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바울의 로마행 160313 본문
바울의 로마행 160313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세상 사람들 앞에 보일 때 어떻게 보이느냐 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이 여러분 보기에는 그냥 사람이잖아요. 근데 사실은 이 사람 뒤에는 하나님이 계셔요. 하나님이 계셔서 이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을 움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세상에 내비춰요. 비취는데 이 사람 사도 바울 뒤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주님이 있다는 것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뭐냐 하면 사람들 막 대하듯이 막 대하는 겁니다.
이 사람 이름이 베스도라는 총독인데, 최고 높은 사람이죠. “어이, 바울 씨, 당신은 왜 이 나라 질서를 어지럽힙니까?” 하고 지금 재판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바울은 속으로 싱긋이 웃지요. “베스도야, 당신도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 자리에 앉게 했어.” 속으로 속으로만 이야기해요. 해도 못 알아들으니까 속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당신은 백날 해도 우리 하나님이 당신을 그 자리에 앉혀놨어.” 그 이야기를 못하고 바울이 하는 말이 “당신을 우리가 만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로마에 보내기 위해서” 로마라는 먼 곳이 있거든요. “그 먼 곳으로 보내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당신이 나와 지금 서있다.” 이런 취지로 이야기했어요.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서 나로 여기서 재판 받지 않고 로마에 가서 재판 받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내가 당신 앞에서 섰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해요.
듣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거예요. “당신은 왜 그런 죄를 지었습니까?” 하니까 바울이 하는 말이 “내가 지금 당신 앞에서 죄를 지은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당신 눈에 보이기에 마치 죄 지은 것처럼 죄인인 것처럼 이렇게 섰습니다. 아이고, 그런 뜻입니다. 아이고, 답답해라.”
베스도라는 사람이 “하나님은 빼고 이야기합시다. 하나님은 빼고 이야기합시다. 하나님은 없는 거고, 하나님은 빼고 이야기합시다. 당신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바울이 하는 말이 “죄를 지은 게 아니고 복음을 전하다 보니까 당신들 보기에 죄로 보입니다.” “이 사람이 안 되겠구먼. 이 사람을 로마로 보내.”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그렇지. 그게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 “여기서 당신 같은 사람 재판 못 받겠어. 로마로 보내야 되겠어.” 사도 바울은 속으로 “딩동! 그렇지, 바로 이거야. 이런 식으로 내가 로마로 가는 거야.”
로마라는 곳이 굉장히 거리가 먼 곳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로마에 가야된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거죠. 로마로 가는데 갈 때 276명인가, 2년 동안 재판 받고 있다가 거기서 갔는데, 276명의 죄수들하고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생각했지요. “나 혼자 로마 가면 되지 276명하고 같이 배를 타게 되었을까? 아, 가다 보니까 276명이 되었구나. 그러면 같이 로마 가지.” 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사도 바울이 로마 가면서 그냥 가는 게 아니고 276명의 그 사람들의 남은 운명을 사도 바울이 책임지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사도 바울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그냥 배를 같이 타고 가는 줄 알았어요. “자, 우리 로마 갑시다. 로마 갑시다. 아저씨, 로마 가요?” “예, 로마 갑니다.” “반갑습니다. 아주머니는 어디 가요?” “로마 갑니다.” “로마 갑니다.” 전부 다 반갑다고 로마 간다고 같이 가는데 갑자기 풍랑이 일었습니다.
그 풍랑이 일기 전에 사도 바울 보고 “당신은 뭐 하는 사람입니까?” “저는 바울이라는 사람인데” “당신도 로마 갑니까?” “예, 로마 갑니다.” 전부 다 로마 간다, 로마 간다, 로마 간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중에서 로마 가는 게 아니고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276명 속에 쏙 집어넣었어요. 나중에 여러분들이 어른이 되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어른이 되었으면 여러분들이 있는 곳에 주위 사람들을 하늘나라로 보낼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가면서 276명하고 같이 가면서 구원을 받아야 살 수 있다. 구원 받아야 살 수 있다, 라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서 갑자기 옆에서 풍랑이 입니다. 여러분 혹시 영화 가운데 의자가 흔들흔들하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 본 적이 있어요? 의자가 흔들흔들하는 거, 3D뿐만 아니라 의자까지 흔들리고 바람까지 불고 하는 것, 냄새까지 나는 것, 4D, 그런 것은 놀이동산 가면 그런 게 있답니다. 미국에 보면 놀이동산에 있고, 의자까지 흔들리고, 우리나라도 있어요. 흔들리면서 실감나는 게 있어요. 지금 주님께서는 뭐냐, 지금 4D를 하시는 거예요. 4D.
