님께 맡기자.” “그럼 하나님께 맡기다가 죽으면 어떻게 해?” “할 수 없어. 우리는 할 것 다했어. 이제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데 하나님께 맡기자.” “그럼 당신 생각은 뭐냐?” “애를 바구니에 담아가지고 물에 가라앉지 않도록 담아서 애를 물위에 보내자. 그러면 물살이 인도 할 게 아니냐? 물살이 어디로 인도하는지는 우리는 하나님께 맡기고 그냥 애 놔줍시다.” 그래서 엄마가 흐르는 물가에다가 애를 바구니에 해서 어떤 좋은 아저씨나 좋은 아줌마 만나서 그냥 잘 살기를 이렇게 빌면서 어린애를 버렸습니다. 어린애가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될지는 이 사람은 엄마는 그 당시에 미리 알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미리암이라는 그 누나가 있었는데 누나가 뭐냐 하면 “우리 동생, 우리 남동생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지.” 해가지고 나일강 흐르는 강에 애가 물 따라 가니까 자기는 물속에 안 들어가고 물 바깥에서 따라가면서 지켜보는 거예요. 혹시나 내 동생을 건져갈까 싶어서 죽 따라가는데 갈대숲에 숨어서 지켜봐요. 물결이 어디로 가느냐 물결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데 하필 그때에 이 바로 무서운 바로에게 공주가 있었는데 그 공주가 목욕하기 위해서 나일강 강변에 시녀들과 함께 목욕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때마침 자기 남동생을 담은 바구니가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접근해요. 그 누나 미리암은 어떻게 될지를 조마조마 지켜보고 있었고 바구니가 이렇게 왔을 때, 자 여기서 바구니가 있는 걸 그냥 지켜 보낸다, 아니면 그 바구니를 잡아서 들춰본다, 이 둘 중에 하나로 결판날 판입니다.

 

시녀가 물위에 있는 바구니를 봤어요. 봤는데 바구니를 그냥 보낼 수 있었는데 바구니에서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다. 응애 응애 애기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시녀가 애기 우는 소리를 듣고 “이거 우리 공주님 갖다 드려야지. 공주님한테 보여드려가지고 공주님이 어떻게 처리하든가 해야지.” 하고 보여줬을 때 거기에 보니까 애기가 나왔어요. 아기가 나왔을 때에 하나님께서 바로의 공주 마음에 이 아버지의 딸 마음에 이 아기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줬어요. 애도 이쁘기도 하겠지만, “불쌍한 이 애 내가 양자로 키워야지. 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들로 또 키워야지. 내가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이름을 내가 지어야지.” 해서 양자니까 이름을 지었는데 물에서 건져내었다 해서 이름을 모세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시녀가 하는 말이 “공주님, 애기를 가지는 건 좋은데 애기 젖을 줘야 하는데 젖 줄 유모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지요?” 라고 했을 때에 그때 누나가 이 때 내가 나갈 타임이다 싶어서 후딱 나와서 “제가 좋은 아줌마 소개 시켜드릴까요? 아줌마 알고 있는데요. 젖 잘 나와요. 풍풍풍 나와요. 애 잘 키웁니다.” 이렇게 소개 시켜줬는데 누나가 소개시켜준 젖 잘 나오는 아줌마가 누구냐 하면 이 모세를 낳은 친 어머니를 자기의 젖 주는 가짜 엄마로 이렇게 취직을 시켜준 겁니다. 막장 드라마도 이런 막장 드라마 없어요. 취직을 시켜 놨다 이 말이죠. 취직을 해놓고 아닌 척 하지요.

 

그래서 공주가 “젖이 잘 나온다면서요?” 젖이 잘 나올 수밖에, 지가 키웠으니까 “젖 잘 나옵니다.” “그렇다면 우리 내 양자인데 물에서 그냥 우연히 건져놨는데 그냥 내 아기다 생각하고 젖 주고 잘 키우세요.” 그렇게 하니까 엄마가 안 그래도 내 아기야 하는 식으로 젖 주면서 키우는데 그냥 키우는 게 아니에요. 어떻게 키우느냐? “모세야, 실은 너 엄마는 이 공주가 엄마 아니고 진짜 엄마는 나야. 그러니까 너는 알아듣든지 못 알아듣든지 우리 민족은 이렇게 고생하는데 니가 나중에 어른 되거든 빨리 이 민족을 고생에서 벗어나서 민족을 해방시킬 그런 해방자로서 너는 커야 돼. 비록 그때까지는 니가 쉬쉬 하고, 이 비밀을 발산하면 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죽어. 옆에 누나도 죽는 거야. 그러니까 아무 소리 하지 말고 내가 교육시키는 대로.” 자기 민족의 역사와 옛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이야기를 해가면서, “우리 민족은 이 애굽 바로 왕을 도와줬지만 그걸 배신해가지고 우리를 이렇게 학대하는 거야. 나중에 민족 구해야 된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드디어 애가 젖을 얼마나 잘 먹었는지 무럭무럭 커가지고 까불까불 까불기도 하면서 잘 컸습니다. 크면서 들었던 건 있어가지고 자기 민족 고생하는 걸 보면서 다짐했습니다. “언젠가 저 민족을 내 힘으로 살려내고 말리라.” 이렇게 모세가 이만큼 컸어요.

 

하나님께 바로 사람이 사람들이 뭘 원해도, 구원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미리 준비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아무것도 한 것도 없이 죄만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준비해놓은 구세주를 보내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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