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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예수님의 죽음 이후 160320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예수님의 죽음 이후 160320

정인순 2016. 3. 20. 19:42

예수님의 죽음 이후 160320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죽은 십자가예요. 죽고 난 그 이후, 죽으신 그 이후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오늘 설교 시간에 그 이야기합니다. 지금 그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죽고 난 뒤에, 보통 사람은 죽고 난 뒤에는 무덤에 들어가면 끝이에요. 무덤에 들어가면 끝이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에 예수님을 미워했던 로마 사람들도 “저 골치 아픈 사람 죽이자.” 그래서 그들은 죽였어요. 눈앞에 보는 데서 죽였어요.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가지고 로마 군인들이 확인했어요. “죽었어, 안 죽었어? 한 번 찔러봐. 찔러봐.” 창으로 한 번 찔러 봤어. “뼈를 비틀어봐.” “아, 그건 할 필요 없고. 창을 찍어서 피가 나왔다, 그러면 죽은 거 맞아요. 축 늘어졌잖아요.”

 

그래서 보고 했습니다. “저, 대장님, 드디어 죽었습니다.” “그래? 그러면 시체 내려놔.” 그때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이 예수님이 죽은 것을 자기가 아는 빈 무덤에 넣겠다고 해가지고 예수님은 죽었어요. 보통 세상에서는 죽었으면 끝나는 겁니다. 사람이 살아야 일하지 죽으면 일 못하거든요. 근데 예수님은 죽어서 제대로 일하신 거예요. 보통 사람은 살아서 일하는데 예수님은 죽고 난 뒤에도 일을 더 많이 하게 되었어요. 죽었는데 누가 훔쳐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큰 돌을 놓고 군인 두 사람이 혹시 훔쳐갈까 싶어서 지켰습니다.

 

지켰는데 두 사람이 지키고 있었고, 이 사람은 지키는 대장인데 다음 날 삼일 후에 새벽에 가보니까 로마 군인은 없어지고 누가 돌문이 옮겨져 있어요. 막달라 마리아하고 야고보 어머니 마리아가 가보니까 “이 안에 뭐가 있지?” 보니까 예수님께서 안 계시고 이렇게 옷만 있고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았어요.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예수님께서 살아서 이야기하는 것도 나오고 그래요. 하여튼 예수님께서 죽었던 그 자리에 무덤 있던 자리에 옷만 있고 예수님이 분명히 죽었는데 살았어요.

 

살았으니까 어디 갔을 거 아닙니까? 어디 갔지? 그래서 그 점을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 살았다!” 하고 제자들에게 쫓아가서 이야기하니까 제자들이 “사람이 죽으면 끝났지. 사람은 죽으면 끝나는 거지, 아줌마들, 사람 죽으면 끝나요. 사람 못 살아나요.” 하니까 이 사람들이 “그걸 우리도 아는데 예수님은 달라요. 예수님은 살아났어요!” 라고 고함을 쳤습니다.

 

고함을 치고 난 뒤에 “그럼 살아났으면 어디 갔는데?” “그건 모르고요.” 예수님이 살아나서 글로바라는 사람하고 한 사람이 가는데 예수님이 등장해가지고 “내가 죽었다가 살아난 것은 성경대로 성경책대로 이루기 위해서 나는 그냥 오래 죽으면 안 되고 사흘 만에 살아났어야 돼. 왜? 성경대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하고 성경 이야기해주면서 예수님 살아났다는 것을 전했고 그래서 이 제자들도 제자들에게 알려줬습니다.

 

하루는 제자들이 모여 있는데 예수님은 여기에 등장했어요. 문이 닫혔는데 예수님이 등장했습니다. 등장해가지고 예수님은 “너희들 잘 있었나? 이렇게 내가 약속대로 안 죽고 살아났잖아?” 이렇게 하니까 도마라는 사람은 어디 가고 현장에 없었어요. 뒤늦게 예수님이 가시고 난 뒤에 사라져버렸어요. 하여튼 예수님 이상해. 나타나시고 사라지고, 나타나시고 사라지고 붙잡을 수가 없어요. 가시고 또 사라지고.

 

제자들이 웅성웅성하고 있으니까 도마라는 사람이 등장해가지고 “얘들아, 왜 웅성웅성하는데?” “우리 주님이, 죽은 우리 주님이 살아나가지고 당신 오기 전에 좀 전에 우리 만났다.”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도마가 기가 차서 “아이고,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나? 나는 보지 않고서는 난 못 믿겠다.” 다른 제자들도 “나도 니하고 똑 같아. 우리가 봤으니까 이런 소리 하는 거야. 안 보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야. 아이고 답답해라.” 하는데 도마가 “내가 더 답답해. 어떻게 죽은 자가 살아나? 예수님 살아계시면 우리와 함께 있지 없어지기는 왜 없어져? 앞뒤가 안 맞잖아. 예수님 없는 거야. 너희들이 예수님을 너무 기다리다가 보니까 주님 보고 싶어요, 주님 보고 싶어요, 하다 보니까 허깨비를 봐가지고 오, 살았다, 이렇게 된 거야. 그러니까 정신 차려! 죽어서 끝났어. 끝났는데 왜 살아나?”