가만 가면 되는데 흔들리니까 이 사람들이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우리는 살 길 끝났어. 끝났어. 우리 인생 끝났어. 다 죽었어.” 이렇게 하니까 사도 바울이 여기 함께 했던 276명 보고 사도 바울이 “어허! 조용! 조용!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분명히 장담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풍랑이 일어도 여러분 목숨은 절대로 잃지 않습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 같아. 옛날에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함께 가면서 “어이, 걱정하지 마라. 풍랑 일어도 너희들은 다 살게 되어있어.” 하는 것처럼. “여러분 276명 내 말 들으세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일부러 4D하는 겁니다. 입체적으로.” 사람들은 “그래도 우린 무서워요. 이제 우린 끝났어. 끝났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일부러 풍랑을 일으킨 겁니다.”
“왜 일부러 풍랑을 일으켜요?” “여러분들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몸만 살리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복음을 알리기 위해서 저를 이렇게 심어놨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 대신 여러분들의 배에 있는 짐들은 다 내 보내야 됩니다. 여러분들 짐들 걱정하면 여러분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목숨은 건지되 여러분들이 그동안 의지하고 붙들고 그거 없이는 못산다 하던 그런 것들은 전부 다 저 배 밖으로 다 던지세요.” “이건 결혼 예물인데.” “결혼 예물 던지세요.” “아이고 컴퓨터” “컴퓨터 던지세요.” “다 던지세요. 여러분 몸둥아리 빼고 다 내놓으세요. 다 필요 없어요.”
이렇게 지시하기 전에, 아까 처음에 사도 바울이 여기 있을 때 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했지요. 마찬가지로 천사가 배에 같이 탔어요. 천사가. 276명 더하기 사도 바울 더하기 누구? 누구? 천사. 천사가 배에 동승을 해줬어요. “사도 바울아!” 사도 바울이 큰 소리 치는 이유가 있어요. 천사가 이야기했어요. “사도 바울아, 니도 걱정 되지? 걱정하지 마. 27 명 한 명도 안 잃어. 내가 보장할 게. 하나님이 보장할게.” 천사가 보장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배도 깨어지고 짐도 다 잃었지만 숫자 세어보니까 번호! 하나, 둘, 셋, 넷, 276 끝. 번호 끝!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살았어요.
살았으면 이제 배도 없어, 어떻게 로마에 갑니까? 로마가 목적지인데. 여기에 멜리데라는 곳에 가서 여기서 새로운 배가 준비되어 있어요. 멜리데라는 섬에 도착했습니다. 파선되어가지고. 여기서 새로운 배가 와서 배타고 로마 가게 되는데, 가기 전에 할 일이 있어요.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사실은 여러분들이 죽은 것은 물에서 살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세상에서 살아야 됩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 사고 없이 살아도 그건 죽는 겁니다. 천국 가서 살아야 됩니다.”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뱀이 설교하는 사도 바울의 손을 꽉 물었어요.
그러니까 듣는 사람들이 “에이, 저 말쟁이 소용없네. 봐라, 분명히 저 사람 거짓말이다. 거짓말이니까 독사가 와서 콱 물었지. 당신 말 안 듣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착한 사람 같으면 바른 사람 같으면 독사가 당신을 죽이려고 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이거 뭐지요?” “독사요.” “뭐지요?” “독사” “크게!” “독사” “독사지요. 물리면 어떻게 돼요?” “죽어요. 무서워라.” 탁 떼니까 독사가 툭 하고 떨어져 가지고 “뭐? 뭐 일 있어요?” 손가락에 아무 일 없거든. “와! 저 사람은 신이다.” 이래 되었어요. 갑자기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는 독사에 물리면 다 죽는데 저 사람은 독사한테 물려도 안 죽었거든요.
“신이다. 오! 신이시여!” “아, 이러면 곤란하고” 했는데 거기에 추장 아버지가 병들었어요. 그래서 추장 아버지한테 기도해서 병이 낫게 되니까 사람들이 “아, 신이시다.” “신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다 알고 이 사람들에게 복음 전도하고 그 다음에 뭐가 왔느냐, 배가 와가지고 로마로 가게 되었어요. 배가 와서, 다른 배가 와가지고 로마에서 이 이야기를 사도 바울이 글로 적는 거예요. 옛날에 내가 주님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고. 글로 적고 편지 쓴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 세상 살면서 나만 사는 여러분 되지 마시고 남들을 천국 가게 하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도 바울이 배에 276명과 동승한 것은 그들의 영혼을 살리기 위함인 것처럼 저희들도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남들까지 같이 천국 가기 위함인 줄 알고 복음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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