 

이렇게 할 때 그때 주님이 나타나가지고 “도마야, 방금 니 무슨 소리 했노?” “누구십니까? 예수님하고 비슷하게 닮은 것 같은데 누구십니까?” “나, 예수다.” “못 믿겠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은 무덤에 죽었는데 당신은 누구요?” 하니까 예수님께서 옷을 벗으시면서 창 자국, 창에 찔린 창 자국을 보여주면서 손을 대고 “손 잠깐만” “왜요?” “손 잠깐만. 한 번 만져봐라. 뭐가 만져지노?” “창 자국이 만져져요.” “이게 십자가 달릴 때 내가 찔렸던 창 자국이다. 자, 손 한 번 만져보자. 내 손에 뭐가 났지?” “어, 구멍이 있네요.” “이 구멍이 바로 니 죄 때문에 씻기 위해서 내가 니 대신 담당해야 될 죄 값으로 받았던 못 자국이다. 이제 믿나?” 하니까 도마가 절하면서 하는 말이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주님이십니다.”

 

그렇게 하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니가 보고 믿나?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진짜 복 있는 사람이다.” 하고 주님께서는 또 홀연히 가버렸어요. 자꾸 가시는 이유가 뭐냐? 보지 않고 믿는 것이 진짜다 이거예요. 보지 않고 믿는 거, 봐도 믿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그때뿐이고,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복되다,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또 주님 사라졌어요.

 

주님 없으니까 제자들은 옛날 했던 직업을 찾아서 고기 잡으러 갔었어요. 고기 잡으러 갔는데 주님께서는 거기 또 나타나tu가지고 “얘들아, 잘 있었나?” “야! 주님이시다!” 하고 베드로가 물위로 들어갔어요. 그때 주님께서는 “베드야, 내가 이렇게 나타난 것은 마지막으로 부탁할 게 있어 나타났다.” “무슨 부탁입니까?” “부탁하기 전에 내가 먼저 니한테 물어볼게. 니가 아직도 날 사랑하냐?” 하니까 베드로 “제가 사랑합니다. 자신만만하게 저는 믿습니다. 나는 나를 믿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라는 말을 못했어요. 왜? 자기를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본인은 본인을 믿을 수가 없어요. 왜? 배반을 세 번씩이나 배반 때렸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요. “그건 주께서 다 아시잖아요. 내가 배신했을 때 주께서 찾아오셨잖아요. 주께서 다 알아서 할 겁니다.” 주님께서 또 물었어요. “베드로야,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께서 아마 알아서 하실 거예요.” “베드로야,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아휴, 또 물으시네. 주께서 저를 알아서 할 겁니다.” “그래? 그렇다면 이제부터 내 양들을 치고 니는 니가 원치 않는 길로 갈 것이다. 니가 어디로 가든지 간에 나는 너로 하여금 계속 따라 붙일 거야. 니가 어느 곳에 가든지 니가 죽어서 죽을 때까지 나는 너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안 보인다 해가지고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마라.”

 

하고 주님께서 그 이야기하시고 마지막 열두 제자가 다 모였을 때에 “나는 이제부터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들과 보이는 식으로는 끝이야. 이제 보이는 식으로는 끝이다. 보이지 않는 식으로는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을 너희 속에 들어올 테니까 너희 속에 들어오게 되면 너희들을 마음으로 움직일 거야. 하지만 그때는 조금 있어야 되고, 지금은 내가 너희 눈으로 보는 것은 끝이야. 자, 나는 간다.” “어디로 갑니까?” “조금 있으면 알게 돼.” 하고 주님께서 뜨기 시작했어요. 막 뜨기 시작했어요. 공중부양, 붕 뜨는 거예요. 뜨면서 이건 북한의 미사일 쏘는 것처럼 붕 뜨는 거예요.

 

붕 뜨니까 제자들이 “오오! 뜬다! 뜬다!” 놀라가지고 “주여,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가는데 조금 올라가는데 갑자기 구름이 와가지고 예수님을 싹 덮어버려 예수님을 떠나가는 장면을 감춰버렸어요. 감춰버리니까 “예수님이 보이나? 니 보이나?” “구름 때문에 안 보인다. 주님이여, 어디 가십니까? 우리도 같이 데려가야지요.” 하고 있으니까 그 자리에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아저씨들, 뭘 봅니까? 주께서 여러분들한테 할 일을 줬는데 보기는 뭘 봐요? 주께서 올라가신 대로 다시 이 땅에 구름 타고 오실 겁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 있으면 성령을 받게 될 터인데 성령 받게 되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봤다, 안 봤다, 만났다, 안 만났다, 함께 있다, 함께 있지 않다, 그런 걱정할 거 없이 여러분 속에 예수님이 함께 계실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게 더 좋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주님 가시고 난 뒤에 기도하시게 되면 성령이 오게 되면 여러분들은 각자 예수님의 한 파트를 맡고 예수님의 일부가 되어가지고 어디로 가도 예수님과 함께 움직일 것입니다.”

 

그렇게 천사가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 하니까 제자들이 “그렇다. 하나님 약속대로 우리가 기도하자.” 기도하고 난 뒤에 백이십 명에게 성령이 임하면서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이 지금 일하신다는 것을 전하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죽고 난 뒤에 그 이후의 일입니다. 지금 이런 이야기할 때 예수님은 일을 벌일 줄 몰랐지요. 이거 할 때도 몰랐어요. 예수님 있네, 없네, 그것만 따지잖아요. 이럴 때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은 성도 마음속에 계셔서 우리들이 예수님의 뜻대로 살도록 그렇게 인도해주시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살아가는 게 우리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주신 은혜와 힘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하옵소서.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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